◆ 2018년 9월 13일 목요일 오늘의 세상 ◈ 美·英·獨·日은 고용 대호황… "직원 못구해 감산할 지경" [일자리 파국] 美 8월 실업률 3.9%, 18년만에 최저… 완전 고용에 일손 부족석유업체들, 호황에 시추량 늘렸는데 트럭 운전사 없어 발동동 미국 텍사스의 에너지 회사들은 요즘 심각한 고민에 빠져 있다. 원유 가격이 뛰어오르면서 시추량을 늘렸지만, 막상 그것을 운반할 트럭 운전사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에너지 업계는 최악의 경우 운전사를 구하지 못해 시추량을 줄여야 하는 상황이 닥칠까봐 안절부절하고 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원문보기: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3/2018091300332.html 세계가 경제가 순탄한데 대한민국만 침몰하는데 이걸 성장통이라는 무식한 문재인 정권
◈ 끝모를 고용추락에도 문재인패거리들은 성장통이라고 우긴다 8월 취업자 증가폭 3000명 ‘쇼크’… 실업자 113만명, 외환위기후 최악靑 “경제체질 바뀌며 

오는 통증”/ 김동연 “최저임금 속도조절 협의”
지난달 실업자 수, 취업자 증가폭, 청년실업률 등 청와대 일자리 상황판에 표시되는 주요 고용지표가 1997년 외환위기와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수준으로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최저임금 인상 속도와 근로시간 단축 문제를 당청과 협의하겠다”며 고용재난의 일부 원인이 정책 실패에 있음을 시사했다. 하지만 청와대는 “경제 체질이 바뀌며 수반되는 통증”이라고 다른 목소리를 내며 정책 기조를 합리화했다. 통계청이 12일 내놓은 ‘고용동향’에 따르면 8월 취업자 수는 2690만7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000명 늘었다. 이 같은 취업자 수 증가 폭은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가 이어진 2010년 1월(―1만 명) 이후 가장 작은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원문보기-http://news.donga.com/Main/3/all/20180913/91979237/1 세상을 바로 보지못하는 인간들이 대한민국을 주무르고 있으니 앞날이 캄캄하다. 이러니 투자하지 않고 일자리 없고 고용이 없다. 거기다가 최저임금제로 문닫는 사업자 많으니 고용은커녕 일자리 잃는 사람이 더 많다. 이런걸 성장하기 위한 아픔이라 해석하니 참 어이없다
◈ 문재인정권의 엉터리 남북 합의문 / 남북 공동 유엔에 낸 판문점선언 영문본, 연내 종전선언 ‘추진’→‘합의’ 바꿔 논란 국문본-靑영문본에는 ‘추진 합의’… 北의 영문본 ‘선언 합의’와 같아져 남북이 최근 유엔 회원국들에 배포한 판문점선언의 영문 번역본에서 ‘올해 종전선언을 하기로 합의했다’고 적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원래 판문점선언은 ‘올해 종전선언을 위해 남북미 3자 또는 남북미중 4자 회담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는 취지로 되어 있는데, 갑자기 이를 바꿔 남북 간에 종전선언을 연말까지 하겠다고 못 박은 것. 외교가에선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김정은의 비핵화 의지를 구체적으로 확인해야 종전선언을 검토할 수 있다는 원칙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 정부가 평양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 의도대로 종전선언 관련 문구를 바꿔 유엔에 제출한 만큼 한미 공조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원문보기-http://news.donga.com/Main/3/all/20180913/91979260/1 가지가지로 국민을 우롱하는구나
◈ 데모로 망할 나라 / 민방위훈련 하든 말든… 민노총은 서울 한복판 시위 광화문 3개 車路 꽉 메워 교통 마비, 경찰 "불법 아니다" 집회 허가대피하려던 시민들 혼란… "10분 거리 남대문~광화문, 50분 걸려" 12일 오후 2시 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 7000여 명이 서울 세종대로 5개 차로 중 3개를 점거하고 시위를 벌였다. 점심 무렵 모인 조합원들은 광화문 서울파이낸스센터(SFC) 건물에서 청계광장으로 이어지는 도로를 차지하고 청와대까지 행진도 했다. 집회는 오후 5시까지 이어졌다. -이하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3/2018091300232.html 데모로 나라가 망할 징조다. ◈ [기자의 시각] 자격 없는 최고 법관 후보들 "(위장 전입은) 친정어머니가 하신 일이라 정확한 상황은 알지 못했고…. 송구합니다."이은애 헌법재판관 후보자는 지난 10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자신의 위장 전입 의혹에 대한 질문이 이어질 때마다 머리를 숙였다. 이 후보자는 총 8번 살고 있지 않은 곳으로 주소를 옮겼다. 이 중엔 자녀를 서울의 다른 동네 중·고교로 전학시키기 위해 살지도 않는 친지 집으로 주소를 바꾼 전형적 위장 전입 사례도 있었다. 여당에서도 "8번 위장 전입은 좀 심하다"는 말이 나왔다. 그러나 이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이 부분을 제대로 해명하지 않았다. "말 못 할 가정사 때문"이라고 하다가 결국엔 "집안일은 친정어머니가 도맡았다"며 친정어머니를 앞세웠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2/2018091203896.html
◈ 경악을 금치 못할 사진 한 장 2016년 11월 29일자 박사모 카페서 http://m.cafe.daum.net/parkgunhye/U8YZ?board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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