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9월 28일 금요일 오늘의 세상 세상이야기 하나- 2018년 9월 27일 문재인은 차관급 5명 인사를 했는데 역시 대구 경북 인사는 한명도 없다. 줄서기로 사는 세상 내 고향 대구경북사람들은 관직에서 높은 자리를 오르려면 얼마의 세월이 걸릴까? 이래서 정권이 무섭다. 정권이 무서운 줄 알아야 하는데 그걸 모른다. 세상이야기 또 하나- 외국 언론 불름버그에서 문재인이 UN연설을 듣고 문재인을 북한 수석대변인이라 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북한의 수석대변인이라는 수모의 기사를 읽는 국민들의 마음, 그래도 잘 한다고할 것이다. 쓸개 빠진 인간들이 사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다. 세상 이야기 또 하나- 親전교조 교육감들이 남침, 미군 참전 뺀 한국史 교재 일선학교 배포했다고 한다. 북한 김정은 노선에 동의 하는 종북세력들이 대한민국 아이들을 그렇게 키워가고 있다. ◈ [사설] 외신 "文 대통령, 김정은 수석 대변인 됐다" 블룸버그 통신은 26일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에서 김정은의 수석 대변인(top spokesman)이 됐다'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다. "김정은이 유엔총회에 참석하지 않았지만 그를 칭송하는(sing praises) 사실상의 대변인을 뒀다. 바로 문 대통령"이라고 했다. 실제 문 대통령은 한국과 미국, 국제사회에 김정은의 선의(善意)를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27/2018092703586.html 일국의 대통령이 적국이며 하찮은 국가인 북한의 수석대변인이라고 조롱 당하고 있다. 이래도 좋다고 헤벌쩍거리는 문재인과 그 일당들, 국민들은 자존심 상해 모두 한강으로 뛰어들고 싶은 심정이다 ◈ '남침' '미군 참전' 뺀 한국史 교재… 親전교조 교육감, 일선학교 배포 전북·강원·광주·세종 교육청, 중2·고1 대상으로 공동 제작 친(親)전교조 성향의 전북·강원·광주·세종교육감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한반도 유일 합법 정부' 서술이 빠진 중·고교 한국사 보조 교재를 공동 제작해 지역의 중2, 고1 학생들에게 지난 7월 배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교재는 교육감들이 지난 2015년 박근혜 정부가 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 계획을 발표하자 이에 대응해 만든 것이다. 현재 학생들은 2014년 도입된 역사 교과서를 배우고 있는데, 진보 교육감들은 올 2학기부터 자체 제작 교재를 학생들이 함께 배우도록 배포한 것이다. -이하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28/2018092800164.html 북한 입맛에 맞추는 전교조 교육감들!! 대한민국 역사는 살져 가고 있다.전교조의 민낯이고 속성이고 생리인 거다, 그래서 전교조를 토착빨갱이라 하고 국민들이 걱정하고 우려하는거다, 그 걱정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학교 교육 현장에서 왜곡된 역사교육으로 어린 2세 국민들을 좌경화 세뇌교육을 대놓고 시키고 있는거다, 이나라가 어떻게 이지경까지 되었을까, 그동안 사회 지도층 지도자 사회리더들 학자들 위정자들이란 사람들은 뭘하고 대접받고 살아왔을까 ◈ 문재인 졸개들의 특활비-심야 4132만원, 휴일 백화점서 1566만원 사용 靑 업무추진비 내역 들여다보니/ 27일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은 작년 5월부터 16개월간의 청와대 업무추진비 집행 내역 가운데 '부적절한 지출'이 의심되는 내역들을 추려 공개했다. 원자료 특성상 부서명은 특정되지 못했지만 청와대가 어떤 곳에 업무추진비를 쓰고 있는지를 일부 보여줬다. 청와대에 배정된 업무추진비 예산은 작년 올해 모두 71억9432만원이다. ◇청와대 부근 고급 음식점서 다수 지출 -이하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28/2018092800199.html 지들은 국민 혈세를 특활비라는 명목으로 밤낮없이 흥청망청쓰면서 전 정권 사람들은 적폐라며 감옥에 가두는 이 정권의 횡포 언젠가는 부메랑이 될 것이다 ◈ 교육부장관 후보 유은혜 청문보고서 채택 1차 무산… '현역불패' 깨졌다 文대통령, 보고서 재요청 후 채택 안되면 임명 강행 가능 유은혜 교육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1차 마감시한'인 27일에도 여야(與野) 대치는 계속됐다. 현역 의원 출신의 장관 후보자가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한 것은 처음이다. -이하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28/2018092800216.html 사필귀정!! 문재인은 공직자 인사 5대 원칙을 지켜라. 인재를 올바른 눈으로 보고 발탁하라 ◈ [동아광장/최재경]고향을 묻지 맙시다/최재경 객원논설위원·법무연수원 석좌교수 대구 민심 ‘TK 소외론’ 부글부글… 이젠 ‘지역 안배’ 말조차 없어/ 실력으로 차별 극복한 우즈처럼 공직자는 업무능력으로 말할 뿐 고향은 인종처럼 죄가 아니다/ 고향에서 추석 차례를 지낸 뒤 대구로 가서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고 왔다. 명절엔 늘 같은 동선이다. 경부고속도로와 통영대전고속도로를 거쳐 산청에 도착. 거기서 광주대구고속도로(88고속도로)를 타고 대구에 갔다가 상경한다. 추석 연휴 중 두 가지 일이 마음에 남았다. ‘대구 친구의 질문’과 ‘타이거 우즈의 귀환’이다. -이하생략 원문보기-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Column/3/all/20180928/92173714/1 타향에서 고향 까마귀만 봐도 반가운데 왜 묻지말라는건가? 그리고 줄서기 문화가 판치는 대한민국에서 고향을 묻지 않을 수 있을가? ◈ “올해 적자 1700억 MBC “주진우 회당 출연료 600만원… 사장연봉 맞먹어” KBS 송해 전국노래자랑 회당 300만원인데 노조에서는 이념적 프로그램 폐지해야한다고 주장” MBC 시사 프로그램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의 진행을 맡고 있는 주진우 기자(45·사진)의 회당 출연료가 600만 원가량인 것으로 밝혀졌다. 연간 3억 원이 넘는 액수로 MBC 사장 연봉과 비슷한 것으로 알려졌다. MBC 공정방송노동조합은 27일 성명서를 내고 “개국 이래 최악의 경영난을 겪는 MBC가 주 기자에게 회당 600만 원의 출연료를 지급하고 있다”며 “이념적인 프로그램을 폐지하고 개편 프로그램에 MBC 직원들을 투입하라”고 했다. 올 2월부터 매주 일요일 방영 중인 ‘탐사기획…’은 시청률 2∼3%대에 머물러 있다. 공동 진행자인 영화배우 김의성도 회당 300만 원을 받는다고 노조 측은 덧붙였다. 지난달 종영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의 김어준 씨(50) 출연료도 회당 500여만 원으로 알려졌다.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91세인 송해 씨가 30년째 진행 중인 KBS1 ‘전국노래자랑’의 회당 출연료는 300만 원이다. -이하생략 원문보기-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Main/3/all/20180928/92173655/1 MBC는 기생 첩과 같은 방송이다. 본처 KBS가 있는데 첩이니 정권에 더 알랑방귀를 뀌어야 살아난다. 이런 회사니 시청자가 외면하고 적자투성이가 되고 있다. 그런데 망하는 회사 머슴 밥이나 많이 줘라 꼴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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