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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2018년 10월 18일 목요일 오늘의 세상

modory 2018. 10. 18. 07:35


 

20181018일 목요일 오늘의 세상

[단독]교통공사 정규직 전환, 노조 휘둘려 추가시험

내년 하반기서 앞당겨 연내 실시박원순 시장-노조 면담뒤 특별합의
친인척 뽑아 정규직화 고용 세습’ / 한국당 채용비리 국정조사해야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시 산하 서울교통공사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산하 노조의 요구에 밀려 올해 내 정규직 전환 시험추가 실시를 노조와 합의한 것으로 17일 확인됐다. 7월 처음 치러진 정규직 전환 시험은 노조의 100% 합격 보장 요구로 파행을 겪었으며, 다음 시험은 당초 내년 하반기에 실시될 예정이었으나 1년가량 앞당겨진 것이다. 이 시험은 무기계약직에서 임시정규직으로 전환된 직원이 완전한정규직으로 승진하기 위해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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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http://news.donga.com/Main/3/all/20181018/92448386/1

"기회는 평등,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겠다고 큰소리쳤던 문재인정권의 거짓말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그는 유럽으로 여행을 떠났고 김정은 특사처럼 교황청을 찾아 북한을 방문해달라고 간청했다는 소식이 들린다.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며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어디로 갔는가?

 

국책연구기관들의 '돌변'/정권 바뀌니노동·에너지등 똑같은 현안에 정반대 결론

 

최저임금 인상, 정부땐 "고용감소" 정부땐 "소득격차 줄여"

이번 정부 들어 노동·경제·통일·보건 분야 국책 연구기관들이 같은 사안에 대해 전() 정부 때와는 정반대 연구 결과를 내놓은 것으로 17일 나타났다. 정권이 바뀌자 정부의 성향이나 요구에 따라 '연구 방향'을 바꾼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정태옥 의원이 한국노동연구원·에너지경제연구원·국토연구원·통일연구원·보건사회연구원·농촌경제연구원이 2008년부터 올해까지 발간한 연구보고서 200여 건을 분석한 결과, 현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결론이 뒤바뀐 사례가 적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 연구진은 과거 자신이 내놓은 연구 결과와 반대되는 결과를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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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8/2018101800222.html

 

[양상훈 칼럼] 을 사랑해 눈에 콩깍지가 씐 사람들

미화한 리영희 "내 제자들 남측 사회 쥐고 흔든다"더니 바로 그렇게 된 현실
과 사랑에 눈이 멀면 리영희가 말했던 대로 북 보유 돕게 될 것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과 사랑에 빠졌다"고 했다. 김정은이 편지에서 자신에 대한 찬사를 계속해주자 '우리는 사랑하는 사이'라고 한 것이다. 그런데 미국 TV가 트럼프에게 "주민을 억압하고 굶주리게 하고 이복형을 암살하는 사람이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냐"고 묻자 "나도 안다. 나는 애가 아니다"고 했다. "나는 김정은을 정말 믿는다. 하지만 내가 틀릴 수도 있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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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7/2018101703855.html

좌익 세상이 되어버린 대한민국 헌법 뜯어 고칠 일만 남았네.

 

송영길 "제재 완화도 없이 비핵화하라니핵 포기 강요NPT는 불평등 조약"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16(현지 시각) 뉴욕 유엔 대표부에서 열린 국감에서 "북한에 대한 인도주의적 지원을 위해 제재 완화가 먼저 시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 의원은 이날 "북한에 대한 제재 목적은 핵·미사일 도발을 방지하자는 것이지 일반 백성을 굶겨 죽이자는 게 아니지 않은가"라면서 "북한은 이미 비핵화를 선언했고 추가적인 핵실험도 안 하는데, 제재 완화도 안 해 주고 인도적 지원도 안 하면서 어떻게 북한에 비핵화를 하라고 설득할 수 있나"라고 했다. 그는 "북한의 비핵화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small gift(작은 선물)'를 줘야 한다""종전(終戰) 선언이나 체제 보장 정도는 해 줘야 하지 않겠나"고도 했다. 송 의원은 지난 12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주미(駐美) 한국 대사관 국감에서도 "북한은 재래식 군사력으로 한·미 연합군에 맞설 수 없으니, (핵 같은) 비대칭 전력을 개발할 수밖에 없다"고 북한을 두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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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8/2018101800289.html

누가 북한을 더 사랑하고 누가 빨간 물이 더 들었는지 경쟁이라도 하는 대한민국. 북한을 못 도와줘 몸살나고 안달하는 대한민국 대통령까지 김정은 특사가 되어 교황청을 찾아가 북한을 방문해달라고 간청하는 세상이 되었건만 비판하는 언론 하나 없네

 

대통령, 18일 새벽 교황청 한반도 평화 미사참석

미사 후 한반도 평화 정착 노력 주제 연설도 예정/ 교황 면담에서는 김정은 위원장 평양초청 뜻 전달할 듯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18일 새벽(한국시각) 성베드로성당에서 열리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미사에 참석하고, 프란치스코 교황을 예방하는 등 교황청 방문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교황청 성베드로대성당에서 열리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미사는 교황청의 국무총리 격인 피에트로 파롤린 국무원장이 집전한다. 교황청 국무원장이 직접 미사를 집전하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으로 한반도 평화에 대한 교황청의 각별한 관심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게 청와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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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7/2018101700995.html

이사람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고 김정은 특사이다. 혈세 쓰고 다니며 허튼 짓 그만 하소

 

"20년 키운 내 회사 없어진다니" 한수원 협력업체의 눈물

공공기관 정규직방침 따라 9개 협력업체 현장직원 900여명 한수원이 직접 고용·자회사에 채용

"20년 키워온 회사를 하루아침에 내놓으라니요." 방사선 분야에 전문 기술을 가진 A업체는 20여년간 원자력발전소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채용하고 관리했다. A사에 소속된 직원들은 공기업인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운영하는 원자력발전소에서 방사선의 오염 정도를 점검하고, 제거하는 작업을 한다. 한수원은 A업체와 같이 기술을 보유한 민간 업체에 방사선 관리 업무를 맡겼다. 한수원에 기술과 인력을 지원하는 용역 업체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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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8/2018101800171.html

대한민국 자살 특공대들이 장악한 대한민국 거덜나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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