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5월 4일 토요일 오늘의 세상 ● 靑, 北 단거리 발사체 발사에 안보실장 주관 긴급회의 소집 "안보실장·국방장관·국정원장·안보실 1차장 참석"/ "현 상황 모니터링하고 美와 긴밀히 정보 공유" 청와대는 4일 오전 북한이 단거리 발사체 수발을 발사하자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긴급 회의를 소집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단에 보낸 메시지를 통해 “청와대에서는 현재 안보실장, 국방부 장관, 국정원장, 안보실 1차장이 모여 현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미국 측과 긴밀히 정보 공유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9시6분께부터 9시27분께까지 원산 북방 호도반도 일대에서 북동쪽 방향으로 단거리 발사체 수발을 발사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원문보기-http://news.donga.com/Main/3/all/20190504/95379243/1 군사합의서인가 뭔가를 북한하고 서로 교환했다고 떠들었다. 그리고 북한은 남한에 대해 군사 훈련하는 것도 트집잡고 생지랄을 했다. 남한은 북한의 이 짓에 항의를 했는가? 머저리 같은 인간들아!! ● 靑 "北 단거리 발사체 관련 상황 분석 중" 청와대는 4일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상황을 분석 중"이라면서 "입장이 정리되는대로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미사일 관련 확인 중에 있다"면서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 했다. 다른 청와대 관계자는 기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국방부의 발표를 지켜봐 달라"며 "청와대의 입장은 정리되는 대로 말씀드리겠다"고 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5/04/2019050400453.html 실컷 분석해라. 김정은 입맛에 맞는 논평을 내려고 분석중이겠다 머저리 같은 인간들!! 문재인정권은 평화 거짓쇼 그만하고 안보나 튼튼히 해라. ● [NEWS&VIEW] 사라진 '協治와 통합' 文정부 2년… 대통령 취임사엔 "보수·진보 분열의 정치 끝낼 것이라 했지만 현실은 적폐청산 내세우며 현안마다 마이웨이, 국회는 올스톱" 2017년 5월 10일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보수와 진보의 갈등을 끝내고 분열과 갈등의 정치를 바꾸겠다"고 했다. 하지만 취임 2주년을 맞는 지금 야권을 상대로 한 협치(協治)는 사라지고 극한 대립만 격해지고 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5/04/2019050400145.html 거짓말만 하는 사람의 말을 누가 믿을 것인가? 오죽하면 문재인이 말을 반대로 해석하면 정답이라는 말이 나오겠는가? 동문서답 즉 문재인이 동쪽이라면 정답은 서쪽이란다. ● 민주 "비핵화 판 깬 건 아냐"...한국 "대북정책 전면 재검토해야" 장거리미사일 '은하 3호'가 설치된 북한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서해 미사일발사장 앞에 2012년 4월 북한군 병사가 서 있다. /AP·연합뉴스 북한이 4일 강원도 원산 호도반도 이랟에서 단거리 발사체 수발을 발사한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북한의 태도를 지켜봐야 할 상황"이라면서도 "직접적으로 비핵화 흐름의 판을 깨는 조치는 아니라고 본다"고 밝혔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북한을 대화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자만이 국민들을 안보 사각지대로 몰아 넣을 수 있다는 사실이 분명해졌다"고 지적했다. 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구두 논평을 통해 "현재로서는 북한의 동향을 신중하게 관찰하고 북한의 태도를 지켜봐야할 상황이 아닌가 생각한다"면서 "일상적인 군사훈련인지, 어떤 정치적 의도가 있는지 봐야한다"고 말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5/04/2019050400471.html 민주당은 꼭 더듬어 봐야 아나? 핵무기 포기 안 하고 남한을 핵무기로 집어먹겠다는 것인데 꼭 더듬어 봐야 아는가? ● [사설] 검찰총장이 할 말은 "대통령은 검찰에서 손 떼달라"이다 검경 수사권 조정과 공수처 신설 법안을 국회가 패스트트랙(신속 처리 안건)에 올린 데 대한 검찰의 반발이 계속되고 있다. 검찰총장은 해외 출장지에서 항의 성명을 낸 데 이어 출장 일정을 단축해 4일 귀국하기로 했다. '총장 사퇴' 주장이 나오는가 하면 검찰 내부 통신망도 검사들의 항의 글로 도배되고 있다고 한다. 그러자 경찰이 검찰을 비판하고 나섰다. 또 검경 간 패싸움 양상으로 번져가고 있다. 국민은 안중에 없는 이권(利權) 쟁탈전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5/03/2019050303147.html ● 문재인 정책 지지율 반토막-경제 47→23%, 인사 48→26%, 대북 83→45% [文정부 2년] /한국갤럽 '文정부 출범 2년' 여론조사 오는 10일 문재인 정부 출범 2주년을 앞두고 실시한 한국갤럽 조사에서 경제, 대북, 외교 정책 등에 대한 긍정 평가가 취임 1주년과 비교해 반 토막 수준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서 문 대통령 지지율은 45%로 역대 대통령의 취임 2주년 시점과 비교하면 2위였지만, 주요 정책의 성적은 '낙제점'에 가까운 평가를 받았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5/04/2019050400164.html 그런데 문가의 지지율이 50%에 육박한다는게 너무 이상하지 않은가! 조작이라 것이 충분히 의심되는 것이다. 반면교사라는 말이있듯 남의 말을 경청할 줄 알아야 한다 문가는 자기가 왕이라는 착각속에 사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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