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2월 7일 목요일 오늘의 세상
●북한 정권출범 공신 김원봉 필두로… 사회주의자들 유공자 서훈 추진
군인줄이고 '공권력 희생자' 국립묘지 안장 추진
보훈처, 김원봉 독립유공자 검토… 의열단장 지낸 北정권 출범 공신
김원봉 필두로… 사회주의자들 유공자 서훈 추진
국가보훈처가 국립묘지 안장 대상에서 20년 미만 복무 군인을 제외하고 '공권력에 의한 집단 희생자'와 민주화 운동 사망자 등을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6일 알려졌다. 보훈처는 이와 함께 오는 3·1절을 계기로 의열단장이었던 김원봉의 독립유공자 서훈도 검토 중이다. 김원봉은 독립운동가지만, 북한 정권 출범의 공신으로 최고인민위원회 대의원과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내 독립유공자에서 제외됐었다. 지금까지 북한 정권 관련 인물은 독립유공자 선정에서 배제하는 게 원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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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07/2019020700232.html
북한 귄력에 의한 피살자는 홀대하고 대한민국 공권력에 의한 희생자를 국립묘지에 안장하여 예우를 갖추겠다는건 대한민국이 아니라 조선인민공화국이라는 뜻이 아닌가? 보훈처장을 처단해야한다
● [사설]韓美정상, 北-美 베트남 회담 앞서 ‘완전 비핵화’ 재확인하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어제 새해 국정연설에서 “27, 28일 베트남에서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열겠다”고 밝혔다.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는 4일 청와대에서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을 만난 데 이어 어제 평양을 방문했다. 미국 협상 대표가 서울을 거쳐 평양을 공개 방문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비핵화 진전을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을 내놓지 못한 지난해 6·12 싱가포르 1차 회담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사전 실무협의에 집중하겠다는 트럼프 행정부의 의지를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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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http://news.donga.com/Column/3/all/20190206/94000305/1
북한과 미국사이에서 문재인정권은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었는데 비핵화문제를 누구한테 확인한다는말인가?
● 오늘과 내일/허진석]고양이들에게 맡긴 ‘예타 면제’/허진석 산업2부장
세간의 화제로 떠오른 ‘예비타당성 조사(예타)’는 1999년 김대중 정권 때 ‘타당성 조사’를 보완하기 위해 만들었다. 타당성 조사를 사업 주무 부처가 주관하다 보니 객관성과 신뢰성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1994∼1998년 완료된 33건의 타당성 조사 중 울릉공항 건설사업을 제외한 32건이 모두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결론 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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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http://news.donga.com/Column/3/all/20190207/94000423/1
떡고물 콩고물 챙길려고 꼼수는 다 부리고 왼손들어 오른손들어 거리패 무리들 모이주려 수작 부리는것 초딩도 다안다 저질 저급한 무리들 귀신은 물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니 돈이냐? 내 돈이냐? 인심이나 쓰고 흥청망청 써보자 ! 나라야 망하던 말던 내 알바 아니다 천벌 받을 놈들이다
● 양승태 大法 판결' 뒤집기 나선 이석기 통진당 세력
이석기 구명위 "행정처 문건서 재판거래 드러나"… 곧 첫 재심청구
법조계 "확정판결 6개월뒤 작성한 문건, 거래라는 게 말이 안돼"
옛 통합진보당 인사들이 이달 안으로 이석기 전 통진당 의원 사건에 대한 재심(再審)을 청구하기로 했다. 이 전 의원은 내란 선동 혐의로 2015년 대법원에서 징역 9년 확정 판결을 받고 수감돼 있다. 그런데 지난해부터 이어진 검찰의 '양승태(전 대법원장) 사법부' 수사 과정에서 이 사건과 관련한 '재판 거래' 의혹이 드러났다며 재심을 청구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이른바 재판 거래 의혹과 관련한 첫 재심 청구 사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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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07/2019020700199.html
대한민국이 사라져가고 있다. 북한정권 설립공로자에게 훈장을 주려고 하고 국립묘지 안장도 검토중이라는 대한민국이다. 대한민국 전복세력들이 합법적으로 활동할 수 있게 하려고 한다. 이를 제지하는 권력이 없고 오히려 부추기고 있다.
● [사설] 지자체 현금 살포 복지, 놔두면 亡國病으로 번진다
지방자치단체들이 주민들에게 무분별하게 돈을 뿌리는 '현금 복지'가 빠르게 번지고 있다. 상당수 지자체 장(長)들이 지난해 6월 선거에서 현금을 살포하는 선심성 공약들을 내걸고 당선되더니 올해부터 속속 시행 단계에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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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06/2019020601459.html
입만 벌리면 국민을 들먹이며 온 국민을 깡통 차게 만드는 놈들. 이런 놈들을 상전으로 모시고 있는 철 모르는 개. 돼지들 "공짜라면 양잿물도 먹는다"는 말이있다. 공짜=양잿물 이다. 표를 얻기위해 뿌리는 공짜복지는 양잿물을 먹이는 것과 같다. 주민에게 양잿물을 먹였으니 살인 혐의로 처 넣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