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3월 21일 목요일 오늘의 세상 ● [김순덕의 도발]‘섹스, 거짓말, 그리고 정치 포르노’에 청와대가 가세했다 장자연, 김학의, 버닝썬 사건. 김정은의 북핵 위협도 시시하게 만드는 핵폭탄급 사건에 검경이 명운을 걸게 됐다. 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테이프가 범벅된 요란한 범죄 행각에 대통령까지 가세하는 바람에 본격 ‘정치 포르노’가 펼쳐질 조짐이다. 엄청 중요한 외교행사로 보이진 않았고 가는 곳마다 외교 결례를 브루나이, 캄보디아 등 동남아 순방으로 6박7일간 나라를 비웠던 대통령이었다. 귀국 일성으로 이들 세 사건의 수사를 굳이 지시할 만큼 중요한 건지도 납득이 안 간다. 검찰청법 위반 소지도 있다. 검찰총장에 대한 지휘권은 법무부 장관에 있기 때문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원문보기-http://news.donga.com/dobal/3/040301/20190321/94667133/1 문제의 문재인 순방 갔다가 망신살이 뻗힌 행동만 하다가 왔으니 할 말 없으니 오자 마자 야당 잡을 생각에다 북한 관련해서 한 일도 헛일되었으니 국민들 시선을 다시 돌리려는 꼼수를 쓰겠지. ● [오늘과 내일/이기홍]거꾸로 가는 대통령의 시계 2017년 3월 24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대선 출마를 선언하면서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을 강조했다. 그런데 2년이 지난 요즘,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은 커녕 낡은 시대의 장면들이 자꾸 재방송처럼 연출된다. 김학의 사건 등에 대해 대통령이 한마디 하자 즉시 나라의 공권력이 총동원되는 분위기다. 법무부 장관은 복창하듯 철저 이행을 다짐한다. 공영방송 ‘땡전 뉴스’ 첫머리에 등장한 대통령이 근엄한 표정으로 “사회부조리 척결”을 말하면 온 나라 행정력이 총동원됐던 시대의 데자뷔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원문보기-http://news.donga.com/Main/3/all/20190321/94658741/1 문재인은 기본적으로 사고방식에 문제가 있다. 대통령이 되기전에도 세월호 유족 단식에 참여 하는등 지도자로써 문제가 많았다. 국가 지도자의 최고 덕목은 국민을 하나로 뭉치게 하여 한방향으로 나아가게 하는거다 포퓰리즘은 국가를 망치게 한다. 법 조문은 달달 외울지 몰라도 세상사에는 무식하기 짝이 없다. 일제 강점기 면서기와 일본 군인 노릇한 것중 어느쪽이 더 친일이였을까? ● 美, 해안경비대까지 한반도 인근海 급파… 北밀수 단속 나섰다 본토 경비 버솔프함 日배치 미국이 본토 연안 경비를 책임지는 해안경비대 소속 경비함을 한반도 근해에 배치해 북한의 해상 불법 환적 단속에 나선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미 인도·태평양 사령부는 19일(현지 시각) 미 해안경비대 소속 경비함 버솔프(Bertholf)가 동중국해(east china sea)에서 북한의 해상 불법 환적 등을 감시하기 위해 일본 사세보항에 지난 3일 도착했다고 밝혔다. 사세보항은 미 7함대 기지가 있는 곳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21/2019032100218.html 미국 해안경비대 함정이 북한 밀수 단속 때문에 온줄 알지만 그게 아니다. 그 배는 북한의 석탄을 밀수입하는 대한민국 대통령을 단속하기 위해 파견 된 것임을 알아야 한다. ● 낮에 밤인사, 무슬림 국가서 건배 제의… 대통령 외교결례 논란 靑, 동남아 3국 순방때 실수 인정/ 李총리 "집중력 부족한 직원 있어" 최근 동남아 3국 순방을 다녀온 문재인 대통령의 '외교 결례'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문 대통령은 순방 당시 말레이시아 마하티르 총리와의 정상회담과 국빈 만찬 등에서 잇단 말실수를 했다. 오후 시간에 밤 인사말을 하고 저녁 시간에는 오후 인사말을 했다는 지적도 나왔다. 문 대통령은 마하티르 총리와의 정상회담 때도 말레이시아 말이 아닌 인도네시아 말로 인사말을 건넸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21/2019032100223.html 술 한잔 하기로 합의 했는데 주변에서 거부하거나 음주를 제지 받았다는데 회교국가에서 도대체 무슨 말인가? 협의가 된 사항이라 우긴다면 제지 받을 리도 없고 협의가 안된 일을 했다면 치매 걸린 환자 수준이고. 문재인이 그 나라 관습을 모르고 술을 치켜들고 위하여를 했을테고 만찬 주최측은 미친놈으로 취급했을게다. 하여튼 문재인은 어디 가든지 입도 뻥끗 말고 구석에서 조용히 혼밥이나 하다 오길 바랄 뿐이다. ●'태영호 체포조' 결성했던 대학생단체, 나경원 지역 사무실 점거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소속 대학생들이 20일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서울 동작구 지역 사무실을 점거하고 농성을 벌였다.