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0년 4월 3일 금 ☞ 오늘의 세상◆

modory 2020. 4. 3. 17:48

 202043일 금 오늘의 세상

[조선일보 팔면봉]

는 느닷없이 윤석열 때리고, 는 조국 다시 링으로 소환. 둘 중 누굴 죽이느냐에 목숨 거는 황당한 총선판.

홍수 대비 재난관리기금 헐어 중산층까지 현금 살포. 오늘만 사는 중앙·지방 선출직들의 천하제일 탕진 대회!

해변 파티 즐긴 청춘들, 줄줄이 코로나 감염. 바이러스는 남녀노소 不問이니 젊어 괜찮을 거란 과신은 禁物.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03/2020040300106.html

 

[사설] 의 윤석열 총공격, 선거 이기면 정권 불법 다 덮겠다는 것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어제 시작됐지만 세계를 뒤덮은 코로나 사태로 선거 이슈가 제대로 부각되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여권이 선거운동 시작과 함께 검찰과 윤석열 검찰총장을 일제히 공격하고 나섰다. 기자와 윤 총장 측근 검사장이 함께 친문 인사의 비리를 파헤치려 했다는 한 방송 보도가 시작이었다. 즉시 추미애 법무장관은 "감찰 등 여러 가지 방식으로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검사장과 기자 모두 부인하는데도 장관은 서둘러 해당 검사장 감찰부터 거론한 것이다. 조국 전 법무장관 아들 입시 비리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되고도 여권 비례정당 후보가 된 전직 청와대 비서관은 "빨대는 누군지 다 아는 그놈"이라고 했다. 역시 여권 비례정당 후보가 된 전직 법무부 간부는 "검찰총장이 대답해야 한다"고 했다. 여권 인사들은 작년 인사청문회 때 자신들이 '문제없다'고 했던 검찰총장 장모의 예금 잔액 증명서 문제를 다시 끄집어내 문제 삼고 있다. 전 청와대 비서관은 "공수처의 1호 수사 대상은 검찰총장"이라고 했다. 선거전이 시작되면서 작전이라도 세운 듯 한꺼번에 윤 검찰총장을 공격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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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03/2020040300021.html

그래서 이번 총선은 중요하다. 문재인정권의 비리와 부정을 덮고 진실을 조사하는 검찰을 숙청하겠다는 음모를 꾸미고 그 행동이 시작되었다. 추미애가 망난이 춤울 추듯 날 선 칼을 휘두르고 바람잡이들이 바람을 잡고 있다. 총선에서 야당이 이겨 반드시 부패를 척결해야한다.

진중권 "사기꾼과 MBC의 콜라보..정경심 때랑 똑같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채널 A기자가 검찰 간부와의 친분을 내세우며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먼트코리아(VIK)대표를 압박했다는 MBC 보도와 관련, “사기꾼과 MBC의 콜라보라고 비판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03/2020040301159.html

MBC는 더 이상 대한민국의 암적 존재로 남아 가짜뉴스를 만들며 국민들 선동하면서 문재인 나팔수 역할 그만해라. 역사가 무섭지 않는가?

 

전 세계 코로나 확진자 100만명 돌파, 사망자는 5만명 넘어서

확진자 1002159, 사망자 51485/확진 1만명 이상 14국으로 늘어
뉴욕시장 "외출시 얼굴 가려라" /뉴욕주는 전시장 병원으로 개조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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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03/2020040300440.html

21세기 초 인류의 대재앙이 시작되었다. 독한 감기에 지나지 않는 바이러스 하나 못 잡는 인간의 과학에 한계가 왔나보다. 신은 모든 생물의 종 중에 인간이 숫적으로 너무 많다고 판단한 것일까?

 

[단독]황희석, 최강욱과 "둘이서 작전 들어갑니다"

채널A 법조팀 기자와 윤석열 최측근검사장의 유착 의혹을 MBC에 제보한 지모씨는 평소 페이스북을 통해 열린민주당을 옹호했다. 그의 페이스북 첫 화면은 ‘112’라고 돼있는데 지역구는 더불어민주당 1, 비례정당은 열린민주당 12이라는 투표용지 설명이 붙어 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03/2020040300079.html

이런 인간들이 국회의원이 되면 나라는 진실은 없고 거짓과 사기가 횡행할 것이다.

 

유시민 "윤석열, 대통령 존중안해.. 임명 첫날부터 비하"

" 검찰, 대통령과 친하면 다 해먹는다고 생각 /검찰이 내 뒤 캐고 있는 건 100% 사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3윤석열 총장은 대통령이나 정부에 대한 존중심 이런 것이 없다고 말했다. 유 이사장은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구체적으로 방송에서 말할 수는 없지만 거의 대통령을 비하하는 발언을 서슴지 않는 그런 행동을 임명장 받는 날부터 보여온 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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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03/2020040301227.html

존중할 구석이 있어야 존중하지. 친구 시장 당선시키려고 부정 선거 저지르고 위조 문서 만든 인간 법무장관시키는 무능한 사람을 어찌 존중하나? 유시민 정도의 인간들이 대한민국을 말아 먹고 있으니 나라가 완전 난장에 쑥대밭이 되었지.

 

문갑식의 진짜 TV - 특종! 대구의 진짜 비밀, 이제는 밝힐 수 있다! 대구가 중국의 우한폐렴이 폭발적으로 창궐했는가? 그 비밀은 무엇일까?

이것이 가짜뉴스인지 밝혀주세요

https://youtu.be/OHCsRkkoi7c

 실시간 스트리밍 시작일: 2020. 2. 27일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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