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4월 3일 수요일 오늘의 세상 ●공무원·군인에 줄 연금빚 940조 문재인 정부는 공무원을 17만명 이상 늘리기로 했기 때문에, 앞으로 공무원 신규 채용에 따른 연금 부담이 본격적으로 반영될 경우 국가 부채는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3년간 평균 93조씩 급증… 작년 국가부채 127조 늘어 1682조/文정부서 늘어난 공무원은 반영 안돼, 17만명 증원땐 눈덩이 증가/ 지난해 기록적인 세수 호황에도 불구하고 국가 부채가 1년 새 127조원 증가해 사상 최대인 1700조원에 육박했다. 장차 공무원과 군인에게 지급해야 할 연금 부담이 100조원 가까이 늘어난 데다, 국채 발행으로 해마다 빚을 늘려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문재인 정부는 공무원을 17만명 이상 늘리기로 했다. 앞으로 공무원 신규 채용에 따른 연금 부담이 본격적으로 반영될 경우 국가 부채는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대한민국은 거덜날 것이다. 국제 거지가 될 게 뻔하다. 민갑룡 경찰청장이 3일 "4·3 당시 무고하게 희생된 모든 분의 영정에 머리 숙여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민 청장은 이날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제주 4·3 범국민위원회 주최로 열린 ‘71주년 제주 4·3 항쟁 광화문 추념식’에 참석했다. 경찰 총수가 민간이 주도한 4·3사건 추념식에 참석해 애도의 뜻을 전달한 것은 처음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제주 4.3은 대한민국 건립을 방해한 좌익들이 일으킨 폭동이었다. 좌파정권에 좌익들이 펄펄 난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사라졌는가? 김정은 2중대가 되어버린 대한민국을 탄식한다
●북한군·중공군 묘역 추모제 간 어느 與의원 박 의원 측 "지역 행사라 잠깐 참석한 것...서해수호의날 행사에는 초청 못 받았을 뿐" 더불어민주당 박정(경기 파주을) 의원이 지난달 25일 자신의 지역구인 경기 파주에서 열린 '북한군·중공군 추모제'에 참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박 의원은 반면 그 사흘 전 북한의 천안함⋅연평도 도발 희생 장병 등을 추모하는 지역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파주시가 김정은 해방구인가? 경찰, 검찰은 김정은 권력 기관인가? 대한민국 권력 기관인가?
● [단독] '김의겸 건물' 10억 대출할 때 가게 4개를 10개로 서류 조작 국민은행, 대출 액수 늘리려 임대료 더 받을 것처럼 꾸며 KB국민은행이 김의겸 전(前) 청와대 대변인의 서울 흑석동 상가 주택 매입 자금을 빌려주기 위해 대출 서류를 조작한 것으로 2일 확인됐다. 김 전 대변인이 구입한 상가 건물에서 임대할 수 있는 점포는 4개지만 존재하지 않는 '유령 점포' 6개를 만들어 내 총 10개를 임대 가능한 것으로 조작, 이를 토대로 대출액을 부풀려 산정한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 [기자의 시각] 靑年 떠나게 하는 나라/홍준기 사회정책부 기자 -이하 생략 원문보기- 청년 한명이 117명을 부양을 해야하고 평균연령이 60세가 된다. 휴....숨이 막힌다. 짐이 무거워 한국을 떠나는 젊은이가 많아지겠구나.
●외교부 "美·유엔과 불법환적 혐의 한국 선박 처리 협의중" 억류 6개월뒤 '적절한 조치' 취하면 방면 가능…국내 억류중인 타국적 선박 3척도 협의중 -이하 생략 원문보기- 북한에 기름을 퍼 준 놈이 누구일까? 배후는 없을까? 이적행위를 했는데 처벌은 왜 안 하고? 6개월 간이나 왜 숨겼냐고? 기름 퍼 주라고 지시한 놈은 누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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