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4월 12일 금요일 오늘의 세상◈한미 정상회담이 열린다는 날 카톡에 나돈 글이다.
문재인은 좀 배워라. 일본을 봐라. 돈 갖다 바치며 아부떠는거... 그러한 일본 보면서, 치가떨리지, 아첨떠는 인간들이라고.. 하지만, 일본은 우리보다 똑똑하다. 그렇게 해서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미국으로 부터 얻어내니까.
그런데 한국은 미국에게 뜯길것 다 뜯기면서도 휘둘리고 원하는 것을 얻어내지도 못하면서 투덜대기만 한다. 그게 한국의 국민성이다. 똑똑한 일본에게 한국은 아직 많이 배워야 한다. 문재인이 이번에 트럼프 만나서 또 북한 김정은 제재 완화해달라는 말 한마디라도 한다면 정말 문재인은 바보중에 바보다. 부디 이번에는 트럼프의 말 귀담아 잘 듣고 미국말을 듣지 않을 거면 차라리 미국하고 한판 들이대고 싸워버리던가. 아니면 일본처럼 바짝 엎드려서 빼먹을것 빼먹든가. 이왕 이렇게 된거 둘중에 하나만 해라. 그 두가지도 못하면서 엉뚱하게 김정은 하수인 노릇하며 김정은 도와달라는 헛소리나 하고 온다면 문재인은 나라의 자존심도 못 지키는 인간이 무슨 대통령을 한단 말이냐? 부디 트럼프의 100분의 1만 이라도 좀 배워라!
트럼프는 'America First' 미국 우선주의를 외친다. 한국도 'Korea First" 한국 우선주의좀 외치자. 북한도 아니고 중국도 아니고 일본도 아니고 미국도 아닌 '대한민국 우선 주의' 좀 외쳐보자 이 말이다. 대통령은 그래야 하는 거다.
박정희 대통령이 미국 대통령 만났을때 그의 앞에서 뒤로 재쳐앉고 담배한개피 피우던 것 좀 보고 배워라.
대통령이란 어떠한 일이 있어도 나라의 자존심은 끝까지 지켜야 하는 거다.
적에게 아부떨면서 우방에게 자국도 아니고 적을 도와달라고 사정하는 멍청하기 짝이없는 지도자를 어떤 국가의 지도자가 존중해주겠는가? 멍청하면 나라를 잡아먹히는거다. 트럼프 앞에서 참 국제적으로 쪽팔린다.
김정은 하수인노릇하느라 나라 공산화만들려고 기업들 붕괴시키고 나라경제 말아먹고 국민들에게 공산주의를 미화시키고 있는 사악한 문재인정권. 문재인 그리고 문재인과 손잡고 나라를 공산화시키려는 검은 세력들이 몰락하여 감옥가는 날이 반드시 오고야 말것을 믿는다.
그것이 곧 정의다. -받은 글
●트럼프 "지금은 '빅딜' 논의중...개성·금강산 재개할 때 아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 오후(현지 시각) 백악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가진 단독회담에서 금강산 관광, 개성공단 재개에 대해 "지금은 적기가 아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모두발언 뒤 ‘단독회담에서 금강산 관광, 개성공단 재개 등 대북 지원 문제를 논의할 것이냐’는 기자들 물음에 "적절한 시기가 되면 지원할 것"이라면서도 "지금은 적기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적기가 되면 북을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제대로 합의가 이뤄지면, 북한이 핵을 폐기하면 이러한 지원을 할 수 있다"며 "일본, 미국, 중국, 러시아도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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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12/2019041200340.html
지금 무슨 개성공단, 금광산 관광 얘기가 나오나? 정치 처음하나? 북조선에 미친 사람들이라면 모를까? 북조선 대변인.도우미 역활은 그만 해야한다. 타도할 주적에게 뭐하는 짓이냐?
● [태평로] 청와대가 설명 책임 다하면 소문도 가라앉는다
김 여사의 일본 茶道, 다혜씨의 일본 유학 산케이 보도에 청와대 침묵
국민이 진상 알 권리 있지 않은가/권현 논설위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괴담'을 기사로 썼다가 지국장이 기소돼 재판을 받은 일본 산케이신문이 이번에는 문재인 대통령 가족 문제를 건드렸다. 이 신문의 구로다 가쓰히로(黑田勝弘) 특파원은 지난 30일 자 칼럼에서 "대통령 부인(김정숙 여사)은 부산에서 일본 전통 다도(茶道)의 맥을 잇는 우라센케(裏千家)의 다도 교실에 열심히 다녔다고 한다. 딸 다혜씨는 일본의 고쿠시칸(國士館) 대학에 유학했다. 이런 것을 보면 문 대통령의 가정은 의외로 친일적(?)인지도 모르겠다"고 전했다. 이어 "일반 국민과 마찬가지로 가족과 측근은 일본을 즐기고 있는데, 문 대통령 본인은 친일 규탄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를 '관제(官製) 민족주의'라고 비웃는 목소리도 자주 들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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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11/2019041103775.html
자살한 노무현은 미국 가 본 적도 없다고 자랑하며 반미를 외쳤다. 그러면서 애들은 미국으로 보내 아파트 사주고 흥청망천ㅇ 살게 했다. 그의 똘만이 문재인은 친일 청산하자고 외치면서 마누라는 일본 다도를 배웠다고 하네. 이들의 이중인격적 태도와 삶 그리고 언행이 정반대인 인간들이다. 지도자로 부적격이 아닌지?
