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 2018년 8월 5일 일요일 오늘의 세상
◆ 2018년 8월 5일 일요일 오늘의 세상 8월 폭염에 모든 걸 태워버릴 듯이 타는 세상인데 문재인정권은 적폐 청산이라는 이름을 내세워 과거 캐기에 여념없다. 거기다가 북한에다 핵무기 만들기 시간 벌어다주면서 평화타령이나 일삼고 앉았다. 곳간은 거덜나게 서민들에게 세금으로 쥐꼬리만한 생계비로 달래고 앉았다. 집구석 대들보가 썩는 줄 모르고 앉아 있는 국민들이 더 한심하다. ◈ 강남서도 '10곳 중 1곳' 문 닫는 매장↑..위기감 번지는 자영업 경기 침체와 임대료, 그리고 인건비. 우리나라 자영업자들이 이 3중고에 시달리고 있다는 통계가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임대료와 최저임금이 2년 전보다 30% 가까이 오른 상태에서 음식점과 주점에 매출은 오히려 2년 전보다 4%가 줄어든 걸로 나왔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장사가 잘된다던 서울 명동과 강남까지 문 닫는 가게가 줄을 잇고 있습니다. 정경윤 기자가 현장을 돌아봤습니다. <기자> 서울 명동의 의류 매장이 밀집한 골목입니다. 10m 앞에 한 곳, 그 바로 옆에 또 한 곳, 200m도 되지 않는 골목의 1층 매장 20여 곳 가운데 9개 매장이 문을 닫았습니다. 5개 층 전체가 비어 있는 상가 건물도 있습니다. 임대 문의 안내가 붙었지만 세입자를 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원문보기-https://news.v.daum.net/v/20180804205404941 ◈ 北 ‘빛나는 조국’이 비핵화를 이끌어낼까 9·9절 위한 ‘제2의 아리랑 공연’ 계기로 경제제재 완화 노려 7월 31일 북한 ‘노동신문’이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 재개를 요구하는 기사를 실었다. 정부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방북을 4년 만에 허용했다. 백현 롯데관광개발 사장이 원산 크루즈 여행이 가능하다고 발언한 것은 한 달 전쯤인 7월 2일이었다. 4·25 판문점 남북정상회담 전 남측 예술단은 평양에서 ‘봄이 온다’를 공연했다. 가을로 예정된 평양 남북정상회담에 앞서 서울에서 ‘가을이 왔다’를 열기로 했는데, ‘가을’을 향한 기업들의 행보가 시작된 것이다. 원문보기-http://news.donga.com/Main/3/all/20180804/91375715/1 ◈ 유엔 “北, 안보리 제재 위반…불법 수출로 150억 벌여들어” -이하 생략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