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스크랩] ◆ 2018년 12월 22일 토요일 동지 오늘의 세상
modory
2018. 12. 22. 11:06
◆ 2018년 12월 22일 토요일 동지 오늘의 세상 ◈ 北 "미국의 핵위협 제거가 먼저"… 美일각 "한국 정부가 해명해야" 北, 싱가포르 성명 뒤집는 주장 북한이 20일 북핵보다 미국의 핵 위협을 먼저 없애야 한다고 주장해 미국 조야(朝野)가 강하게 반발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논평을 내고 '조선반도 비핵화'에 대해 "우리의 핵 억제력을 없애는 것이기 전에 조선에 대한 미국의 핵 위협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라며 미·북 비핵화 협상이 교착에 빠진 것도 '비핵화에 대한 미국의 그릇된 인식' 탓이라고 했다. 또 "6·12 조·미 공동성명에는 분명 '조선반도 비핵화'라고 명시돼 있지 '북 비핵화'라는 문구는 눈을 씻고 봐도 찾을 수 없다"며 "미국은 조선반도 비핵화를 '북 비핵화'로 어물쩍 간판을 바꿔놓음으로써 세인의 시각에 착각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조선반도 비핵화는 주변으로부터의 모든 핵위협 요인을 제거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2/2018122200177.html 북한은 비핵화라는 말도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문재인은 북한은 비핵화한다는 거짓말을 하여 미국을 움직였던 것이다. 이에 대해 해명하라는 미국의 주장이다. 진실은 어느쪽일까? 암튼 난처한 것은 문재인정권일 것이다 ◈ [김광일의 입] 정의로운 나라? 비열한 정권! 소름 돋는 역사 되풀이 자유한국당이 임종석 비서실장, 조국 민정수석, 박형철 반부패비서관을 직무유기, 직권남용으로 고발했다. 지난 정권에서 비서실장과 여러 수석들이 당했던 일들이 불과 2년 만에 고스란히 되풀이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에 소름이 돋는다. 지난 정권에서 김기춘 비서실장, 안종범 정책조정수석, 조윤선 정무수석, 우병우 민정수석, 이런 사람들도 대개 직권남용, 그리고 직무유기의 혐의를 뒤집어썼다. 한국당은 "청와대가 (이강래 도로공사 사장 같은) 정권 실세 비리 의혹을 묵살한 것은 직무유기에 해당하고, 민간인 사찰은 직권 남용에 해당"하기에 검찰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판박이’ 되풀이라고 해야 할지, 데자뷔라고 해야 할지, 국민들은 신기하게 바라보고 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1/2018122102215.html 문정권은 애시당초 정의가 없었다. 그들의 정의는 거짓과 선동이었다. 이들이 말하는 정의는 부정의였고 국민들은 오판을 했던 것이다. 그야말로 동문서답이었다. 문재인이 동쪽을 가르키면 그곳은 서쪽이었다. ◈ 연락사무소-인도 지원… 北에 줄 선물 준비한 美 비건 “새 계획들 마련, 대화 원해” /폼페이오 “내년초 정상회담 기대” 철도-도로연결 착공식 제재 면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북-미 연락사무소 설치와 인도적 지원 재개 등의 상응조치 카드를 꺼내 들고 내년 초 2차 북-미 정상회담 조기 개최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20일(현지 시간) 미국 캔자스주 지역라디오 방송국 KNSS와의 인터뷰에서 “새해 첫날에서 너무 멀지 않은 때에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원문보기-http://news.donga.com/3/all/20181221/93410028/1 김정은이가 한 수 높은 것인지 핵폭탄 든 것이 무서운 것인지 모르지만 김정은이 당당하게 미국의 도움을 받게 되는구나. 문재인이 김정은 수석홍보역활 잘 한 탓도 있겠다. ◈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첫 ‘데드 크로스’… 민생경제 악화에 민심 이탈 결국 ‘데드 크로스(Dead Cross)’가 발생했다. 21일 발표된 한국갤럽의 문재인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조사 결과에서 ‘긍정’(45%) 평가보다 ‘부정’(46%) 평가가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18일부터 20일까지 전국 성인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조사(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는 ±3.1%포인트)에서다. 지난해 5월 취임 이후 처음으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지르는 ‘데드 크로스’가 나타난 것. 올해 5월 조사에서 83%까지 치솟았던 문 대통령의 지지율이 7개월여 만에 급락한 배경으로는 민생 경제 악화가 가장 큰 이유로 꼽힌다. 한국갤럽에 따르면 부정 평가의 이유는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47%) ‘대북관계·친북성향’(17%) 등의 순이었다. 고용 등 각종 경제지표 악화에 대한 책임론이 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진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원문보기-http://news.donga.com/3/all/20181221/93410075/1 풋내기정권의 정책 실패이니 당연한 귀결이다. 얼마나 더 추락하는지 두고 볼 일이다. ◈ [사설] '산업 위기' 눈앞인데 한 발짝도 못 움직이는 나라 택시기사 수만명이 카풀(승차공유) 서비스 사업을 반대하며 거리 시위를 벌이던 날, 정부 혁신성장본부 민간 본부장을 맡고 있던 이재웅 쏘카 대표가 사퇴했다. 포털 사이트 창업자인 그는 "(카풀과 같은) 공유 경제가 한 발짝도 나가지 못하고 있다"며 "혁신성장이 안 돼 나라 잘못되게 생겼다"고 했다. 그가 본부장을 맡았던 지난 4개월 동안 제안한 혁신성장 아이디어들은 대부분 공무원들 선에서 폐기 처분됐다. 정부가 말하는 규제 혁신은 쇼에 불과하다는 뜻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1/2018122102820.html 머리띠 두르고 데모만 하면 다들어주는 문재인정권 이게 정상적인 나라인가? 국민은 안중에 없고 모두 한표로 보이니 세상이 바르게 돌아가겠는가? ◈ [강천석 칼럼] '대통령을 보호하라' 前職 대통령들 불행 보고도 '우리는 DNA 다르다' 할 건가 罪와 罰 다는 저울… 불공정하니 세상 험악해져/강천석 논설고문 김장환 수원중앙침례교회 원로목사는 며칠 전 수요일 서울동부구치소를 찾았다. 올해 여든넷의 김 목사는 지난 5월부터 매주 수요일 구치소 면회 나들이를 계속해왔다. 이번 주에도 기독교 신자인 이명박 전 대통령과 구약성경 신명기 8장을 함께 읽고 찬송하고 기도했다고 한다. 이 전 대통령은 1심에서 징역 15년을 받았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1/2018122102838.html 국민들을 선동해 멀쩡한 정권을 무너뜨리고 집권하였으면 전 정권보다 뭔가 나아졌다는 것을 보여줘야 할 것 아니냐. 그래야 변명이라도 할 수 있지. 과거에 경제발전이라는 결과물을 역사 앞에 내놓은 박정희와 전두환 대통령 때를 봐라. 그런데 이 정권은 뭐냐. 만취 운전으로 국민들을 죽이고 이제 대한민국까지 죽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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