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 2019년 4월 3일 수요일 오늘의 세상

modory 2019. 4. 3. 15:17


 201943일 수요일 오늘의 세상

공무원·군인에 줄 연금빚 940

문재인 정부는 공무원을 17만명 이상 늘리기로 했기 때문에, 앞으로 공무원 신규 채용에 따른 연금 부담이 본격적으로 반영될 경우 국가 부채는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3년간 평균 93조씩 급증작년 국가부채 127조 늘어 1682/정부서 늘어난 공무원은 반영 안돼, 17만명 증원땐 눈덩이 증가/

지난해 기록적인 세수 호황에도 불구하고 국가 부채가 1년 새 127조원 증가해 사상 최대인 1700조원에 육박했다. 장차 공무원과 군인에게 지급해야 할 연금 부담이 100조원 가까이 늘어난 데다, 국채 발행으로 해마다 빚을 늘려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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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03/2019040300227.html

문재인 정부는 공무원을 17만명 이상 늘리기로 했다. 앞으로 공무원 신규 채용에 따른 연금 부담이 본격적으로 반영될 경우 국가 부채는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대한민국은 거덜날 것이다. 국제 거지가 될 게 뻔하다.

경찰청장,"4·3희생자 애도사죄드려야"경찰총수 첫 추념식 참석

민갑룡 경찰청장이 3"4·3 당시 무고하게 희생된 모든 분의 영정에 머리 숙여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민 청장은 이날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제주 4·3 범국민위원회 주최로 열린 ‘71주년 제주 4·3 항쟁 광화문 추념식에 참석했다. 경찰 총수가 민간이 주도한 4·3사건 추념식에 참석해 애도의 뜻을 전달한 것은 처음이다.
민 청장은 방명록을 통해 "하루빨리 비극적 역사의 상처가 진실에 따라 치유되고 화해와 상생의 희망이 반성에 따라 돋아나기를 기원한다""이를 위해 헌신하고 계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경찰도 이에 동참해 지난 역사를 더욱 깊이 성찰하면서 오로지 국민을 위한 민주·인권·민생 경찰이 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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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03/2019040301553.html

제주 4.3은 대한민국 건립을 방해한 좌익들이 일으킨 폭동이었다. 좌파정권에 좌익들이 펄펄 난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사라졌는가? 김정은 2중대가 되어버린 대한민국을 탄식한다

 

북한군·중공군 묘역 추모제 간 어느 의원

박 의원 측 "지역 행사라 잠깐 참석한 것...서해수호의날 행사에는 초청 못 받았을 뿐"

더불어민주당 박정(경기 파주을) 의원이 지난달 25일 자신의 지역구인 경기 파주에서 열린 '북한군·중공군 추모제'에 참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박 의원은 반면 그 사흘 전 북한의 천안함연평도 도발 희생 장병 등을 추모하는 지역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3일 파주시 에 따르면, 불교인권위원회와 한중우호문화교류협회는 지난달 25일 파주시 적성면 적군(敵軍)묘지에서 '3차 파주 적성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군인추모제(천도제)'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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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03/2019040301151.html

파주시가 김정은 해방구인가? 경찰, 검찰은 김정은 권력 기관인가? 대한민국 권력 기관인가?

 

[단독] '김의겸 건물' 10억 대출할 때 가게 4개를 10개로 서류 조작

국민은행, 대출 액수 늘리려 임대료 더 받을 것처럼 꾸며

KB국민은행이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서울 흑석동 상가 주택 매입 자금을 빌려주기 위해 대출 서류를 조작한 것으로 2일 확인됐다. 김 전 대변인이 구입한 상가 건물에서 임대할 수 있는 점포는 4개지만 존재하지 않는 '유령 점포' 6개를 만들어 내 총 10개를 임대 가능한 것으로 조작, 이를 토대로 대출액을 부풀려 산정한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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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03/2019040300225.html

좌파의 구호는 언제나 골고루 잘 살기다. 이를 외치면서 뒤로 지폐헤아리기. 거짓말 서슴치 않고 하기. 거짓눈물로 동정심 불러 일으키기. 김의겸은 좌파의 특성을 그대로 보여 준 모범 답안이다. 이제 은행에 있던 그 후배의 앞날을 망쳐놓았다. 좌파는 이렇게 주변을 작살을 낸다. 문재인이 대한민국 망하게 하듯.

[기자의 시각] 靑年 떠나게 하는 나라/홍준기 사회정책부 기자

"능력 있는 젊은이들이 한국을 떠나게 될 겁니다." 
이삼식 한양대 고령사회연구원장은 최근 나온 통계청의 장래인구 특별추계 자료를 보고 이런 말을 했다. 다른 인구·연금 전문가도 "이대로 가면 사회보험료(국민연금·건강보험 보험료)와 세금이 폭등해 젊은이들이 우리나라를 등지게 될 것"이라고 했다. 소수의 고급 인력이 해외 직장·연구소를 찾아 떠나는 '두뇌 유출(Brain Drain)' 수준이 아니라, 전국 곳곳의 수많은 직장에서 허리 역할을 해야 할 보통 젊은이들까지도 대거 빠져나갈 수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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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02/2019040203413.html

청년 한명이 117명을 부양을 해야하고 평균연령이 60세가 된다. ....숨이 막힌다. 짐이 무거워 한국을 떠나는 젊은이가 많아지겠구나.

 

외교부 "·유엔과 불법환적 혐의 한국 선박 처리 협의중"

억류 6개월뒤 '적절한 조치' 취하면 방면 가능국내 억류중인 타국적 선박 3척도 협의중
외교소식통 "선박 억류, '대북 제재 구멍' 아닌 제재 위반 감시 잘 한단 의미"

3일 오전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를 위반한 혐의로 수사를 받는 P선박이 부산 감천항 한 수리조선소 안벽에 억류돼 있다. 이 선박은 지난해 10월부터 출항이 보류된 상태다. /연합뉴스

외교부가 유엔이 금지한 '선박 대 선박' 이전 방식으로 북한 선박에 석유 제품을 옮겨실은 혐의로 부산항에 억류 중인 한국 국적 P선박의 처리 방향에 대해 미국 등과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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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03/2019040301339.html

북한에 기름을 퍼 준 놈이 누구일까? 배후는 없을까? 이적행위를 했는데 처벌은 왜 안 하고? 6개월 간이나 왜 숨겼냐고? 기름 퍼 주라고 지시한 놈은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