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3월 8일 금요일 오늘의 세상 ● [NEWS&VIEW] '北달래기'로만 기울어진 한국 중재자 자처하는 한국, 하노이회담 띄우며 연일 남북경협 강조 강경화 "하노이 결과에 우려 말아야" 국제사회와 동떨어진 평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7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강연에서 "2차 북·미 정상회담 결과를 놓고 우려나 회의의 목소리가 커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고 한다. 강 장관은 이날 "국내에서의 대북, 북·미 협상 회의론, 국내 언론이 제기하는 관련 문제와 일부 가짜 뉴스로 인해 정부가 중재 역할을 하는 데 많은 걸림돌이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강 장관은 또 '북·미가 이번 회담에서 비핵화 조치와 제재 문제를 논의하고 대화 의지도 재확인하는 등 의미가 있었다'는 취지의 언급도 했다고 한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08/2019030800250.html ● 볼턴 "트럼프, 北과 대화 재개 열려있어…미사일 재건은 신중하게 검토중" 볼턴 "트럼프 대통령, 북한과 다시 대화하는 데 열려 있어" 北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 재건 관련, "결단 내리기엔 아직 일러…신중하게 진단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과 대화를 재개하는 데 열린 마음을 갖고 있다고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7일 밝혔다. 지난달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차 미·북 정상회담에서 합의가 결렬된 가운데 비핵화 협상을 재개할 가능성을 내비친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07/2019030703409.html "볼턴=기병대 &공산주의자용어 지양"을 외치며 미북대회 회복을 추구하며 나아가 한반도의 적화통일을 노리는 남쪽의 공산도배를 몰아내는 것이 시급한 과제이다. 좌익에 점령된 청와대땜에 나라의 운명이 백척간두이다. ●38노스 “北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 정상 가동 상태로 돌아간 듯” 미국의 북한전문 매체 38노스가 7일(현지 시간) 북한 서해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이 정상가동 상태로 돌아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38노스는 6일 촬영된 상업 위성사진을 바탕으로 미사일 발사대와 엔진시험대를 재건하는 공사가 빠른 속도로 진행돼 왔다고 전했다. 이어 크레인의 위치와 발사장 주변의 운송 수단 위치 변경 등을 근거로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이 정상 가동 상태에 들어갔다고 분석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원문보기-http://news.donga.com/Main/3/all/20190308/94442578/1 북한의 거짓말은 변하지 않고 있다. 북한에 진실이나 진정성을 믿는 것은 바로 속아 넘어간다는 것이다. 우리는 북한과 70년이상 겨루면 살아 왔다. 문재인이나 대한민국 국민들이 그것을 모를 리 없다. 그런데 문재인은 속아 넘어가고 있을가? ● 탈원전 목소리 높였던 환경단체, 최악 미세먼지엔 7일간 침묵 [미세먼지 재앙… 마음껏 숨쉬고 싶다] 文정부 들어 환경운동연합 논평, 탈원전 48건인데 미세먼지 9건뿐 한반도를 최악의 미세 먼지가 공습했는데, 정작 국내 주요 환경 단체들은 제대로 된 성명이나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수도권 등에 전례 없이 일주일 연속 미세 먼지 비상 저감 조치가 내려졌지만 국내 최대 환경 단체로 꼽히는 환경운동연합은 이 기간 미세 먼지 문제에 대한 논평을 한 번도 내지 않았다. 지난달 28일 보령 화력발전소 앞 등에서 1인 시위를 벌이며 "미세 먼지 대책으로 노후 화력발전소를 조기 폐쇄하라"고 주장한 정도였다. 반면 미세 먼지가 최고조에 이른 지난 6일엔 '핵폐기물은 답이 없다'는 시민 선언 행사에 참여해 탈원전 목소리를 높였다. 오는 9일에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 8주기를 맞아 행진을 할 예정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08/2019030800257.html 환경단체가 아니고 문재인정권 전위대들이다. 이런 단체에 지원금을 주겠지? 그것도 듬뿍!! ● [사설] 중국 '330조 감세' 발표 날, 한국은 "산업 전기료 인상" 지난해 1인당 소득이 3만달러를 넘었지만 한국 경제의 퇴조를 알리는 경고 신호가 곳곳에서 울리고 있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한국의 경제성장률이 지난해 2.7%에서 올해 2.1%로 급락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았다. 수출은 작년 12월 이후 3개월 연속 마이너스 행진 중이다. 수출의 양대 엔진인 반도체와 중국 수출이 모두 감소세로 돌아섰다. 경기(景氣) 흐름을 나타내는 경기동행·선행지수는 통계 작성 후 처음으로 8개월 연속 동반 하락했다. 경기 침체가 임박했다는 뜻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06/2019030603502.html 탈원전정책을 쓰면서 전기료 인상은 없다고 공언한 문재인정권이었다. 이런 거짓말은 사기죄에 해당되지 않는지 궁금하다 ●방통위 “올해 KBS 수신료 안 올려” “인상검토도 안해깵 투명집행 논의”… 다른 수익과 회계 분리방안 추진 방송통신위원회가 올해 KBS의 수신료 인상을 추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효성 방통위 위원장은 7일 ‘2019년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하면서 “수신료 인상을 결코 검토한 적이 없으며 다만 투명하게 집행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KBS 예산의 약 40%를 차지하는 수신료를 다른 수익과 회계상 분리하도록 방송법 개정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또 기초생활수급자 및 국가유공자에 대한 수신료 면제 절차를 간소화하고, 수신료 선납 시 할인해주는 내용을 KBS가 국민에게 의무적으로 고지하도록 하는 방송법 시행령도 개정한다. 방통위는 올해 방송의 공적 책임과 공공성을 제고하기 위해 공영방송의 지배구조 개선에도 나선다. 방통위는 “국민이 동의할 수 있도록 국민 추천 이사제와 사장 선임 시 국민 의견수렴 절차 의무화 등이 반영되도록 방송관계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지난해 12월 사회적 논의기구인 ‘방송미래발전위원회’를 통해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방안 및 편성·제작 자율성 제고를 위한 정책의견서를 국회에 제출한 상황이다. 원문보기-http://news.donga.com/3/all/20190308/94442814/1 빈대벼룩도 낯짝이 있다고 정권 나팔수에다 종북 방송에 열 올려 평양방송으로 착각되는 KBS인데 수신료를 어찌 올릴려고 하겠나? 못 올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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