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스크랩] ◆ 2018년 8월 13일 월요일 오늘의 세상
modory
2018. 8. 13. 08:25
◆ 2018년 8월 13일 월요일 오늘의 세상 해방공간보다 더 정신을 못차리게 하는 문재인정권 1년의 2018년이다. 그때는 남쪽이 우파가 확실히 우세하여 좌파를 제압하였는데 지금은 좌파가 월등히 우세하여 우파가 스스로 죽어 소리도 못 내고 있다. 보훈처의 지난 정권을 적폐로 규정하고 문재인을 지원하던 민주노총이 공공연하게 북한 제재를 멈추라고 외치고 있는 세상, 우파는 끝난 세상이다 ◈ 상장사 30%가 2분기 '어닝 쇼크' [기업 145곳 실적 분석해보니] / 한국 주력 기업들 실적, 시장 기대보다 영업이익 10% 이상 낮아 대한민국 대표 기업들의 수익 창출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 12일 KB증권에 따르면, 코스피 상장 기업 중 145곳(8월 9일 현재 기준)이 올해 2분기(4~6월) 실적을 발표했다. 대부분 시가총액 비중이 큰 대기업들이다. 그런데 시장 기대치보다 영업이익이 10% 이상 낮아 '어닝 쇼크'를 기록한 기업이 43곳(29.7%)에 달했다. 부진한 업종에는 IT, 자동차, 통신, 조선 등 국내 주력 산업이 죄다 포함돼 있다. 반면 기대 이상 실적을 거둔 기업은 30곳에 머물렀다. 금융 정보 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상장 기업 가운데 실적을 발표한 기업 155곳을 조사한 결과도 비슷했다. 155곳 중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보다 10% 이상 적은 기업이 58개사(37.4%)에 달했고, 조사 대상 기업 중 절반 이상의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 -이하생략 원문보기- 원문보기: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13/2018081300253.html 무너지고 있는 경제를 보고도 민족 통합이란 말만 외치면서 지난 정권의 잘못을 꺼내기 여념없는 문재인정권이다. 나라꼴이 말이 아니다 ◈ 보훈처의 네번째 '박승춘 적폐청산' / 5·18기념식 파행 의혹 조사 국가보훈처는 12일 이명박·박근혜 정부 당시 보훈처 내부의 위법·부당행위 의혹과 관련해 재발방지위원회를 13일 꾸려 조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발족한 자문기구인 보훈혁신위의 권고에 따른 것이라고 했다. 조사 대상은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논란으로 파행을 겪었던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 대선 개입 의혹을 받은 나라사랑교육, 보훈 단체들의 관제 데모 의혹과 수익 사업 논란 등으로 알려졌다. 두 정권을 거치며 6년 3개월 동안 재임한 박승춘 전 보훈처장을 겨냥한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보훈처는 새 정부 출범 후 박 전 처장을 정치 관여 의혹과 관련 기관 관리감독 소홀 등 혐의로 세 차례 고발했다.-이하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13/2018081300294.html 빨갱이 나라로 가고 있네. 빨갱이들에게 붉은 완장을 채워주고 인민재판을 하라고 판을 펴주는 문재인정권 ◈ [최보식이 만난 사람] "극우 파시스트로 찍혀 좌파의 표적이 되고, 우파에서도 날 기피했다" / 1988년 '우익은 죽었는가', 양동안씨 야당 시절 문재인 대통령은 이렇게 발언했다. "1948년 건국(建國) 주장은 역사를 왜곡하고 헌법을 부정하는 반(反)역사적, 반헌법적이며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스스로 부정하는 얼빠진 주장이다." 이 때문에 '대한민국 건국 70주년'을 맞지만 정부 차원의 기념행사가 일절 없다. 북한에서는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 창건 기념일(9월 9일)'을 대대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이하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12/2018081202337.html 대한민국은 어디로 표류하고 있는가? ◈ [사설]“대북제재 소동 멈추라”는 민노총, 北대변인까지 자임하나 김명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은 11일 남북 노동자 축구대회에 앞서 서울에서 열린 ‘남북 노동자단체 연석회의’에서 “외세는 아직도 우리 조국의 통일을 방해하며 북에 대한 제재 소동도 멈추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북한 조선직업총동맹 주영길 위원장이 “자기 집안 문제를 남의 집에 내맡기는 것처럼 어리석은 것은 없다”며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자”고 한 데 화답한 것이다. 김 위원장은 앞서 8일에는 328명의 진보좌파 진영 인사들과 함께 대북제재 해제와 종전선언을 촉구하는 공동선언도 발표했다. -이하생략 원문보기- 원문보기-http://news.donga.com/Column/3/all/20180812/91488259/1 ◈ [김순덕 칼럼]슬픈 8·15/ 국정교과서 “전체주의” 비판한 文, ‘1948년 정부 수립’ 교과서 고쳐/“1919년 臨政이 대한민국 건국” 정권과 史觀 다르면 통합 깬다니 이승만·김구 하늘에서 통곡할 듯 김순덕 논설주간 올해 8·15 광복절엔 문재인 대통령이 이승만 초대 대통령 묘역을 각별히 찾아주었으면 좋겠다. “2019년이 대한민국 건국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라고 선언한 지난해는 현직 대통령으로선 처음으로 효창공원을 찾아 백범 김구 선생 묘역을 참배했다. 대선 후보 시절 현충원의 전직 대통령 네 분 모두를 이승만 전 대통령부터 서거한 순서대로 찾은 것도 안다. 하지만 올해는 다르다. 누차 예고됐음에도 건국 70주년 아닌 ‘대한민국 정부 수립 70주년’의 8·15를 맞자니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홍길동이 된 기분이다. -이하생략 원문보기- 원문보기-http://news.donga.com/3/all/20180812/914877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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