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 2019년 3월 25일 월요일 오늘의 세상

modory 2019. 3. 25. 11:07



 2019325일 월요일 오늘의 세상

동아일보 박제균칼럼:균형자 운전자 중재자 촉진자, 그 위험한 집착

100억 들이고 뺨 맞은 연락사무소남북 동력 잃으니 쏟아진 과거 타령
짝사랑과 역사 뒤집기는 한몸보다 중시 정책 안 버리면
미국이 한국 버리는 날 앞당길 뿐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만 바라보지만, 김정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만 쳐다본다. 이 지긋지긋한 짝사랑의 사슬이 한반도 비핵화 문제를 꼬이게 만드는 주요 원인 중 하나다. 3자 중엔 누가 제일 약자일까. ‘더 사랑하는 사람이 약자란 말이 있듯이, 당연히 문 대통령이다. 사랑을 주기만 하고 받지는 못하니까.
급기야 김정은은 트럼프와의 실연의 화풀이를 문 대통령에게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이 제안한 남북 정상회담 제의는 뭉개고,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철수를 일방 통보했다. 지난해 4·27 판문점 합의로 만들어진 연락사무소의 개·보수와 유지 등에 100억 원 이상이 들어갔다. 시쳇말로 돈 주고 뺨 맞은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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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http://news.donga.com/MainTop/3/all/20190325/94711852/1

배알도 쓸개도 없는 문재인 정권, 촛불이란 우중을 선동하여 정권을 잡아 놓고는 촛불 혁명이라 떠들며 북한과 한 통속이 되어 그간의 국민의 온갖 노력으로 일구어 놓은 잘 살던 나라를 무너뜨리고 있다. 미국과 일본에 버림 받고도 북한을 두둔하며 계ᄉᆇᆨ 경협을 주장하고 있다. 이 정권을 무너뜨리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망한다.

은 판 깨는데군사합의 선전하겠다는

국방부, 2억 예산 긴급편성판문점선언 1년 맞춰 내달 사진전
"NLL 계속 부정합의 잘됐다는 식의 홍보는 부적절" 비판

국방부가 9·19 남북 군사 합의 성과를 선전하겠다며 2억원의 예산을 긴급 편성해 전시회를 추진 중인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하지만 전직 장성 400여명이 이 합의에 대해 "우리 군의 손발만 묶었다"며 반대 성명을 내는 등 논란이 크고, 북한조차 합의 이행에 소극적 태도를 보이는 상황에서 자화자찬식 전시회가 적절하냐는 지적이 나온다. 더구나 북한은 하노이 회담 결렬 이후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 복구 움직임을 보이고 개성 남북 공동 연락사무소에서 일방 철수하는 등 판문점·평양 선언 위반의 소지가 큰 행동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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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25/2019032500292.html

슬픈 역사가 되풀이되는구나. 일제의 강제합병 전 외교권과 국방의 힘을 빼앗긴 굴욕을 2019년 대한민국 대통령과 국방장관은 국민의 생명과 나라의 존망을 담보로 스스로 세계 최악의 인권탄압국인 북한의 정은이에게 진상하려는 쇼를 거침없이 하고 있다. 후손들의 장래에 자유 민주주의 나라인 대한민국이 건재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

 

[기자의 시각] 국방장관, '軍人의 피' 있나/ 양승식 정치부 기자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지난 20일 국회 대정부질문 답변 도중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도발을 '불미(不美)스러운 남북 간의 충돌'이라고 했다. 자유한국당 백승주 의원이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 다시 표현해 보라"고 하자 3초가량 생각에 잠겼다가 "그동안 있었던 충돌 사례들에 대해서"라고 했다. 북한 도발로 일어난 사건들을 마치 남북 쌍방 책임인 것처럼 표현했다. 백 의원이 "도발인가, 충돌인가"라고 다그치자 그제야 그는 "북한의 도발로 인한 충돌"이라고 했다. 군 내부에서조차 "군의 일반적 인식과 다른 비상식적 발언"이라는 얘기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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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24/2019032402453.html

문재인정권에서 두명의 국방부장관을 보면 국가관은 보이지 않고 매국노의 피가 철철 넘쳐 흐르는 걸로 보인다

 

[최보식이 만난 사람] "경쟁 후보는 문 대통령의 친구, 경찰 수사에 어떤 역할 했는지 밝혀야"

경찰 수사에 도둑맞은 선거였나김기현 울산시장

김기현 울산시장이 자유한국당 후보로 공천이 확정된 작년 316, 바로 그날 울산지방경찰청은 김 시장의 비서실 등 5곳을 전격 압수 수색했다. 선거 기간 내내 김 시장을 둘러싼 수사는 계속됐다. 지지율에서 앞서 있던 그는 결국 선거에서 졌다. 승자(勝者)는 문재인 대통령의 친구인 송철호 민주당 후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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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24/2019032402483.html

21세기 대명천지에 어찌 이런 일이 있나? 문재인의 경찰은 선거부정 선거개입 정치경찰이다. 이주민 전서울경찰청장이 자신들에게 불리한 드루킹 김경수 대선여론조작사건을 증거인멸하고 파묻듯 덮어버린 적극적 선거부정 공범이 된 경우이고 황운하 울산경찰청장은 경찰력을 동원해 상대후보 김기현 울산시장을 여론몰이해서 낙선시킨 부정선거법 위반범죄자다. 경찰조직을 주무른 윗선 청와대민정수석 조국을 파면하고 문재인과 같이 감빵에 처넣는 것이 사법정의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정의를 바로 세우는 길이다.

 

[사설] 문 닫은 상가, 빈 사무실, 서민 경제 죽어가는 현장

소상공인 폐업 등으로 서울의 빈 사무실 비율이 작년 4분기에 11.4%로 높아졌다. 20136.4%에서 5년 만에 거의 두 배 뛴 것이다. 강남·강북 가리지 않고 빈 사무실이 급증해 공실(空室) 비율이 20% 안팎에 달하는 지역도 적지 않다고 한다. 상가 공실률도 20135.5%에서 작년 4분기엔 7%로 높아졌다. 웬만한 불경기에도 불이 꺼지지 않던 논현·청담 등 강남 상권과 이태원·신촌·명동 같은 대표 상권도 공실률이 2~3배씩 뛰어올라 최대 20%에 이르는 곳이 많다. 서울 도심의 인기 지역이 이 정도면 서울 외곽이나 비수도권은 훨씬 더할 것이다. 그만큼 현장의 경기 불황이 심각하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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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24/2019032402437.html

좌파정부 저항 운동을 해야 된다. 최저임금 수용불가.. 돈퍼주고 경제 살린다는 공산복지경제는 필망이 뻔하다.

 

[단독]'환경부 블랙리스트' 김은경 장관, 공모 탈락한 내정인사민간업체 대표로 취업 시킨 정황

청와대와 조율진술 확보, 영장에도 적시26일 영장 심사 이른바 환경부 블랙리스트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63)이 환경부 산하기관 인선에 탈락한 청와대 내정 인사를 민간업체 대표로 취업시킨 정황을 확보하고 수사 중인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장검사 주진우)는 김 전 장관이 청와대와 협의해 산하기관 인선 탈락 인사를 민간업체 대표에 취업시키는 것은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죄에 해당된다고 보고 있다. 22일 청구된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에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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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http://news.donga.com/Main/3/all/20190325/94711972/1

김은경이 욕 본다. 나쁜짓은 청와대가 다 한것 같은데 죄 없는 꼭두각시 김은경이 뒤집어 쓰게 생겼네. 있었던 일 모두 솔직히 고백하고 대한민국의 정치 환경을 청소나 하고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