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 2019년 4월 4일 목요일 오늘의 세상

modory 2019. 4. 4. 10:07


 201944일 목요일 오늘의 세상

투기-인사실패 논란에 표심 흔들, PK작지않은 내상

[4·3 보궐선거 ‘1 1’]한국당 황교안 체제로 첫 선거/‘진보의 본산창원서 예상밖 선전황교안, 차기 대권주자로 입지 강화/ 민주당 예산폭탄앞세웠지만 기초의원 선거 3곳까지 완패/ 개혁입법 과제 등 추진 험로 예고

3일 오후 11시 서울 영등포구 자유한국당 당사. 경남 창원성산, 통영-고성 국회의원 보궐선거 개표 결과를 바라보던 황교안 대표의 얼굴엔 긴장감이 역력했다. 한국당이 개표 초기 창원성산까지 압도하다 다시 박빙 혼전 양상이 빚어진 것.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대선과 지방선거 연패 후 대통령을 3명 배출한 당사를 떠나 여의2(파천교) 건너 마련한 새 당사에서 치른 첫 선거에서 선전하자 당사에서는 !” 하는 환성과 함께 아깝다는 탄식이 교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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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http://news.donga.com/MainTop/3/all/20190404/94882929/1

좌파 문재인정권을 심판했다. 그러나 독재자들은 반성하지 않는다. 문재인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인사청문회에서 야당에서 거부한 그 인물들을 임명하려고 한다. 완전히 엎어서 정권을 찾아와야 한다. 그런 연후에 줄줄이 엮어 감방으로 보내야 한다.

 

[사설] 민주당, 한 곳도 당선 못한 이유 아는가

경남 지역의 2곳에서 치러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자유한국당과 정의당 한 곳씩 승리했다. 집권 여당인 민주당은 한 군데에 후보를 내고 다른 곳에는 정의당과의 후보 단일화를 통해 선거에 임했지만 어느 곳에서도 승리하지 못했다. 경남 창원 성산에서 민주당이 정의당에 후보를 양보한 것은 당선 가능성이 없기 때문이었다. 경남 통영·고성은 문재인 대통령의 출신 지역인 부산·경남 지역이다. 민주당은 내년 총선에서 이곳을 전략 지역으로 꼽고 있다. 그래서 국민 세금을 5조원 가까이 묻지마 식으로 퍼부어 매표 행위까지 벌였다. 그런데 20%포인트 정도의 큰 차이로 완패했다. 이 선거 결과는 예사롭지 않다. 게다가 민주당은 기초의원 선거 세 곳에서도 모두 당선자를 내지 못했다. 심지어 민주당 절대 강세 지역이라는 호남에서도 민주평화당에 패했다. 이번 선거는 한마디로 민주당의 완패다. 다시 말해 문재인 정권의 패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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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04/2019040400008.html

그런 걸 아는 인간들이 아니다. 총선에 압승하여 문재인정권을 탄핵하여 줄줄이 감방으로 보내야 한다.

[김광일의 입 70] 문 대통령이 조국을 못 버리는 진짜 이유

동영상 시청하기-https://www.youtube.com/watch?v=HnSoD40M1Ko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03/2019040302370.html

 

[논설실의 뉴스 읽기] 김원봉, '6·25 南侵 훈장' 받았는데대한민국 건국훈장 주나 /'이념 갈등' 최전선 된 보훈처/ 안용현 논설위원

지난 1일 보훈처가 '김원봉 독립운동 업적'을 주제로 연 세미나에서 한 발표 제목이 "국가 정체성 재정립을 위한 시론"이었다. 정부가 김원봉 서훈 문제를 대한민국 정체성과 결부하려 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 발표자는 "남한 정부가 먼저 월북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상훈과 보훈을 개방한다면 통일 대한민국의 기반을 다지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북 정권에 기여한 자라도 숙청 등으로 북에서 배제된 자들은 공적을 평가해줄 필요가 있다"고 했다. 김일성 곁에서 최고위직을 지내다 숙청된 김원봉에게 대한민국 훈장을 줘야 한다는 의미로 들렸다. 그러자 한 토론자가 "대한민국을 공격하고 이적 행위를 한 사람에게 훈장을 줄 수는 없다""(김원봉을 서훈하면) 김일성도 포상할 수 있다는 논리가 된다"고 반박했다. 국민 통합의 마당이 돼야 할 보훈(報勳)이 이 정부에서 이념 갈등과 대립의 최전선으로 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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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03/2019040303608.html

