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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2019년 1월 14일 월요일 오늘의 세상

modory 2019. 1. 14. 10:28


2019114일 월요일 오늘의 세상

"가족 같은 직원들 20년 만에 내보내희망이 없다는 것, 그게 가장 두렵다"

[직원 160명 중 30명 해고어느 中企 사장의 눈물]
"최저임금, 올해는 사람 줄여 버텨보겠지만 내년엔 어찌 될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인 신년 인사회'에서 만난 의류 제조업체 대표 A씨는 "창업한 지 20년이 넘었는데 올해가 사업을 시작한 이후 가장 두려운 한 해"라고 말했다. 그는 "예전에도 공장 가동률이 50%대로 떨어지는 고비를 겪었지만 열심히 옷을 만들면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이 있었다"면서 "하지만 지금은 희망이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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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14/2019011400166.html

문재인정권이 작심하고 쓰던 대한민국 망하기 정책이 이제 그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지금 부터 경제 하강 미끄럼 시작. 올해는 0%성장이 예상되고 내년 부터는 마이너스 성장이 예상. 올해 년초부터 드뎌 삼성전자 반도체까지 꺽어져 목표달성이 어렵다. 그동안 경제 망쳐 대한민국 파탄시키려던 엄청난 노력의 성과가 이제 나타난다. 국민들은 그래도 지지한다고 야단이다.

 

[사설]장기 실업자 2000년 후 최다기득권 내려놓고 使는 더 뽑아라

일자리 상황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장기간 실업 상태에 있거나 일감 찾기를 아예 포기한 인구가 지난해 250만 명을 넘어섰다. 실업자 1073000명 가운데 6개월 이상 구직활동을 했지만 아직 일자리를 찾지 못한 장기 실업자가 154000명으로 2000년 이후 가장 많았다. 구직 단념자는 524000명으로 늘어났고 취업을 준비하는 비경제활동인구도 늘었다. 현재 일을 하고 있으나 추가로 취업을 하고 싶어 하는 인구도 629000명으로 늘어 일자리의 양은 물론이고 질도 나빠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아직 사회에 첫발을 디뎌보지도 못한 청년들의 취업난이 점점 심해지고 있다. 지난해 특성화고 취업률은 전년보다 10%포인트 가까이 급락했고 지난달 발표된 2017년 일반대 취업률은 2011년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낮았다. 고졸부터 대학원졸까지 사회로 처음 진입하려는 모든 청년이 유례없는 취업 한파를 겪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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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donga.com/Column/3/all/20190113/93684140/1

경제를 엉망으로 만들어 놓고 북한에 퍼다 줄 생각만 하는 문제인정권을 언제까지 보고만 있을 것인가?

 

[사설] '에너지 전환' 말장난 말고 신한울 3·4호부터 건설 재개를

송영길 민주당 의원이 11일 원자력계 신년 인사회에서 "(정부가 백지화 방침을 밝힌) 신한울 원전 3·4호기의 매몰 비용이 7000억원 든다. 오래된 원전과 (석탄) 화력발전소를 중단하고 대신 신한울 3·4호기는 짓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13일 신년 회견에서 "(신한울 3·4호기는) 재개해야 한다는 의견도 많은데 검토는 좀 더 신중해야 한다"고 했다. 앞서 문미옥 과기부 차관은 8일 언론 인터뷰에서 "(탈핵은) 선명성을 강조하기 위한 정치적 구호였고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켰다. 정부는 독일·대만처럼 급격한 원전 축소가 아니라 원자력을 점진적으로 줄여나가는 에너지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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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13/2019011302092.html

나중에 역사가 증명할 것이다. 어리석은 무식한 지도자와 환경을 사랑한는 척 하는 엉터리 단체들이 판도라라는 영화만들고 감동해서 70년간 키워온 원전을 없애고 결국 중국과 러시아에서 전기를 끌어와 쓰는 코메디를 하였다고. 10년 후면 진실이 밝혀질 것이고 대한민국 국민들은 쪽박을 차고 있을지 모른다. 아 옛날이여 하는 노래를 부르면서.

 

[태평로] '親文 어공'들에 휘둘리는

5급 행정관의 육참총장 면담은 예사이고 외교·안보 부처에선 "모든 건 비서관·보좌관 거쳐야"/청와대의 獨走와 월권 심해 / 배성규 정치부장

이명박 정부 당시 류우익 청와대 비서실장이 국방장관에게 알리지 않고 3() 참모총장을 청와대로 부른 적이 있다. 그는 장성 인사에 대해 차례로 보고를 받았다. 하지만 이는 당장 월권(越權) 논란에 휩싸였다. 대통령이 아닌 비서실장이 직접 군 수뇌부로부터 보고를 받고 인사에 관여할 권한은 없기 때문이다. 당시 류 실장은 국방장관으로부터 강한 항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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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13/2019011302096.html

문재인정권의 독재는 극에 달하고 있다. 2017년 이후 참모총장은 대통령은 커녕 비서관도 아닌 소령급 5급 행정이 호출하면 열일을 제쳐두고 맨발로 뛰어가는 신세로 전락한 대한민국 국군

출처 : 방비워(방송비평워크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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