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스크랩] ◈ 2019년 2월 16일 토요일 오늘의 세상

modory 2019. 2. 16. 08:43


2019216일 토요일 오늘의 세상

[사설] 권력기관 개혁은 대통령이 忠犬 검경의 인사권 버리면 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권력기관 개혁을 위한 전략회의에서 "국민은 반칙과 특권이 없는 나라, 어떤 불공정이나 부조리도 용납되지 않는 사회를 원한다"면서 "우리 정부 들어 국정원, 검찰, 경찰에서 과거처럼 크게 비난받는 권력형 비리, 정경 유착 비리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시쳇말로 유체 이탈 화법이 이런 것인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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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5/2019021502893.html

권력형 비리, 정경유착 비리등은 보수 정권시절에 있었던 대표적인 비리다. 검경개혁은 여기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당연하지만 왕권 같은 대통령 권한을 줄이지 않는 한 어려운 문제이다.

[김광일의 입] ‘스톡홀름 증후군에 빠진 한국 의원들
스톡홀름은 북유럽 스웨덴의 수도다. 1973823일부터 6일간 스톡홀름 노르말름스토리의 크레디트 반켄에서 은행강도 사건이 발생했다. 인질범들이 직원 4명을 인질로 잡고 경찰과 대치했다. 그러는 사이 인질범들은 인질과 애착관계를 형성했다. 은행직원들은 인질범이 자신들을 해치지 않았다는데 고마움을 느꼈다. 나중에 재판이 열렸을 때 은행 직원들은 인질범에 대한 불리한 증언을 거부했다. 심지어 인질범들을 옹호했다. 이것이 스톡홀름 증후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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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5/2019021502166.html

이자들이 대한민국 국회와 국민들을 대표해서 미국을 간건지 정은이 대변하러 미국에 간건지는 유치원생도 알수있어 이들의 망동에 서글퍼진다. 국회의장이라는 자는 중국의 속국처럼 보여지는 만절필동이라는 족자를 주면서 아양을 떨지않나 꼴불견에 창피해서 말문이 막힌다.

[강천석 칼럼] 대통령, 국가 興亡의 이치로 나라 돌아볼 때

나라가 해지면 그 백성에게 역사의 惡役 돌아가/이승만 빼고 박정희 빼는 '마이너스 歷史觀' 버려야/강천석 논설고문

19481223일 도쿄 국제 군사재판에서 사형 선고를 받은 A급 전범(戰犯) 7명의 형()이 집행됐다. 육군 대장과 외교관 출신 총리 2, 육군 대장 4, 육군 중장 1명이었다. 전시(戰時) 일본 정부와 군()을 이끌던 수뇌부였다. 미국은 일본 통치 과정에서 발생할 수도 있는 저항과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전시 일본 '수뇌부 위의 수뇌'였던 천황(天皇)을 전범 소추 대상에서 배제하고 계속 재위(在位)를 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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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5/2019021502907.html

국민을 패갈라 정치 이념이 다르다는 이유로 온갖 것을 죄로 만들어 감옥에 처넣고 국가적 사업을 타당성 조사조차 제 권한으로 면제한다며 절차를 무시하고 24조원 공사를 하겠다, 16개 공항중 10개가 놀면서 5년간 통계만도 3,540억원 적자를 내 국민 혈세로 메꿨는데다도 다시 가덕도, 대구 새만금 공항을 추가로 건설하는데 18조원을 쏟아붓겠다고 표 모우러 선심쓰는 좌파 정권- 새 민주 헌정국가 자유 시장경제체제 새운지 70년 만에 극빈국가에서 평균소득 32,000$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이룬 역사를 부정하고 종북민족주의 고립외교 통제경제 국방안보 와해 산업 망쳐 대졸청년까지 현금뿌려 먹여살리기 정책으로 대한민국을 쇠망의 길로 이끄는 문재인 정권, 3.1만세운동 100주년을 대일 증오심을 키우는 기념이 아니라 나라 빼았겼던 당시 통치자의 정치 오류를 돌아보며 지금 자신이 하고있는게 무슨 짓인지를 성찰하고 바른 방향을 찾는 계기를 삼아야 할 것이다

 

여야 거물의 '대북정책 경고' 편지

폼페이오에 "한국, 서두르면 은행·기업들 제재 대상 될 수도"
대통령·외교 직접 지목한미간 제재 견해차에 우려 표시

2차 미·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 상원의 여야 중진 의원들이 한국 정부가 성급하게 대북 제재 완화에 나설 경우 한국의 은행과 기업들이 제재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경고의 편지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에게 보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과 강경화 외교장관을 직접 지목하며 미국의 제재 관련법 위반 가능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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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6/2019021600133.html

큰일이다, 일본에서는 반도체 부품 공급 안한다고 협박하고, 아직도 저 꼴통들은 뭐가 잘 못된지도 모르고 히죽대기만 하고 앉았으니 베네수엘라 흉 볼 것이 못 된다.

 

'고은 시인 성추행' 진실 공방법원은 최영미 손 들어줬다

"진술 구체적이며 일관믿을만" 10억 손배낸 고은 패소 판결

고은(86) 시인이 자신의 성추행 의혹을 제기한 최영미 시인과 언론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15일 패소했다. 두 사람은 성추행 의혹을 놓고 진실 공방을 벌였는데 법원이 "성추행은 사실"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노벨문학상 후보로까지 거론됐던 원로 시인인 고은은 그동안 "나 자신과 아내에게 부끄러운 일은 하지 않았다"고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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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6/2019021600055.html

출처 : 방비워(방송비평워크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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