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은 작년 8월 '태영호·박상학(북한 인권 활동가) 체포 결사대 감옥행'이라는 단체를 만들어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공사를 비판하는 선전 활동을 벌이기도 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20/2019032003921.html 이들이 무슨 진보라는 것인가? 빨갱이 새끼들이지. 삼류 빨갱이들이 모여 감방에 가는 것으로 스팩을 쌓아 출세길 마련하려고 이 딴 짓하겠지. 대한민국에서는 감방에 갔다와야 별이 붙고 출셋길이 열리지. ●대한민국 국방장관이 北 천안함 연평 도발을 '불미스러운 충돌'이라 했다 정경두 국방장관이 20일 '서해 수호의 날'에 대해 "남북 간의 불미스러운 충돌들을 추모하는 날"이라고 말했다. 정 장관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자유한국당 백승주 의원이 ‘서해 수호의 날에 대해 설명해보라’고 하자 "서해상에서 있었던 여러가지 불미스러운 남북 간의 충돌들, 천안함을 포함해, 여러 날짜가 있기 때문에 다 합쳐서 추모하는 날"이라고 했다. 이에 백 의원이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 (북한의 도발이 아닌) 불미스러운 충돌이라고 표현했다. 다시 한번 표현해보라’고 하자 정 장관은 약 3초간 대답하지 않다가 "그동안에 있었던 충돌 사례들에 대해서⋯"라고 했다. 이에 백 의원이 '도발이냐 충돌이냐'고 거듭 묻자 정 장관은 다시 약 3초간 말을 하지 않다가 "북한의 도발로 인해서 충돌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20/2019032003687.html 어처구니 없는 不美스러운 대한민국 국방수장이네. 어쩌다가 대한민국 장성 조차 6과9를 분별못하고 좌표잃은 똥별이 되었나 어쩔려구 이러나 왜 무엇 때문인가? 김장수 김관진 장군이여 군인들이 왜 이러지요 軍紀가 군화 밑창인데 어떻게 좀 해 보시라요!!! ●[단독]KBS1노조, 양승동 사장 부당노동행위로 고발 “보직 인사때 2노조 출신만 중용, 국장급 73명중 1노조 한명도 없어”KBS노동조합(1노조)이 20일 양승동 KBS 사장 등 자사 직원들을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에 부당노동행위로 고발했다. 보직자 인사 발령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산하 언론노조 KBS본부(2노조) 출신 직원을 중용하고, 1노조는 배제한 ‘코드 인사’로 근로자에게 불이익을 줬다는 취지다. KBS1노조는 “올해 3월 KBS 인사 현황에 따르면 국장급 보직자 73명 중 1노조 출신은 한 명도 없고, 부장급 보직자도 155명 중 13명(8%)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반면 국장급 보직자 중 59%(43명), 부장급 보직자 중 72%(112명)가 2노조 출신이다. 나머지 국장급 보직자는 노조에 가입하지 않은 직원이다. 1노조는 “현재 KBS 14개의 뉴스를 맡고 있는 앵커 22명은 모두 2노조 출신”이라며 “보직자뿐 아니라 뉴스앵커도 편향적”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KBS 측은 “사장의 인사권에 대한 1노조의 부당한 주장이다. 올해 인사는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발령이었다”고 밝혔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donga.com/3/all/20190321/94658748/1 양승동이란 놈이 KBS를 제것인양 주줌러대도 모두 입도 벙긋 못하는 세상이다, 인사는 만사라 했는데 전부 함양미달인 너와 같이 삐딱한 넘들이 방송국을 말아먹고 있어 국민들이 더럽다고 KBS를 안본다는것도 모르나? ●"KBS, 공영방송 맞냐" 시청자 비판 쏟아져 KBS 1TV '도올아인 오방간다'에서 "이승만 전 대통령을 국립묘지에서 파내야 한다"고 주장한 김용옥 한신대 석좌교수에 대해 시청자들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김용옥 교수가 KBS 방송에서 이승만 대통령을 미국의 '괴뢰'라 지칭하는 모습. /KBS 김 교수 강연이 전파를 탄 지난 16일부터 KBS 홈페이지와 인터넷 포털 등에는 "초대 대통령의 업적을 송두리째 부정하는 건 지금의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것"이라며 김 교수 주장에 문제를 제기하는 글이 쇄도했다.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에도 '이승만 대통령을 괴뢰라고 하는 사람이 대한민국 사람 맞느냐'(@c3NH8jnHXHwznNE)는 등의 글이 잇따랐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21/20190321001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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