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스크랩] ◆ 2018년 9월 13일 수요일 오늘의 세상
modory
2018. 9. 12. 07:18
◆ 2018년 9월 13일 수요일 오늘의 세상 9월이 이제 겨우 열흘 지났는데 기온 툭 떨어져 쌀쌀함을 느낀다. 계절의 변화가 무상하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 '판문점 선언' 수십조 비용 덮어둔 정부 정부, 국무회의서 판문점 선언 비준 동의안 의결 후 국회 제출/ 이행하려면 수십조원 예상되는데 올해·내년 6438억만 올려/ 정부는 11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4·27 판문점 선언 비준 동의안을 의결했다. 정부는 판문점 선언 합의를 이행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2019년 한 해에 4712억원으로 추산했다. 올해 예산 1726억원에 비해 2986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2년에 걸쳐 6438억원을 책정한 것이다. 정부는 이 돈이 남북 철도 연결 사업, 산림 협력 등에 쓰인다고 밝혔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2/2018091200188.html 꼼수부리는 재주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만 눈 감고 아웅해봐야 속아 넘어 갈 대한민국 국민들은 없다. ◈ 문재인 대통령, 방북동행 초청 거절에 “당리당략” 국무회의서 “제발 거둬주시기를”, 임종석도 “꽃할배 되길” 국회 겨눠 정부, 판문점선언 비준동의안 제출… 내년 이행 예상비용 4712억 추산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중차대한 민족사적 대의 앞에서 제발 당리당략을 거둬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날 국회의장단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대표가 18∼20일 평양 남북 정상회담 초청을 거절한 것을 ‘당리당략’으로 규정하며 강하게 비판한 것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국회 차원에서도 이번 정상회담을 국회 회담의 단초를 여는 좋은 기회로 삼아주시기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도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언제부턴가 우리 정치에서 중진 정치가 사라지고 이젠 좀처럼 힘을 합하는 장면을 보기가 어렵다”며 “(현재) 주요 정당 대표는 우리 정치의 원로급 중진이다. 이미 당리당략과 정쟁으로 어지러운 한국 정치에 ‘꽃할배’ 같은 신선함으로 우리에게 오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사실상 문희상 국회의장,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등을 우회적으로 비난한 것. -이하 생략 원문보기- 원문보기-http://news.donga.com/Main/3/all/20180912/91941686/1 지가 하는 짓은 더불어민주당 당리당략아닌가? 지가 하면 국가와 민족을 위한 것이고...아무리 봐도 문재인 하는 짓은 대한민국 위한 것 아니고 북한과 북한 인민을 위한 짓으로 보인다. 통일 필요없으니 먹고 살도록해라. 오죽하면 자영업하던 여자가 빚에 시달려 빚 갚으려 은행강도까지 하나? 평지풍파 (平地風波) 일으키지 말고 청와대 팀만 몽땅 기차타고 평양에 가서 로동당 가입신청하고 국무위원 뒷자리라도 배당받고 마음껏 충성하며 여생을 보내면 얼마나 쉽고 보람되지 않을까? ◈ [최보식 칼럼] 문재인 정권은 '제멋대로' 면허증이라도 발급받았나 청와대 참모 누구도 "이건 바보짓"이라고 말하지 않았다/ 그 동네에서 더 이상 왕따로 찍히고 싶지 않은 것이다/ 최보식 선임기자 헌법재판관 후보인 이석태씨는 소위 '스펙'이 뛰어난 것은 틀림없다. 요즘 공직에 가장 잘 팔리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의 회장을 지냈다. 게다가 문재인 대통령과 인연도 있다. 참여정부 시절 문재인 민정수석 밑에서 공직기강비서관을 지냈다. 인연까지는 아니어도 또 연결되는 부분이 있다. 그는 세월호사건특별조사위원장을 했고, 문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되자 팽목항을 방문해 방명록에 '얘들아 고맙다'라는 문구를 남긴 적이 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1/2018091104109.html '제멋대로'에다 북한 면허증까지 받았을텐데....마구잡이로 표 몰아준 국민들이 뒤에 버티고 있는거 아닌가? 한심한 나라다. 문재인 권력 떨어지는 날 이명박 20년, 박근혜 30년 구형되었으니 문재인은 역적죄로 40년구형 될 것 아닌지? ◈ [기자의 시각] 누가 투기꾼인가/장상진 산업1부 기자 '회사원 A씨는 서울 마포구 아파트에 월세로 산다. 보증금 5000만원에 월세 220만원을 낸다. 그가 최근 강남권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다. 곧 사십 평생 처음으로 자기 이름 아파트를 갖는다. 하지만 거기에 들어가 살 생각은 없다. 광화문 직장에서 멀기 때문이다. 대신 전세를 받아 분양 대금을 치르려 한다. A씨는 실수요자인가, 투기꾼인가.' 작년 8·2 부동산 대책 발표 직후 정부의 주택 정책 담당 고위 공무원에게 이런 질문을 던진 적이 있다. "월세 살던 분이 생애 첫 주택을 가지는 건데 실수요자다." 그의 대답은 칼로 두부를 자르는 것처럼 거침이 없었다. 거기에 패착(敗着)이 있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1/2018091104104.html ◈ 국내 '차량공유' 투자했던 현대차, 지분 다 팔고 해외로/규제에 묶인 '미래 먹거리 산업' 현대자동차는 최근 해외의 차량 공유 업체에 연이어 투자하고 있다. 지난 1월 동남아 차량 공유 업체 '그랩'에 투자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7월에는 호주의 카넥스트도어, 지난달에는 인도 차량 공유 업체 '레브'에 투자했다. 11일에도 미국 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 '미고'(Migo)에 투자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작 국내에서는 현대자동차의 차량 공유 사업 투자가 한 건도 없다. 이 회사는 지난해 8월 카풀(차량 동승) 서비스 업체 '럭시'에 50억원을 투자했지만 택시 업계 반발과 카풀 운행 규제에 부딪혀 지난 2월 이 지분을 모두 매각했다.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출퇴근 시간에만 카풀을 할 수 있도록 엄격히 제한하고 있어 서비스 확산이 사실상 어렵다"고 말했다. 실제로 세계 최대 차량 공유 업체 우버마저 2013년 국내에서 서비스를 출시했다가 엄격한 국내 규제를 견디지 못하고 2년 만에 철수했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원문보기: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2/2018091200207.html 정말 잘 결정했다. 문재인패거리 20년 해먹겠다고 하니 돌아올 생각말고 그곳에서 뿌리내려라. 그것이 애국이다. 민들레 씨앗처럼. 잘했다. 싹 팔아서 옮겨라. 회사와 나라까지 말아먹는 강성노조 민주노총 지겨운 패악질 안 보게 해 주면 살판 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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