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 2019년 4월 23일 화요일 오늘의 세상

modory 2019. 4. 24. 06:56


 2019423일 화요일 오늘의 세상

** 韓國의 국가自殺 **박광필
원문보기https://band.us/band/65279972/post/11373

 

칼럼 쓴 외신기자 "KBS, 영어원문까지 요구안기부 시절이 떠올랐다"

자기들 생각과 다른 칼럼 썼다고필자 압박한 공영방송

지난주 금요일(19) 오전, 영국 언론인 마이클 브린(67) 전 서울외신기자클럽 회장은 KBS 기자가 걸어온 전화를 받았다. 브린 전 회장이 지난 6일 조선일보에 '광화문광장에 세월호 추모 시설을 설치하는 데 반대한다'는 내용의 칼럼을 썼는데 경위를 묻는 취재였다. KBS 기자는 브린 전 회장에게 "조선일보가 써달라고 했느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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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23/2019042300004.html

KBS가 문재인 나팔수 노릇도 모자라 국정원 프락치노릇까지 하나? 문재인정권의 횡포인가? KBS의 만행인가?

 

[사설] 민심 흔들리니 선거제도까지 강제로 바꾸려 하나

민주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한국당을 제외한 4당 원내대표는 22일 선거제 개편안을 패스트 트랙(신속 처리 안건)으로 지정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흔히 '여야 4'이라고 하지만 평화당과 정의당을 야당으로 생각하는 국민은 많지 않고 최근엔 바른미래당도 한국당보다는 민주당과 협력하는 분위기다. 4당이 찬성하면 패스트 트랙 지정 정족수를 채울 수 있다. 패스트 트랙으로 지정된 안건은 상임위 계류 기간이 330일을 넘기면 자동 상정된다. 한국당이 반대하더라도 나머지 4당만의 합의로 선거제도를 바꿔 내년 4월 총선부터 적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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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22/2019042203174.html

더불어민주당은 군소정당을 2중대로 삼아 일당 독재로 가는 길을 닦을 모양이네. 자유한국당은 의원직을 총사퇴하여 국회 기능을 마비시켜라. 이 길만이 더불어민주당의 의회구데타를 막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다.

 

[김광일의 입] , 40%대 지지율 맞나요?

동영상 시청하기https://youtu.be/33s_aU21YoY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22/2019042202498.html

 

[서지문의 뉴스로 책읽기] [147] 김정은이 살아남을 수 있는 길?

윌리엄 샤이러 "3공화국의 융기와 쇠망"/서지문 고려대 명예교수

지난 14일 골프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타이거 우즈의 우승은 감동적이었다. 10년 전 골프 황제 우즈가 도덕적 해이로 몰락했을 때 많은 팬이 실망하고 분노했다. 그 후 우즈는 부상과 불명예, 실의의 진창에서 허우적거렸으나 분골쇄신의 노력으로 옛 기량을 회복했다. 그의 재기는, 인간은 각오가 철저하면 스스로를 구원할 수 있음을 입증하는 듯해서 참으로 기뻤다.

하노이에서 비 맞은 개가 되어 평양으로 돌아간 김정은이 '재기'할 길이 있을까? 김정은이 자기 국민 1000만을 굶겨 죽이더라도 정권 수호용 핵은 절대 놓지 못하겠다는 한, 탐식과 방탕으로 자기 명을 단축할지언정 국민과 함께 굶을 생각은 하지 않는 한 그가 죽음의 수렁에서 자신을 건져 올릴 길은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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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22/2019042203194.html

 

심상정 정개특위원장 "선거제 개편안 내일 발의"...한국당 "민주주의에 대한

폭거"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정의당 심상정 의원은 23일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이 의원총회에서 추인한 선거제 개편안을 반영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오는 24일 대표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심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정개특위 여야 간사 회의를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4당 원내대표 간 합의에 기초해 (정개특위에서) 25일 안에 처리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러나 한국당 장제원 간사는 회의 도중 회의장을 나와서 "'민주당 연대'가 독선적으로 전횡해 선거제 법안을 패스트트랙에 태우겠다는 것은 의회 민주주의에 대한 폭거"라며 "저희는 의사일정에 합의할 수 없다고 심 위원장에게 통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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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23/2019042303166.html

머슴 반란. 완장 채워주었더니 주인을 윽박지르며 두들기는 꼴이다. 民主 그만 팔아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