● [4·12 한미정상회담]"서두르자"는 文"서두르지 말자"는 트럼프...공동 발표문도 없었다
文 "조속한 3차 북·미 정상회담 희망...남북 정상회담 추진", 트럼프 "서두르면 올바른 합의 안돼"/대북제재...文 "성과 내야" 굿 이너프 딜로 단계적 비핵화 제재완화, 트럼프 "현 상태 유지가 적절" "빅딜"/개성공단 등 남북 경협...트럼프 "지금은 적기가 아냐" /116분 회담. 실질적 단독회담은 5분 안돼...트럼프, 文대통령 방한 요청에 확답 안해/양국 공동 언론 발표 대신 각각 발표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 시각)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북한 비핵화와 미·북 대화 재개 문제, 방위비 분담금 등 한·미 간 현안을 논의했다.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미북 대화 재개의 필요성에는 원칙적으로 공감대를 이뤘지만, 비핵화로 가는 과정인 대북 제재나 남북 경제협력, 그리고 미북 대화 재개를 위한 조건 등에서는 이견을 드러냈다. 문 대통령은 회담에서 미·북이 포괄적 비핵화 방안에 합의한 뒤 북한이 영변 핵시설과 일부 핵심 시설을 폐기하는 조치에 나서면 미국도 이에 상응하는 제재 완화 조치를 단계적으로 이행하는 이른바 ‘굿 이너프 딜’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핵의 완전한 폐기와 제재 완화를 맞교환 하는 ‘빅딜’과 ‘포괄적 합의’를 주장했다. 문 대통령은 "남북 정상회담을 조만간 추진하겠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가까운 시일 내에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 방문을 초청했지만 최종 합의는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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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12/2019041200403.html
지난 김정은과 하노이 회담때도 트럼프는 미국이 요구하는 빅딜을 강력하게 추진하는 폼페이오와 볼턴을 배석시켜 압박하였다. 이번 한미회담에서도 똑같이 했다. 그래도 문재인은 눈치를 못 채고 북한 지원 운운했을까?
● [최보식 칼럼] 조양호 회장의 죽음을 바라보는 다른 視線
그의 죽음이 언론과 시민단체, 정권이 합세한 '인민재판'의 결과가 아니라고 누가 부인할 수 있을까/최보식 선임기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을 인터뷰한 적 있다. '땅콩 회항 사건'으로 난리가 난 뒤였다. 나는 민감한 질문이 배석한 참모들에 의해 제지당하는 상황을 원치 않았다. 응접실에는 둘만 남아 1:1로 했다.
그는 소탈했고 조리 있게 얘기를 풀어나갔다. 하지만 어떤 대목에서 그가 단순한 상식을 모르고 있다는 데 놀랐다. 상대의 입장에서도 생각할 줄 아는 게 어른이다. 세상 사람들에게 어떻게 수용될지를 예측해 자신의 언행을 조절해야 하는 것이다. 그는 자신의 기준으로만 말했다.
장녀(長女)의 '땅콩 회항' 문제를 꺼냈을 때 "내가 딸에게 '객실 서비스가 문제 많으니 확인하라'고 지시했다. 딸이 승무원을 내리게 한 것은 정말 잘못됐지만 그전에 서비스 규정 위반을 지적한 것은 옳았다"고 답변했다. 규정을 운운할 때가 아니었다. 그가 "내 딸이 많이 부족했다. 다시 사과드린다"고 했으면 좋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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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11/2019041103789.html
어떤면에선 창업자 조중훈회장보다 성실하고 훌륭한 인성의 기업인이었던것 같은데 기업사와는 별개인 가족들의 갑질과 선동질 잘 당하는 개돼지 인민의 인민재판에다 문재인정권의 재벌죽이기에 억울한 죽음을 맞이한것으로 보인다.
● "이미선도 통과시켜라"…집권 여당이 '문형배 보고서' 보이콧
與 "문형배와 함께, 이미선도 청문보고서 채택해야", 법사위 회의 불참
野 "여당 초유의 '법사위 보이콧'"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12일 전체회의를 열어 문형배·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여부를 논의하려 했으나, 더불어민주당이 보이콧해 보고서 채택이 불발됐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과도한 주식 보유·거래가 논란이 된 이 후보자는 제외하고, 문 후보자에 대해서만 청문보고서를 채택하자고 했다. 반면 민주당은 두 후보자 모두 청문보고서를 채택해야 한다고 요구하다 받아들여지지 않자 회의에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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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12/201904120186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