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스크랩] ◆ 2018년 12월 20일 목요일 오늘의 세상
modory
2018. 12. 20. 07:58
◆ 2018년 12월 20일 목요일 오늘의 세상◈ "靑특감반, 정치인·언론·교수까지 사찰 의혹" 한국당, 金수사관 이름으로 된 감찰 보고서 제목 100여건 공개 野 "전방위 민간인 사찰 이뤄져" 청와대 특별감찰반이 직무 범위를 넘어 기업·언론·여야 정치인·학계 인사 등 민간 인사들에 대해 광범위한 정보 수집을 해온 것으로 19일 드러났다. 자유한국당은 이날 특감반 출신 김태우 수사관이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100여 건의 동향·감찰 보고서 리스트를 공개했다. 이 자료엔 특감반이 민간 분야에 대해 지속적으로 정보 수집을 한 정황이 담겨 있다. 야당은 "전방위 민간인 사찰이 이뤄진 의혹이 짙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하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0/2018122000264.html 사찰이란 유전자가 없다고 허황한 소리를 지껄여대던 내로남불 문재인정권이다. 오리발을 내밀어도 비슷한 거위발이라도 내밀어야지 돼지발 내놓고 이게 오리발이오 하면 누가 믿을까? 이런 패거리들에게 정권 맡긴 우매한 국민들 소치이니 누굴 탓하랴? 지금이라도 세금납부 거부 운동으로 국민적 저항이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 ◈ [김광일의 입] ‘찍어내기 감찰’ 의혹, 청와대는 내막을 밝혀라 어떤 정권이든 집권 이후에 벌어지는 껄끄러운 일이 하나 있다. 청와대에서 어떤 공직자나 기업 혹은 단체 임원에게 그만 좀 물러났으면 하고 신호를 보내는데도, 그 인사가 물러나지 않고 끝내 버티는 상황이다. 청와대 입장에서는 속된 말로 ‘죽이지도 살리지도 못하는’ 일이 벌어지는 것이다. 한때 사람들 입에 오르내렸던, "배 째라는 말씀이시죠?"라는 말이 있다. 사람을 옮기는 인사를 놓고 저쪽에서 호락호락 말을 듣지 않을 때, "그렇다면 배 째란 말씀이죠?" 하는 맞대결 국면까지 펼쳐지는 것이다. -이하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9/2018121902381.html 김광일씨가 걱정이다. 사찰당하여 검찰에 찍혀 털리면 먼지가 안 나올까? 조심하세요. 당신이 문재인정권의 표적이 아닌지... ◈김태우 "前정권 도로공사 사장은 비위보고 이틀 뒤 사임… 靑, 민주당 출신 이강래 비위보고엔 일언반구도 없더라" [靑 전방위 감찰 의혹] /金 "작년 7월 김학송 보고 뒤 상관에게 칭찬도 받았다"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의 '커피 기계 납품 몰아주기 의혹' 감찰 보고서를 작성했던 청와대 특별감찰반(특감반) 출신 김태우 수사관이 작년 7월 초엔 당시 김학송 사장의 비위 의혹 보고서도 작성·제출했던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김 사장은 김 수사관 보고서 제출 이틀 뒤 사임했고, 청와대는 김 전 사장에 대한 첩보를 수사기관에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박근혜 정부 당시인 2013년 임명됐던 김 전 사장은 3선(選) '친박계 중진' 출신이다. -이하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0/2018122000310.html 지금까지 문재인과 문재인정권에서 해온게 종북주사파 좌익 사람들 죄나 적폐는 100% 불문에에 붙여왔다. 정적과 온전한 국민들 한테나 법 적용 집행 대상이었다 문재인 정권이 끝날 때까지는 계속 같은 짓거리 할거다 국민들이 내로남불 독재정권 위선 독선 독재자 운운 하는게 괜한 말이 아닌거다 ◈ 文대통령, 부처 업무보고에 기업인 불러 "그 사업 더 들어봅시다" [경제정책 노선 수정하나] /"성장정책은 불공정" → "산업정책 없다는 비판에 자성" 인식 변화 소득 주도 성장 정책에 집착해온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확 바뀐 언행으로 정책 노선 수정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이하생략 원문보기- 출처-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0/2018122000321.html#bbs 착각은 자유다. 기업인이 행정부처 대통령 수하의 사람으로 대통령 지맘대로 좌지우지할 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하는 모양이네. 기업인 때려 잡겠다고 조자룡 헌칼 휘두르듯 할때가 바로 어제였던 사람이었다. ◈ '태영호·박상학 협박' 대학생 단체 회원, 검찰 수사 받는다 지난 8월 태영호 전 주영 북한공사와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를 체포하겠다며 '결사대'를 만들어 활동한 회원 1명이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13일 박 대표를 체포하겠다며 결사대를 만들어 활동한 A씨를 기소해야 한다는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고 19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결사대 회원 중 그가 인터넷에 관련 게시물을 올려 혐의가 특정됐다"고 했다. 경찰은 그에게 형법상 협박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죄 등의 혐의를 적용했다. -이하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0/2018122000232.html 만시지탄. 정말 입건할까? 정권 눈치 보느라 수사 흉내내는 것 아닐까? ◈ [만물상] 청와대 유전자 청와대 대변인이 민간 사찰 의혹에 대해 "문재인 정부의 유전자에는 애초에 민간인 사찰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런 표현은 시인 아니면 개그맨, 또는 완장 찬 종술이나 쓰는 것이다. 권력의 선민(選民)의식은 고대부터 있어온 것이지만, 이 정부는 유난하고 집요하다. '우리는 선하다'는 주장이 스스로 지겨운지, 이제 '우리의 선량하고 정의로움은 부모에게 물려받은 DNA 서열에 박혀 있다"고 말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 정권의 집단적 '내로남불'이 어디서 비롯됐는지 알 수 있다. -이하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9/2018121903179.html 청와대 유전자는 광우병 DNA. 과거사 DNA. 문노총 DNA. 불장난 DNA. 지저분한 변명 DNA.거짓말 속이기 숨기기. 핑계대기. 정적보복 종북충성과 퍼주기. 독선 독재 경제추락시키기. 선동선전 말바꾸기. 이게 다 청와대의 유전자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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