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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2018년 12월 18일 화요일 오늘의 세상

modory 2018. 12. 18. 07:32


 20181218일 화요일 오늘의 세상

오락가락 해명, 커지는 사찰 의혹 불순물로데이터”...

청와대는 17일 민정수석실 산하 특별감찰관 비위 의혹으로 검찰에서 감찰 조사를 받고 있는 김태우 수사관이 공개한 '첩보 보고서' 목록과 관련한 민간인 사찰 의혹을 해명하기 위해 이날 두 번이나 브리핑을 했다. 그러나 청와대 브리핑 내용도 앞뒤가 맞지 않아 추가 서면 브리핑을 두차례나 더 내놓으면서 의혹은 더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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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7/2018121702203.html

원래 대변인은 오리발 내밀기로 거짓말 잘한다. 청와대 해명을 믿을 국민 몇 사람이나 될까?

 

[김광일의 입] ‘우윤근 의혹사건, 청와대 부인(否認)을 반박한다
우윤근 의혹사건, 청와대에 묻는다
7급 공채로 들어와 지금은 6급인 김태우라는 검찰 수사관이 있다. 김태우 수사관은 청와대로 발탁돼 민정수석실 반부패비서관 밑에 특별감찰반원이 된다. 김태우 수사관은 지금은 검찰로 다시 쫓겨나 있는데, 지난 14일 언론에 폭로를 했다. 자신이 우윤근 주 러시아 대사의 비리 의혹을 보고했기 때문에 거꾸로 자신에 대한 조사가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우윤근 대사는 이 정권 초기에 청와대 비서실장 물망에 올랐을 정도로 정권 핵심 실세로 통한다. 앞으로 비서실장이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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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7/2018121702308.html

전대협 민노총 참여연대 전교조 주사파 고정간첩들 통진당후예들 박헌영이 후예들이 득세하여 대한민국을 마구 주물러대는 사회가 되었다. 문재인정권이 전국을 좌경화시켜 적화되어 가고 있다. 김정은의 통치를 받기만 기다리는 현실인 듯 해서 가슴이 섬뜩하다. 대한민국을 지켜야 한다

 

[동서남북] 정부의 '한 정책' 경제적 弱者 두 번 죽인다

최저임금 '과속' 끝나지 않아다음 달에 또다시 10.8% 引上
불경기로 기업도 긴축 경영하면 비숙련 근로자들만 희생양 돼/호경업 산업2부 차장

미국 뉴욕의 한 병원에서 수술 사망률이 치솟아 비상이 걸렸다. 경영진은 고심 끝에 수술 도중 사망한 환자 수가 일정 수준을 넘으면 담당 의사에게 벌점을 주기로 했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벌점을 받는 의사가 한 명도 나오지 않은 것이다. 문제는 얼마 안 가 드러났다. 의사들은 벌금을 내지 않으려고 상태가 심각한 환자를 수술하지 않는 선택을 했던 것이다. 결국 환자들은 수술실이 아니라 입원실에서 죽어 나갔다. 몇 년 전 출간된 프랑스 경제학자 마야 보발레가 쓴 책 '인센티브와 무임승차'에 나와있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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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6/2018121601720.html

대한민국을 손과 발을 묶어놓음으로서, 국방경제외교 탈원전 소득주도성장최저임금등 전체적으로 사회혼란을 부추기며 대한민국 붕괴로 가는 전략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국민이 문재인처럼 그렇게 어리석지않다는 점을 명심해야한다.

 

[Chosun Today] 대학 100곳에 정부 비판 대자보 외

대학 100곳에 정부 비판 대자보
지난 8일부터 전국 100여 개 대학에 문재인 대통령을 왕()으로 묘사한 대자보가 나붙고 있다. 현 정부의 주요 정책을 반어법으로 풍자한 것이다. 이들은 "정부가 청년들 고민에 관심을 갖지 않아 답답했다"고 말했다. 기사 A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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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8/2018121800252.html

 

[사설] 택시기사 월급까지 세금으로, '세금' 말고 할 줄 아는 게 뭔가

정부·여당이 카풀(승차 공유)을 허용하는 조건으로 택시 기사 월급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민주당은 "250만원보다는 많을 것"이라며 최소 월급 수준까지 언급했다. 택시 기사 순수입이 월 250만원에 못 미칠 경우 정부가 부족분을 세금으로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정말 국민 세금 퍼붓는 것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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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7/2018121702938.html

세금으로 장난치는 것 말고 할 줄 아는 것 많더라. 북한에 퍼주기. 무장해제. 우파 죽이기. 문재인 부부의 해외여행. 오리발내밀기등등

 

통일교육위원이 ", 매력 있는 독재국가"

'종북 콘서트' 황선과 함께 김정은 방문 기념 대담서 북한 미화/리퍼트 주한미대사 습격했던 김기종도 통일교육위원 출신

통일부 통일교육위원으로 위촉된 인사가 과거 '종북(從北) 콘서트' 논란을 일으킨 황선 전 민주노동당 부대변인과 함께 북한 체제를 미화하는 내용의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 방문 기념 특별 대담' 행사에 참가한 것으로 17일 확인됐다. 그는 지난 14일 열린 이 행사에서 "북한은 굉장히 매력 있는 독재국가" 등 친북 색채가 짙은 발언을 여러 차례 했다. '통일교육위원'은 통일 교육을 위해 현행 법률에 명시된 자리로 통일부 장관이 위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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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8/2018121800304.html

종북패거리들이 북한을 찬양하고 매력있는 독재국가라고 찬양하는 것을 개인의 자유라고 넘기자. 그렇다하더라도 법을 집행하는 검찰, 경찰, 국정원은 눈감고 있으면 안 될 뿐만 아니라 이들이 그냥 있는 게 더 문제이며 대한민국의 위기이다.

 

[서지문의 뉴스로 책읽기] [130] 이재수, 물 위에 씌워질 이름인가?

이순신 '난중일기'/서지문 고려대 명예교수

10여 년 전에 방영되었던 탤런트 김명민씨가 이순신 장군 역으로 열연했던 연속극에는 이순신 장군이 정유년에 서울로 압송되어 모진 문초를 당하고 풀려나 임지로 돌아가는 길에 문전박대를 심하게 당한 것으로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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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7/2018121702981.html

역사는 살아 있다. 이재수 그 이름은 영원히 역사속에 살아 있을 것이다

 

[사설] 이제 달라지는 듯한 경제 정책, 경제에 독선은 안돼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주재한 확대경제장관회의에서 "최저임금 인상, 노동시간 단축과 같은 새로운 경제정책은 국민의 공감 속에서 추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필요한 경우 보완 조치도 함께 강구해야 한다"고도 밝혔다. 소득주도성장론으로 국가 경제를 실험실로 만들고 수많은 부작용을 양산한 지 17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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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7/2018121702940.html

신뢰라곤 눈꼽만큼도 없는 문재인이 한 발언이라 전혀 믿음이 가지 않는다. 내일은 또 그 말을 뒤집고 내가 언제 그랬냐고 할지도 모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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