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스크랩] ◈ 2019년 2월 15일 금요일 오늘의 세상

modory 2019. 2. 15. 17:59


 2019215일 금요일 오늘의 세상

[사설] 내년 선거에 벌써 올인한 정부의 사이비 국정

문재인 대통령이 그제 부산을 찾아 "(김해공항 확장안을) 총리실이 검증해 이른 시일에 결정되도록 하겠다"고 해 동남권 신공항이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동남권 신공항은 지난 2006년 공론화돼 가덕도를 주장하는 부산·경남과 밀양을 미는 대구·경북 간 극심한 지역 갈등을 빚었던 국가적 골칫거리였다. 10년 만인 2016년 겨우 기존 김해공항을 확장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지역 갈등이 너무 심해 프랑스 업체에 선정 용역을 맡겨야 했다. 가덕도와 밀양 모두 경제성이 없는 걸로 결론나면서 김해공항 확장으로 낙착된 것이다. 그 후 무슨 특별한 사정 변화가 있었던 것도 아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김해공항 확장안을 확정·고시하고 2026년까지 건설을 완료하겠다고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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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4/2019021403367.html

아니벌써 적폐청산은 이제 완전히끝났나? 적폐청산으로 두대통령 각료들까지 모두 가둬놨으면 이제 순서대로 차례에 따라 문제 많은 문재인정권이다 조작의 명장 김경수 경인선 패거리 같이 묶어 이명박 박근혜 다음 문재인정권은 필히 적폐청산을 해야 할 것이다.

 

[공정성 잃은 지상파] [4] 정권에 코드 맞추기/이명박·삼성·양승태TV 시사프로, 일제히 적폐몰이 융단폭격
정부 들어 정치이슈 34%, 정부 28%·정부 12%보다 높아
작년 1130MBC '탐사 기획 스트레이트''리밍보의 송금:MB 해외계좌 취재, 중간보고'편을 방송했다. '리밍보'는 이명박(李明博) 전 대통령 이름의 중국식 발음이다. 내용은 이 전 대통령 측근과 동명이인인 익명의 해외 사업가가 외국 은행에서 '리밍보가 당신에게 달러를 송금했다. 리밍보를 아느냐'는 전화를 두 차례 받았다는 것이 전부. 확인되지 않은 제보 내용을 해외 취재 장면과 섞어 흥밋거리로 내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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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5/2019021500335.html

좌파 전문 방송으로 김정은 치켜 세우는 평양방송보다 더 심하다. 공정성을 잃은 KBS MBC를 외면 하는 이유. 머리아픈 좌파정치 방송만 하니 사람들이 TV를 안본다.

 

[단독]예산투어 나서는 ...총선 앞두고 '50' 예산 폭탄 퍼붓나

여당, 18일부터 전국 17개 광역단체 돌며 예산협의회 열어/행정안전부 설 여론 동향문건에 거론된 지역 민원 사업만 50조원 규모/24조 예타면제 이어 지역 민원 요구 쏟아질 듯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8일부터 전국 17개 광역단체를 돌며 내년도 정부 예산안과 관련한 예산정책협의회에 들어간다. 통상 여당은 이런 협의회를 정부 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되는 9월을 전후해 했는데 올해는 반년 이상 앞당긴 것이다. 정부가 최근 24조원의 사업비가 드는 23개 지역 사업을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으로 선정한 데 이어 내년도 정부 예산안 편성 단계에서 지역 민원을 수렴하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야당에선 "여당이 정부 예산을 무기로 내년 총선을 겨냥한 노골적인 선심성 매표(買票) 행위를 하고 있다"고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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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5/2019021501665.html

적인지 아군인지 구별 못하는 무분별력으로 대한민국 망조들게 하는 능력, 비핵화 사기놀음, 적폐청산 놀음 밖에 없는줄 알았던 종북정권이 마침내 비장의 능력을 내보였다. 이름하여 국민세금 동원한 선심성 매표놀음. 저렇게 죽을 쑤면서도 장기집권을 획책해온 배경엔 결국 선심성 매표놀음이 자리잡고 있었다.

손혜원 투기 의혹 사흘후KBS, 9시 뉴스에 의원 불러 10분간 해명 기회

[공정성 잃은 지상파] 김태우 폭로, 김경수 지사 구속 등 정부·여당에 불리한건 소극 보도/KBS 노조 "공영방송이 권력 비호"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을 불러일으킨 손혜원 의원이 지난달 18KBS ‘뉴스 9’에 출연한 모습. /KBS‘뉴스 9’

문재인 정부 들어 지상파 TV 시사 프로의 편향성이 심해진 가운데, KBS 메인 뉴스인 '뉴스 9'의 공정성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KBS공영방송노조 등 내부에서도 '공영방송이 노골적으로 권력을 비호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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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5/2019021500333.html

공정방송이 아닌 편파방송 하려거든 시청료 걷지 마라. 시청료 거부 운동에 동참합시다

KBS 9시뉴스, 전날 날씨예보 방송 '황당 방송 사고'하루 지나 사과

공영방송 KBS가 간판뉴스인 '뉴스9'에서 전날 기상 정보를 전달하는 방송사고를 내고 하루가 지난 뒤 사과했다.

14일 방송된 뉴스9’ 클로징 멘트에서 엄경철·이각경 앵커는 전날 기상예보 방송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뉴스9'에서 엄경철·이각경 앵커는 방송 말미에서 "어젯밤 9시 뉴스에서 전해드린 'KBS날씨'에서 제작진의 착오로 12일 제작물이 방송됐다""시청자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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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5/2019021501243.html

요즈음 KBS가 정상적인 방송사가 아니다. 문재인 나팔수노릇에 정신이 빠져있는데다가 방송언론사의 기자들이 일반 회사보다 주당 1~2일을 더 놀다보니, 매주 금요일 오후~월요일 오전의 뉴스가 거의 똑 같다. 이게 무슨 언론이냐? 언론은 365일 늘 깨어 있어야 하는데 년중 50%는 잠자고 있다. 월급은 배불리 받아 가면서...사장부터 모두 월급을 50%로 줄여야 한다.

[기고] 서울시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tbs'정치방송'

박원순 시장 취임 이후 최고 수위의 정파 편향 드러내 /5년마다 재임용되는 직원들, 임용권자 눈치 안 볼 수 없어/이준호 서울시교통방송(tbs) 대표

201110월 박원순 서울시장이 취임한 이래 tbs 교통방송은 국내 최고 수위의 정치 방송국이 되었다. 특정 정파를 대변하고 갈등을 부추겨 성가를 올리던 '딴지일보' 총수가 지금 공영방송 tbs 시사 프로그램 진행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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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4/2019021403376.html

개그맨들이 어설픈 정치풍자나 편파정보 확대재생산으로 역겨워 채널을 돌릴 지경이다. 거의 모든 방송프로가 미칠정도로 후진 정보로 입만 나불거리는 개그맨들의 무식한 말장난으로 전파 낭비를 한다. 박시장을 뽑은 서울 시민의 잘못이다. 교통방송이란 목족성 특수 방송이 교통안내는 24시간 중에 1시간도 안될 듯 하다. 정책 홍보를 하려면 교통방송이란 이름을 없애고 서울시립 방송으로 고치고 박원순 사재를 털어서 해라

출처 : 방비워(방송비평워크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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