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스크랩] ◆ 2018년 10월 12일 금요일 오늘의 세상
modory
2018. 10. 12. 07:41
◆ 2018년 10월 12일 금요일 오늘의 세상 ◈ 제주기지 결정 때 靑실장이었는데… 이젠 "절차에 문제" 文대통령, 취임후 해군기지 불법 시위자에 청구된 구상권 철회/ 혜택보는 대다수가 강정마을 주민 아닌 외부세력·전문 시위꾼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제주 강정마을 주민과 간담회에서 제주기지 건설에 대한 절차적·민주적 정당성에 문제가 있었다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 문 대통령은 제주 해군기지 반대 불법 시위로 사법 처리된 사람들에 대해선 확정판결 이후 사면을 적극 검토하겠다고도 했다. 문 대통령이 강정마을 주민들을 직접 만나 이 같은 의사를 전한 것은 처음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2/2018101200304.html 10여 전 일을 모른다니 완전 치매 증세가 아닐지? 치매가 아니면 참 야비하고 저급하고 무능하다. 이런 나라 망치는 특급인재 뽑은 국민들이 현재 천벌을 받고있는데 더욱 염려되는 것은 단지 시작일 뿐이라는 것이다. ◈ "KBS 대북방송 출력 낮춘건 전파법 위반" 이효성 방통위원장 국감서 언급… KBS "신기술 적용, 청취구역 유지" 11일 국회에서 열린 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효성〈사진〉 방통위원장은 KBS가 대북(對北) 방송인 '한민족방송' 등 AM 라디오 8곳의 출력을 낮춰 방송해온 것에 대해 "전파 관련 법령 위반"이라고 말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2/2018101200326.html 전파관리관련법 위반으로 문재인 나팔수나 다름없는 KBS사장을 고발하라. ◈ [사설] '알바 3만개' 급조해 고용 참사 눈속임하려는 정부 정부가 공기업·공공기관 등을 총동원해 단기 일자리 약 3만개를 급조한다고 한다. 산하기관과 공기업, 각종 협회·외청 등으로 하여금 2개월~1년짜리 임시직이나 인턴·아르바이트 인력을 고용토록 한다는 것이다. 기획재정부 주도로 고용부·국토부 등이 범정부 차원에서 나서 산하기관에 공문을 보내고 채용 실적을 기관장 평가에 반영하겠다며 압박하고 있다. 이미 LH·코레일·농어촌공사 등이 '전세 임대주택 물색 도우미'니 '체험형 인턴' 같은 이름을 붙여 많게는 수천 명 규모의 아르바이트 채용을 시작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1/2018101104118.html 나라를 바로 이끌어 국민들을 편안하게 할 생각은 않고 하는 짓마다 꼼수를 쓰거나 엉뚱한 쇼로 국민들을 기만하고 있는 못된 정권이다. ◈ [사설] 美가 韓에 '대북 제재 해제 말라' 경고, 이런 일이 있나 트럼프 미 대통령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5·24 조치 해제 검토 발언에 대해 "그들(한국 정부)은 우리 승인 없이는 그것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평소 말을 가리지 않는 트럼프이긴 하지만 우리 주권 침해로 해석될 수 있는 '승인'이란 표현까지 썼다. 미국 입장에서 대북 제재는 북핵 폐기를 위한 유일한 지렛대다. 트럼프는 한국 정부에 '북핵 폐기 방해 말라'고 거칠게 경고한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1/2018101104120.html 북한 비핵화와 대북 제재! 대한민국이 미국에 할 말을 미국이 한국에 하니 주객전도현상 아닌가? 문정인을 비롯 문재인 주변과 종북성 학계등에서 북핵 문제는 우리가 어찌할 수 없는 문제여서 미국과 북한을 연결시켜 줬으니 미. 북이 처리하게 하고 남과 북은 다가올 미래를 준비해야하는 것이 순서인데 남한은 서해 NLL무력화, 한미 연합훈련중지, 휴전선지역 정찰 탐색 중지까지 한계넘는 양보로 국민 국군과 미국을 당황케 했고 심지어 남북연결철도 신의주까지 운행 이벤트까지 펼치려다가 UN군의 브레이크에 걸렸다. 개성공단 가동 금강산 관광재개 움직임이 노골화 되자 미 국무장관은 한국 외무부 추궁성 힐난에 이어 트럼프 대통령까지 경고하고 나섰다 왜 서두느냐? 북핵은 본질 파악해야 한다. ◈ [단독]美, 한국 은행들에 ‘北제재 준수’ 경고 보냈다 美 재무부 對北제재담당 고위관료, 남북 평양선언 직후 6, 7곳 접촉 농협 금강산 지점 재개 등 캐물어… 수차례 “너무 앞서가지 말라” 단속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대북 금융제재를 총괄하는 재무부 핵심 관계자가 지난달 남북 정상의 평양공동선언 발표 직후 국내 은행들을 접촉해 북한 관련 사업을 문의하는 등 대북제재 이행 상황을 집중 파악한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5·24조치 해제 검토 발언 후폭풍으로 한미 간 불협화음이 노출된 상황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대북제재망이 느슨해질 것을 우려해 문재인 정부는 물론 한국 주요 은행의 대북 사업 움직임까지 점검해온 것이어서 파장이 예상된다. 동아일보와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선동 의원이 확인한 자료에 따르면, 미 재무부는 지난달 20, 21일 KDB산업은행,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KB국민은행 등 국내 국책·시중은행 6, 7곳에 e메일 또는 전화를 통해 콘퍼런스콜(전화 또는 영상회의)을 요청했다. “북한 관련 문제로 회의를 열고 싶다”는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원문보기-http://news.donga.com/MainTop/3/all/20181012/92362935/1 대기업이나 은행 국정원을 통해 달러가 얼마나 들어갔는지 누가 알겠나? 그건 문재인패거리들외에는 아무도 입도 뻥긋 못할 것이다. 혈맹미국이 공산체제만 붕괴괴멸시키면 모든것이 들통날 것이다. 대화니 협상이니하지 말고그냥 때려잡아야완벽한 자유민주주의가 승리하는 것이 될 것이다. ◈외교장관이 입만 열면 사고… 與의원 “겁나서 질문을 못하겠다” [한미 비핵화 공조 이상신호]잇단 舌禍에 ‘강경화 리스크’ 11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의 한 더불어민주당 중진 의원은 전날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5·24조치 해제 검토 발언이 한미 양국에 파장을 일으킨 데 대해 이렇게 말했다. 민감한 외교 현안을 물었다가 또 다른 ‘설화(舌禍)’로 이어질까봐 겁부터 난다는 얘기다. 특히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 승인 없이는 한국은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이라며 강 장관의 발언을 직접 반박하자 여권 일각에선 ‘강경화 리스크’까지 거론하고 있다. 강 장관의 입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부담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원문보기-http://news.donga.com/East/MainNews/3/all/20181012/92362864/1 통역만 잘하면 외교부장관되는 나라가 대한민국 아닌가? 외교라는것 머리에 영어통역만 잘하면 된다는 무식한 인간들 누구였던가? 국제 문제를 잘 모르는 인간을 외교부수장 만들어 청와대 마음대로 하려고 저런 멍청한 인간 앞세운것 아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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