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 2019년 4월 1일 월요일 오늘의 세상

modory 2019. 4. 1. 10:00


201941일 월요일 오늘의 세상

'진보 꼰대'에 분노하는 2030

김의겸 前 靑대변인 25억 건물 투자에 586 운동권 반감으로 번져/"깨끗한 척하면서 뒤에선 돈이 주는 혜택 다 누리려 한 위선자들"

"국민이 든 촛불 덕을 본 정권이잖아요. 이번에는 뭔가 바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무력하네요." 김민재(28)씨는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 257000만원짜리 상가를 샀다가 사퇴했다는 뉴스를 접하고 "화가 났다"고 했다. 김씨는 보증금 500만원, 월세 42만원짜리 방에 산다. 아르바이트를 하며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 "서민과 99%의 편이라면서 수십억원짜리 부동산을 사는 진보 꼰대의 위선이 싫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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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31/2019033101913.html

좌파들의 속성을 알려줘서 고맙다. 그들은 입으로 다 깉이 골고루 잘 살기를 외치며 뒤로 부동산 투기를 노리고 투기하여 지폐를 센다. 그리고 발각되면 나는 몰랐는데 아내가 했다고 능청을 떤다. 젊은이들여 문재인패거리들의 이중성을 보았지요? 땀 흘리지 않고 일하지 않으면서 문재인 말처럼 골고루 잘 사는 사회는 없다. 천국도 그렇지 않다.

[사설] 7명 중 2"부적격" 스스로 인정, 검증 참사 아닌가

문재인 대통령이 조동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다.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자진 사퇴했다. 청와대가 인사청문회를 마친 7명의 후보자 중 2명을 물러나게 한 것이다. 한국당은 나머지 5명도 자격이 없으며 특히 북한 대변인이나 다름없는 김연철 통일부 장관 후보자, 과거 남의 흠결을 매섭게 지적했던 내용이 자신에게서 그대로 드러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반드시 사퇴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청와대가 두 명의 후보자를 서둘러 정리한 것도 대통령이 포기할 수 없는 다른 후보자들을 보호하려는 꼬리 자르기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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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31/2019033101891.html

점점 더 심해지는 문재인의 국회 무시 현상일 뿐이다. 국회가 아무리 떠들어도 나는 나의 길을 가련다는 문재인이다. 검증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 문재인에게 사전 검증이 왜 필요한가? 문재인에게 국회는 한갓 들러리 기관일 뿐이다. 문재인에게 국민은 잘만 조정하면 되는 꼭두각시일 뿐이다. 국민들이 깨어나지 않고서는 해결될 수 없는 문제다.

 

여권서도 피우진 보훈처장 교체론

손혜원 부친 특혜 서훈 의혹에 산하기관장 블랙리스트 논란도

손혜원 의원 부친 독립 유공자 지정과 관련해 '특혜 서훈' 의혹을 받고 있는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에 대해 여권(與圈) 내에서도 교체론이 나오고 있다. 여권 관계자는 31"최근 보훈처가 각종 논란의 중심이 됐고 이 때문에 국회 정무위가 파행되기도 했는데 그 와중에 피 처장의 대응이 적절치 못했다는 지적이 여당 내부에서도 많았다""특히 피 처장을 감쌌던 친문 핵심 인사들도 교체론을 언급하는 상황"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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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31/2019033101920.html

당연히 목을 쳐야한다. 이따위 인간을 보훈처장으로 앉힌 문재인이도 탄핵감이다.

[최보식이 만난 사람] "환경단체 사람들은 '아니면 말고'식 주장해도정부는 결과에 책임져야"

'환경 원리주의'와 싸워온 영산포 홍어 가게 주인김창원 영산강뱃길연구소장

전남 나주에 간 것은 철거 대상이 된 영산강의 '죽산보'를 보고 김창원(66) 영산강뱃길연구소장을 만나기 위해서였다.
()에서 마중 나온 김창원씨의 SUV에 올라탔다. 차 안에서 삭힌 홍어 냄새가 났다. 그는 영산포에서 생업으로 홍어 가게를 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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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31/2019033101924.html

환경단체의 허튼 소리에 국가 정책이 오락가락해서는 될 일이 아니다. 환경단체나 사회 참여 단체는 하나의 이상을 향해 내지르는 구호일 뿐이다. 그것을 진실로 믿는 문재인이 멍청한 인간이고 그것을 실행하려는 것은 바보짓이다.

 

"남조선 체제 전복하자"부산 대학가에도 '김정은 서신' 대자보 붙어

부산 지역 대학가에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보낸 것처럼 작성된 대자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31일 오후 7시와 11시쯤 남구 부경대학교와 사상구 신라대학교에 남조선 체제를 전복하자’ ‘남조선 학생들에게 보내는 서신이라는 대자보가 붙어 있는 것을 학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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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01/2019040100764.html

대학가가 김정은 해방구가 되었구나. 5.16 혁명때처럼 용기 있는 군인도 없고 대학가마져 붉은 물이 넘치니 대한민국은 끝장이 난 것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