항일투쟁을 포함한 김원봉의 행적은 결국 김일성 공산독재국가 건설과 공고화를 도왔다. 그가 공을 세웠다고 김일성에게 "노력훈장"까지 받은 6.25남침전쟁에서 그의 지휘 활동으로 이미 건국된 대한민국은 초토화 되었지 않았던가? 이 같이 대한민국 파괴에 앞장 선 김원봉에게 건국훈장("독립유공자훈장")을 주겠다고? 도대체 이런 자들은 그가 누구든 정체가 의심스럽고 또한 그 궁극적 목표가 무엇인지를 경계할 일이다.

2050년 되면의정부만한 인구가 해마다 사라진다

[오늘의 세상] 한국 인구, 낙관적으로 봐도 2100년엔 2496만명 반토막 / 2045년엔 노인 비율이 일본 앞질러 세계 1'노인 대국'

2100년이 되면 한국 총인구가 2496만명으로 지금의 절반으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그것도 합계출산율 1.27명으로 가정했을 때 얘기다. 만약 출산율을 1.1명으로 가정하면 인구가 1669만명으로 쪼그라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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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04/2019040400324.html

생명을 위협하는 주적의 수괴와 내통 조직적 반란으로 국민이 직접 선출한 대통령을 불법감금. 헌법을 위반 정권을 강탈 온갖 전횡에도 눈만 끔뻑거리는 미개한 족속들이 우글거리는 나라는 지구상에서 영원히 사라지는 것이 정상이다.

 

[경제포커스] 없애고, 파괴하고, 나눠주면 무엇이 남는가

스리마일 원전 환갑까지 가동, 한국 공정 10% 원전도 건설 중단 / 파괴하고 현금 쪼개 주는 이 정부 지나면 뭐가 남을까/ 김덕한 산업1부장

문재인 대통령이 탈()원전을 선언했던 2017, 뉴욕특파원이었던 필자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스리마일섬 원전(原電)이 계속 가동 중이라는 사실을 알고 적잖이 놀랐다. 1978328일 스리마일 두 개의 원자로 중 2호기의 노심이 녹아내려 방사능이 유출된 사고는 미국 원자력발전 역사상 최악의 사고로 기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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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04/2019040400006.html

정치에 발을 딛기 전부터 대한민국 파괴집단과 함께 해 온 문재인을 재앙으로 부른 이유가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니다. 종북주사파 운동권 완장들의 탈취정권 2년 동안 문재인의 정체를 속속들이 경험 한 지금에 와서도 권력 나눠먹기 행태, 실종된 정의와 진실을 외면하는 반역사적 대한민국 매도세력들이 판을 치고 있으니 어둠의 장막을 뚫고 새역사를 창조하는 길이 멀고도 멀다

 

탈북민 외면하는 외교부, 베트남 지휘관 연락처 받고 전화조차 안했다

현지 대사관, 탈북단체의 도움 요청에 "외교부에 연락해라" / 탈북자, 정부 소극 대응에 분통"자극말라는 지침있나"

한국행에 나선 탈북민들이 지난 1일 베트남에서 체포돼 중국으로 쫓겨나기까진 약 36시간이 걸렸다. 북한 인권 단체 관계자들과 탈북민 가족들은 3"구조 요청을 받은 우리 외교부가 신속하게 대응했다면 강제 추방을 막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고 주장했다. 김석우 전 통일부 차관은 "탈북민 구출에 모든 수단을 동원해 최선을 다해야 하는데 김정은 정권의 눈치를 보느라 소극적으로 대응한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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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04/2019040400338.html

김정은 눈치보기 바빠서 탈북민을 외면하는가? 하늘의 벌이 무섭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