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스크랩] ◆ 2018년 11월 13일 화요일 오늘의 세상

modory 2018. 11. 13. 07:56


 

20181113일 화요일 오늘의 세상

"복권 판매 수익금, 남북경협에 쓰자"

경협기금·복권기금법 개정안 발의/재계 100명 데리고 내달 방북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정치권, 경제계 인사 등 총 150여 명으로 구성한 '대규모 방북단'을 꾸려 127~9일 평양을 방문하는 계획을 추진 중인 것으로 12일 확인됐다.
앞으로 남북 경제 협력이 본격화할 것에 대비해 기업인들과 함께 '사전 점검' 차원에서 북한을 방문한다는 구상이다. 민주당 동북아평화협력특위는 이르면 이번 주 북한 측에 초청장 발송을 요청하고, 통일부에 방북 신청을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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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13/2018111300722.html

대통령이라는 문재인은 눈만 뜨면 북한을 도와주지 못해 안절부절하고 있는 가운데 집권 여당마저 종북행태에 앞장 서고 있으니 대한민국은 북한 김정은 2중대임에 분명해졌다. 이제 대한민국이 없어질 날만 기다리고 있어야 할 판세다.

 

[朝鮮칼럼 The Column] 무능도 모자라 민주주의마저 부정하는가

'가짜 뉴스' 공격과 공무원 휴대전화 압수는 민주적 권위주의 모습
정치인의 신념이 과하면 善意을 낳고 국가 전체를 위험에 빠뜨려/윤석민 서울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1970~80년대에 청년기를 보내며 독재정권에 맞서 민주화를 외치고, 영화로도 만들어진 1987년의 정치 변혁을 경험했던 필자 또래의 장년층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떨리는 가슴으로 기억한다. 권위주의가 얼마나 참담하고 민주주의가 얼마나 소중한 가치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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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12/2018111204603.html

 

[김광일의 입] 비핵화가 불가능한 3가지 이유
미국과 북한이 서로 맞서 있는 분위기입니다. 상당히 안 좋습니다. 펜스 미국 부통령은 전례 없는 대북 압박을 계속하겠다고 했고, 북한은 이럴 거면 대화할 필요 없다, 이렇게 부딪치고 있습니다. 서균렬 박사 얘기 좀 하겠습니다.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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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12/2018111202677.html

[서지문의 뉴스로책읽기] [125] 유튜브에 재갈을 물리면

월터 리프먼 '없어서는 안 되는 반론'/서지문 고려대 명예교수

18세기 프랑스 계몽주의의 대표적 사상가 볼테르는 "나는 당신 말이 지독히 마음에 안 든다. 그렇지만 당신이 그 말을 할 권리는 목숨을 걸고라도 수호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얼마나 멋있는 말인가!
'현대 언론학의 대부'라는 월터 리프먼은 "우리는 표현의 자유 수호를 볼테르식()으로 타인의 권리를 배려하고 보호하는 선심성 행위로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 타인의 언론 자유는 나 자신을 위한 안전장치"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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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12/2018111204643.html

 

말 안통해민노총에 폭발한 문재인 정부

탄력근로제 등 사사건건 반대에 홍영표 폭력쓰며 자기 생각 강요
黨政靑 핵심 동시다발 불만 표출 
GM 비정규직, 고용부 지청 점거 정부 여당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과 결국 정면충돌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가 추진 중인 사회적 대화에 응하지 않고 광주형 일자리, 탄력근로제 확대 등 여야정 합의사항에 사사건건 반대하는 노동계에 누적된 불만이 폭발한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12일 민노총을 향해 대화를 해서 뭐가 되는 곳이 아니다. 항상 폭력적 방식이고 자기들 생각을 100% 강요하려 한다며 직격탄을 날렸다. 홍 원내대표는 한국GM의 전신인 대우차 초대 노조위원장을 거쳐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을 지낸 여권의 대표적인 친노동계 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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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http://news.donga.com/3/all/20181113/92844694/1

 

신문협회 지상파 중간광고 도입 철회하라

방통위, 지상파 특혜 멈춰야성명 방송통신위원회가 추진하고 있는 지상파 중간광고 허용을 두고 한국신문협회가 도입 철회를 촉구했다. 한국신문협회는 12일 성명을 내고 방통위가 지상파의 압박에 떠밀려 중간광고 도입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지상파만을 위한 특혜 정책을 멈추고 매체 및 미디어 간 균형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방송광고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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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http://news.donga.com/3/all/20181113/92844978/1

 

[광화문에서/전성철]강경파에 휘둘리는 민노총, 노동계 맏형자격

http://news.donga.com/BestClick/3/all/20181113/928451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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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기, 제주 귤 200톤 싣고 평양으로송이버섯 답례

http://news.donga.com/Main/3/all/20181111/928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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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시설 다 보고 있다언론 통해 비핵화 압박

http://news.donga.com/BestClick/3/all/20181113/9284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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