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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2018년 10월 15일 월요일 오늘의 세상

modory 2018. 10. 15. 06:26



 20181015일 월요일 오늘의 세상

2018년의 겨울도 춥고 길 것이라는 생각이다. 시월 초순에 사람들의 입에서 추워라는 말이 튀어나온다.

과 교역땐 와 거래금지-러뿐 아니라 경협 과속도 겨냥

[세컨더리 보이콧 경고]재무부, 466개 대상 주의첫 명시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이 홈페이지에 게시한 특별지정제재대상(SDN) 명단에 포함되어 있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미 국무부는 4일부터 김 위원장 등 개인을 비롯해 466개의 대북제재 대상 기업 및 기관과 거래하면 미국법의 제재를 받는 세컨더리 보이콧제재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경고 문구를 명시하고 있다.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실(OFAC)4일 수정한 대북제재 리스트에는 총 466개 대상에 대해 세컨더리 제재 주의(Secondary Sanctions Risk)’라는 문구가 굵은 글씨로 표시돼 있다. 북한과 무기, 사치품을 불법 거래했다는 이유로 터키 기업 1곳과 터키인 2, 북한 외교관에 대한 독자제재를 발표하면서 새로 추가된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북한과 거래한 제3국 개인 또는 기관까지도 제재하겠다는 세컨더리 보이콧을 명문화한 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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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시-http://news.donga.com/3/all/20181015/92394429/1

미국이 북한 경협 과속을 문제 삼고 있는 것이다. 미국에 당하면 한국 경제는 회생 불가능으로 무너질 것이다. 북한 김정은 도우려다가 대한민국 망하는 꼴 보려고 설치는 문재인일당들. 제발 문정권은 정신을 차리고 전국민들이 고통 안 받게 해야 한다,

지시에, 7개월째 멈춘 미사일 개발

탄도미사일 요격용 'L-SAM' 4월부터 발사시험 두차례 연기/ ", 군에 비밀 공문 보내 남북관계 고려하라며 중단시켜"

북한 탄도미사일을 요격하기 위해 개발 중인 장거리지대공미사일(L-SAM)의 발사 시험이 청와대 지시로 계속 연기된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방어용인 L-SAM은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맞서 군()이 구축 중인 한국형미사일방어체계(KAMD)의 핵심 무기다.
자유한국당 백승주 의원실에 따르면, 군은 국방과학연구소(ADD) 주관으로 지난 4월과 6월 서해 지역에서 1차례씩 총 2번의 L-SAM 시험발사를 계획했었다. 군 관계자는 "4월 시험발사를 앞두고 상부에서 남북 관계를 고려해 시험을 중단하라는 지시가 내려왔다"고 말했다고 백 의원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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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5/2018101500257.html

북한 핵과 미사일 위협이 제거되지 않은 상황에서 자위권 확보 차원의 방어용 무기 시험까지 지연시키는 건 사실상 군사 주권을 포기한 것이다. 또한 국방무기의 과학화는 날로 발전해 나가는데 이것마져 못하게 한다면 문재인이 대한민국을 공산주의 북한에 종속시키려는 장기 전략이 아닌가?

 

[사설] "핵 개발 덕분에 경제 좋아졌다"

민주당 송영길 의원은 12일 주미 대사관 국정감사에서 "북이 재래식 군사력으로 한·미 연합군에 맞설 수 없으니까 비대칭 전력으로 핵을 개발한 후로는 재래식 군비를 절감해서 이것을 일반 국민을 위한 생필품 경제로 돌렸기 때문에 제재를 버티고 오히려 경제가 좋아지고 있다고 미국 학자들이 분석한다"고 말했다. 송 의원은 "평양 정상회담 때 북에 가보니까 여명 거리나 과학자 거리는 홍콩, 싱가포르와 구별이 안 될 정도로 외견상 엄청난 고층 빌딩이 올라가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송 의원은 그렇기 때문에 "북이 핵을 개발하느라 백성을 굶주리게 했다는 보수 진영의 비판은 잘못"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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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4/2018101401563.html

지금 북한 독재세습왕족 치적을 칭송하고 있는 종북패거리들! 만에 하나 적화통일이 된다면 그 이후에도 지금처럼 부귀영화를 누리며 호의호식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오판 중에 오판이다. 만일 그렇게 되면 이중 간첩으로 몰아 숙청 1호가 된다. 이건 인류 역사에 변하지 않는 진리이다. 역사엔 간신이나 배신자로 남을 곳이다. 송영길 정신 좀 차려라.

 

[동서남북] 김정은 편히 잠잘 수 있게 한 남북 군사 합의

南北 비행금지구역 합의로 대북 정찰·감시 '무용지물' / 수뇌부 안전 확보했지만 한국 국민은 안보 불안 직면/최재혁 정치부 차장

지난달 남북이 체결한 군사 합의를 놓고 국방장관 등 군 수뇌부는 요즘 "안보 공백은 없다"는 말을 앵무새처럼 되풀이하고 있다. 이번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 분야 합의'에서 논란이 되는 내용은 서해 NLL(북방 한계선) 일대 완충수역 설정과 군사분계선 남북 10~40로 정한 비행금지구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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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4/2018101401567.html

김정은은 문재인이라는 구세주를 만나 독재를 더 강화하게 됐다. 그런데도 문재인은 이렇게 해야 자유로운 북한이 된다고 떠들고 앉았다.

 

親與 조합 3곳이 태양광 보조금 40% 차지

정부·지자체 108억원 중 43주요 인사들, 여당·운동권 출신

더불어민주당이나 운동권·시민단체 출신 인사들이 운영하는 태양광 발전 협동조합 3곳이 지난해 전국 48개 업체에 지원된 중앙정부 국고 예산(전력산업기반기금) 43%를 차지한 것으로 14일 확인됐다. 서울 지역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이 협동조합들은 지난해 서울시의 미니 태양광 설치 사업 보조금도 절반 이상 지원받았다. 특정 조합이 중앙과 지방의 태양광 보조금을 사실상 싹쓸이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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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5/2018101500259.html

자살한 노무현때는 바다 이야긴가 뭔가 하는 게임으로 배를 곯던 자기패거리들 일확천금을 안겨주더니 이제 태양광 사업으로 돈방석에 앉혀주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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