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12월 15일 토요일 오늘의 세상 ◈16명 차관 인사중 대구 경북은 단 1명 이게 문재인의 인사이다-문재인 정부 최대규모… 대구 경북 왕따시키는 문재인 문재인 대통령이 기획재정부 1, 2차관을 포함한 16명의 차관급 인사를 14일 단행했다. 현 정부 들어 최대 규모인 이날 인사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내기 위한 조치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문 대통령은 기재부 1차관에 이호승 대통령일자리기획비서관을, 2차관에 구윤철 기재부 예산실장을, 인사혁신처장에 황서종 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을 임명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역동적인 정부를 통해 국민이 성과를 체감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대통령의 의지가 담겨 있다”고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 -이하생략 원문보기- 원문보기-http://news.donga.com/3/all/20181214/93297690/1 문재인은 언제나 말로만 탕평인사이고 인재를 고루 등용한다고 했다. 그러나 모두 거짓말이었다. 소문만복래, 소가 문재앙을 받아 날리면 만복이 온다. ◈ [사설]과감히 규제 풀어 ‘금융의 삼성전자’ 나오게 해야 강한 금융 없이는 강한 경제가 있을 수 없다는 위기의식을 갖고 동아일보가 지난 한 달간 금융산업 현장을 집중 취재했다. 은행 증권 보험 카드사 등 국내 금융회사는 물론이고 뉴욕 런던 파리 도쿄 베이징 시드니 싱가포르 호찌민 등 해외의 금융산업 현장도 직접 찾아갔다. 여기에서 한국 금융산업이 여전히 관치(官治)의 그늘 속에서 신음하고 있고, 국가 정책 수행 혹은 제조업 등 실물경제를 위해 존재하는 공공 인프라쯤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것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이하생략 원문보기- 원문보기-http://news.donga.com/3/all/20181214/93297796/1 망하기 시합하는 문재인정권에서 삼성 죽이기 하는데 삼성이 나오려하겠는가? 삼성은 대한민국을 버리고 외국으로 나가라 그게 사는 길이다. ◈ "문재인패거리로 주러시아대사인 우윤근 비리 올리자 靑이 나를 쫓아냈다" 前 민정수사관, 본지에 문건 제보/"禹, 취업청탁 받고 1000만원 수수… 조국 수석·임종석 실장에도 報告"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특별감찰반(특감반) '비위 의혹' 사건으로 지난달 검찰로 원대 복귀해 감찰 조사를 받고 있는 김모 수사관이 14일 "친여(親與) 고위 인사에 대한 민감한 첩보를 작성했다가 청와대로부터 쫓겨났다"고 말했다. 김 수사관은 그와 같은 주장이 담긴 A4용지 5장, 2580자 분량의 문건을 작성해 본지에 보내왔다. -이하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5/2018121500185.html 문패거리들 비리 알리자 쫓아내버리는 정권이 하는 말은 적폐척결이고 지들은 적폐는 눈감고 타인들의 적퍠 아닌 것을 적폐로 몰라 사람을 죽이고 있다. 전 보안사령관이 좋은 예가 아닌가? ◈ [단독]나경원, 한국당 의원들에 "김제동 프로 출연, 인터뷰 말라"요청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4일 자유한국당 의원들에게 KBS의 시사프로그램 '오늘밤 김제동' 출연과 인터뷰 등을 하지 말 것을 주문했다. 나 원내대표 측은 "나 원내대표가 이날 오전 상임위원장-간사단 연석회의에서 의원들에게 이 같이 요청했다"며 "이와 함께 한국당은 KBS에 공정성을 상실한 ‘오늘밤 김제동’ 프로그램 폐지를 정식 요청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 관계자는 "의원들이 당 지침에 대해 미처 인지하지 못하고 출연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점을 환기시킨 것"이라며 "프로그램 폐지와 관련해서는 추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하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4/2018121401947.html 좌파에 반미를 외치는 이런 인간을 출연 시킨 KBS는 출연자와 관련자들을 징벌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런 프로그램을 없애도록 방통위는 제 역할을 해야 한다. 또 이를 묵인한 방송과 관련된 관료들에게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 ◈ [만물상] 과학자에 대한 정치적 숙청 남자와 여자의 치아 수가 같다는 것을 처음 밝힌 사람은 16세기 벨기에 의사 안드레아 베살리우스였다. 그때까지 다들 남자의 이가 여자보다 많다고 믿었다. 기원전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가 그렇게 말한 탓이 컸다. 남녀의 치아 수를 세어보기만 해도 알 수 있는 사실을 2000년 동안이나 외면하고 있었다. 과학자는 '모두가 믿어온 것'을 믿는 게 아니라 베살리우스처럼 관찰과 실험 결과만 믿는다. -이하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4/2018121402771.html 공산 혁명보도 더 지독한 과학자의 숙청을 일으키고 있는 문재인정권의 만행을 보고 있는 대한민국의 각 분야는 하나씩 병들어 가고 대한민국은 죽어가고 있다. ◈ 11개 보수단체 "야당이 못한다면 우리가 '자유' 지킬 것" 자유진영 시국 대토론회 주최 "방어 넘어 전투적 민주주의로" 보수 우파의 지식인·시민단체들이 문재인 정부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데도 야당이 저지하지 못한다며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키는 역할을 자임하고 나섰다. 대한민국수호비상국민회의, 바른사회시민회의, 선진통일건국연합, 한국자유회의, 자유민주국민연합, 투르스포럼 등 11개 단체는 14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자유 진영 시국 대토론회'를 공동 주최했다. -이하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5/2018121500251.html 대한민국은 지금 반은 붉게 물들었다. 愛國右派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야 할 때이다. 집권 여당과 문재인정권은 하나같이 憲法적 가치를 훼손시키며 사회주의로 가는 길을 닦으며 공산화를 향해 김정은과 손을 잡고 있다. 자유민주주의를 毁損하고 있는 이 정권을 척결해야 한다. 소문만복래, 소가 문재인을 받아 없애면 만복이 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