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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2018년 10월 29일 월요일 오늘의 세상

modory 2018. 10. 29. 07:27



20181029일 월요일 오늘의 세상

새만금에 원전 4기 맞먹는 태양광·풍력단지

대통령 '환황해권 경제거점' 개발 계획 1년 만에 방향 전환
세금 5700억에 민간자본 10조 투입 계획정부, 내일 선포식

문재인 정부가 임기 내인 2022년까지 전북 새만금 일대에 민간 자본 10조원을 동원해 원전(原電) 4기 용량(4기가와트·GW)과 맞먹는 초대형 태양광·풍력 발전 단지를 조성할 계획인 것으로 28일 확인됐다. 정부는 30일 전북 군산에서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 선포식'을 갖고 이 같은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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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29/2018102900261.html

탈원전정책을 우기는 문재인은 아름다운 서해안의 풍광을 다 망칠 뿐만 아니라 발전소 설치를 위해서는 설비를 외국산(풍력설비는 국산이 30%)으로 사들여야하는데 외국기업만 배 불리며 국고 낭비를 한다. 전북도민의 의사는 타진한 것일까? 상상을 초월하는 독재이며 완전 미친 짓이다

 

민노총 지휘 받는 네이버 노조, 요구사항만 124가지

[오늘의 세상] "주요 경영결정 내릴때 미리 알려라"사외이사 추천권도 요구
SK브로드밴드 순익 304억인데, 노조 임금인상 요구는 696

국내 대표 IT(정보기술) 기업 카카오에 지난 24일 노조가 설립됐다. 지난 4월 네이버, 지난달 넥슨·스마일게이트에 이어 인터넷·게임업계에 네 번째 민주노총 노조가 만들어진 것이다. 카카오 노조 '크루 유니언' 역시 다른 업체처럼 강성인 민주노총 화학섬유식품산업노조(화섬식품) 소속이다. 화섬식품은 지난해 파리바게뜨 제빵 기사 정규직화를 주도한 조직이다. 민주노총과 카카오 노조 사이에 다리를 놓아준 것은 네이버 노조였다. 업계에 따르면 IT·게임업체 사이에서 노조 설립 움직임이 계속 확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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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노동자 천국이다. 일하지 않는 노동자들 자본가들과 쌈질하는 나라인데 회사 생산성 이 향상되고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겠는가? 나라가 바로 굴러가겠는가?

 

장기 실업자 15외환위기 후 최악

OECD 경기전망 17개월째 하락내년 더 심각한 고용 한파 우려

투자 부진과 주력산업 경쟁력 약화 등으로 경기 둔화가 점점 두드러지는 가운데, 최저임금 인상 여파로 고용 사정은 외환위기 수준으로 악화되고 있다. 내년에는 또 한 차례의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이 예정돼 있어 경기 하강이 겹칠 경우 올해보다 더욱 심각한 고용 한파가 닥칠 것이라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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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연락사무소 개보수에 재료비 35·노무비 26억원 들어"
통일부는 이날 국회 외교통일외원회에 배포한 '공동연락사무소 개보수공사 참고자료'에서 개보수비 978000만원은 재료비 349000만원, 노무비 258000만원, 경비 85000만원, 부대비용 269000만원, 감리비 17000만원 등으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노무비는 근로자 임금 등으로 들어간 비용으로, 순공사비의 26.9% 수준이다. 통일부는 "특수지역에 따른 임금 할증(4045%)과 하루 4.55시간 정도인 근무시간 제약 등의 이유로 통상적인 공사보다 노무비가 많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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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28/2018102800474.html

통일부인지 김정은 전위대인지 돈을 물 쓰듯 쏟아 붓네.

 

"관료들, 대통령 과속에 매우 우려심지어 분노"

국무부 초청받은 한국 기자들, 한반도 전문가들 의견 들어보니
비건 대북 특별대표 방한 - 28일 입국한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23일 일정으로 방한한 비건 대표는 29일 강경화 외교장관 등을 만나 북한 비핵화 협상 추진 상황, 남북 사업의 제재 면제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장련성 객원기자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이 대북 제재 면제와 남북 경협 등을 둘러싼 한·미 간 이견(異見)이 심각하다는 경고를 내놓고 있다. 이들은 미 정부 관리들을 인용, 한국의 '과속(過速)'에 관한 미 행정부 내 '반감(反感)'이 한국에서 느끼는 것보다 훨씬 강하다고 전했다.
"미 정부, 정부 정책에 심지어 분노"

미국 싱크탱크 헤리티지재단의 브루스 클링너 선임 연구원은 최근 미 국무부 초청으로 워싱턴을 방문한 한국 외교부 기자단을 만났다. 그는 "미국은 공개적으론 문재인 대통령과 그의 노력을 지지하는 듯하지만, 미 정부 관계자들과 얘기해보면 상당수가 그의 대북 정책에 매우 우려하거나 심지어 분노하고 있다"고 했다. 미 중앙정보국(CIA) 한반도 분석관 출신인 그는 "워싱턴에선 문 대통령에게 수차례 남북 관계에서 '속도를 늦추라'는 상당히 강력한 메시지를 보냈다"고 했다. 우리 정부는 '·미 공조는 굳건하다'고 하지만 미 정부의 속내는 다르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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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29/2018102900300.html

동맹국 미국과 계속 엇박자로 놀고 있는 문재인정권 나라를 생각하나? 북한을 생각하나?

 

눈치보기地作司 임무 평가서 한미훈련 빼

육군 지상작전사령부(지작사) 창설을 위한 임무 수행 능력 평가 과정에서 한·미 연합 훈련이 평가 대상에서 사실상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육군 1·3사령부를 통합해 내년 1월 창설되는 지작사는 한미연합사령부로부터 연합지상구성군사령부(GCC) 임무를 이관받아 유사시 한·미 연합군의 지상 작전을 지휘하는 전시작전권 수행 핵심 조직이다. 그런데 한·미 연합 훈련은 뺀 채 한국군 단독 훈련만으로 임무 수행 능력을 평가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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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29/2018102900314.html

모든 것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이 있다. 지금 대한민국 현실은 모든 것은 평양으로 통하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은 사라지고 이런 나라가 있는지 없는지 모를 지경이다. 대통령이란 작자는 앉으나 서나 등산가서도 김정은 타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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