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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2018년 9월 25일 화요일 오늘의 세상

modory 2018. 9. 25. 09:05



2018925일 화요일 오늘의 세상

대통령 김정은, 비핵화 조속 희망트럼프 “2차 북미회담 곧 할 것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현지시간) ·미 정상회담을 갖고 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에 뜻을 모았다.  

양 정상은 이날 오후 250분부터 1시간 넘게 미국 뉴욕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먼저 말문을 연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회담 직후 예정된 FTA 협정 서명식을 거론하며 서명식이라고 하는 것은 미국에 아주 불공평했던 무역 협정을 다시 재협상하는 것이라며 미국, 한국에게도 아주 훌륭한 무역 협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 문제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상당히 많은 진전이 있었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상당히 개방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고, 또 훌륭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무언가 이루고자 하는 그러한 바람을 가지고 있는 것도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과 나는 한미 협력에 있어서, 또 여러 가지 논의에 있어서 상당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자평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원문보기-http://news.donga.com/MainTop/3/all/20180925/92140061/1

문재인은 대한민국 대통령인가? 김정은 특사인가? 아니면 김정은 홍보비서인가? 국민 혈세를 펑펑 써가며 평양에서 백두산으로 다시 미국으로 다니며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짓을 하며 다니네. 그리고 비오는 미국 국제공항에서 일국의 대통령인데 마중하는 사람 하나없이 우산을 제 손으로 펴들고 내리는가?

 

천문학적 혈세가 으로? 문재인한반도 큰 그림속살

광복 이후 모든 대통령이 통일 대통령을 꿈꿨다. 그 나름의 한반도 큰 그림을 그렸다. 하지만 아직 완성한 사람은 없다. 문재인 대통령은 어떨까?

벌써 2차 남북 정상회담까지 열었다. 3차 남북 정상회담을 거치면 한발 더 나아간다. 남북 정상회담을 1년에 세 번 하는 것만으로도 역대 대통령 누구도 달성하지 못한 업적인지 모른다. 사상 초유의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는 데 기여한 것도 무시할 수 없다.

2차 북·미 정상회담도 열릴 가능성이 있다. 3차 남북 정상회담을 거쳐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지나 북핵 폐기와 종전선언, 평화협정까지 이뤄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유엔과 미국의 대북제재가 완화될 것이고, 남북한 경제협력도 본격화할 것이다. 북한을 경유한 중국-러시아-유라시아와의 연계사업도 활발해질 것이다. 남북한 경제공동체를 넘어 동북아 경제공동체 시대가 열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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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http://news.donga.com/Main/3/all/20180923/92133280/1

김씨왕조가 북한을 장악하고 있는 한 불가능한 일이며 망상이다. 이런 일에 매달려 국력을 소진하는 사람이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니 국가가 위태롭다.

 

[NLL 논란] 65년전 유엔군 양보로 그어진 NLL...다시 양보하라는

평양 정상회담의 핵심 의제였던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서의 후폭풍이 거세다. 논란은 정부가 자초했다. 청와대와 국방부는 지난 19일 군사분야 합의서와 관련해 이른바 서해 완충 수역을 발표하면서 수역의 길이가 80이며 남·북 양측의 길이가 같음을 수차례 강조했다. 하지만 조선일보 디지털편집국 취재 결과 이 수역의 길이가 실제로는 135이며 서해북방한계선(NLL)을 기준으로 북측은 50인데 반해 남측이 85인 사실이 드러났다. 이후 군은 "거리가 중요한 게 아니다"라며 말을 바꿨다. 여기에 군 당국자가 "청와대가 추석 때 NLL 포기 논란이 번질까 우려했던 것 같다"고 석연찮은 설명을 하면서 ‘NLL 포기 논란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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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23/2018092300601.html

북한은 핵포기를 안 하고 있는데 남한의 문재인은 미리 항복이라도 하듯 무장 해제를 서두르고 바다 국경선마져 포기하고 있다. 이게 나라인가?

 

"x하네 논란, 대통령 왕으로 모시겠다는 호들갑"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최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대화 영상에 담긴 욕설 음성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현역 국회의원 중 이번 논란에 대해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힌 건 하 의원이 처음이다.
하 의원은 24일 페이스북에 이렇게 물은 뒤 "대통령이 아무리 잘해도 민주주의 사회에선 대통령을 욕하는 사람이 있는 법"이라고 했다. 그는 "그것도 공개적 발언이 아니라 우연히 들어갔을 가능성이 높은 음성"이라며 "해프닝까지도 용인할 수 없다는 건 대통령 아닌 왕을 모시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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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24/2018092400649.html

취재하던 중 짜증스러운 말이 무심코 튀어나간 것을 가지고 호들갑을 떨고 있는 문재인 정권이다. 지랄하는 사람을 보고 지랄한다면 화를 낸다. 지랄하지 않는 사람에게 지랄한다고 욕하면 화를 내지 않는다

 

성장동력 잃고 재정으로 버티는 경제..위기 돌파할까

투자 부진이 확대되고 내수까지 얼어붙으면서 한국경제가 '성장동력'을 잃고 있다는 어두운 전망이 나오고 있다.

본격적인 경기 하락 신호를 띠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재정 확대를 통해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일단 재정 확대를 통해 경기 둔화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구상이다.

[2018 한국경제 명암]투자·생산·내수 트리플 부진/"재정 무작정 투입보다 경제 구조적 문제 봐야"

박정환 기자 = 투자 부진이 확대되고 내수까지 얼어붙으면서 한국경제가 '성장동력'을 잃고 있다는 어두운 전망이 나오고 있다. 본격적인 경기 하락 신호를 띠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재정 확대를 통해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구상이다.

25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7월 설비투자는 전월에 비해 0.6% 줄어 5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이같이 감소세가 지속된 것은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전후인 19979월부터 1998610개월 연속 감소 이후 최장기간이다.

특수산업용 기계 등 기계류 투자(-3.9%)가 줄어든 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 제조업 구조조정 등 경기불황의 영향을 받은 탓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원문보기-https://news.v.daum.net/v/20180925061012182?rcmd=rn

참담한 한국 경제의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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