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 2019년 6월 15일 토요일 오늘의 세상

modory 2019. 6. 15. 14:16


2019615일 토요일 오늘의 세상

대한민국 청년 스무서너명이 세계 1등을 향해 우크라이나와 오늘 밤 1시에 결전을 편다. U-20 FIFA 세계선수권 대회 폴란드 우치에서. 한국 축구역사상 처음이다. 선전을 기대한다

투자매력 잃은 한국나간 돈 141, 들어온 돈 32

1분기 해외투자 38년만에 최대/외국인 국내투자 1년새 36% 감소

한국 기업들이 해외로 향하는 '()한국'이 급속히 진행되면서 올해 1분기(1~3) 해외 직접투자액이 38년 만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부담과 각종 규제를 벗어나 해외로 떠나는 데다, 미국의 관세 부과를 통한 보호무역에 대응하는 전략으로 생산 기지를 아예 미국으로 옮기는 대기업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15/2019061500092.html투자매력을 잃은 것이 아니라 투자를 포기하게 만든 문재인 무능력정부와 무정부처럼 날뛰는 민노총의 완벽한 합작품이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투자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남조선이란 나라에다 투자하는 것은 자멸하는 길이니 해외로 나가서 문재인의 눈치를 볼 필요도 없고 노조의 위협에서 벗어나 마음 편하게 경영을 하고 운영비도 줄일 수 있으니 13조가 아니겠는가?

'안민석 의원을 비롯해 윤지오 방패막' 자처 의원들

지난 4월 고() 장자연씨에 대한 증언자를 자처한 윤지오씨에 대해 방패막이가 되겠다고 나섰던 여야 의원들은 윤씨에 대한 논란이 확대되자 두달여 만인 14나는 잘 모르는 일이라고 상반된 태도를 보였다. 윤씨에 대한 지지 여론이 일 때는 적극 지원에 나섰던 의원들이 고소·고발과 후원금 집단 반환 소송 등으로 여론이 악화되자 입장을 바꿨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14/2019061402499.html

고 정주영회장이 김영삼, 김대중이 이끄는 한국 정치를 보고 대한민국 정치는 건달이 해 왔다고 했다. 사실이다. 식견과 능력이 있어 정치를 한 것이 아니고 건달들이 패거리지어 이리저리 몰려다니며 나라를 좌지우지 했다. 그래도 정주영, 이병철, 김우중 같은 재벌들이 경제를 꾸준히 일으켜 왔기에 여기가지 온 것이다. 이제 이 건달들 속에 데모꾼까지 합류하여 판을 치고 경제를 이끌어오던 세력마져 적폐라며 몰아붙이는 세상이 되었다. 이 가운데 안민석도 있다.

윤지오를 '의인' '피해자' 만든 ·정부도지금은 철저히 침묵

() 장자연씨 성 접대 의혹 증언자를 자처했다가 거짓말 증언 논란에 휩싸인 배우 윤지오씨를 의인’ ‘피해자로 만드는 데는 정치권 뿐 아니라 청와대와 정부도 한 몫 했다. 청와대는 당시 윤씨에 대한 신변 보호를 제대로 못한 점에 대해 사과하면서 그를 사실상 공익제보자로 띄웠다. 하지만 윤씨의 진술이 잇따라 허위로 드러나고 후원자들이 집단 소송을 하고 있지만, 청와대와 정부는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침묵하고 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14/2019061402569.html

허위사실을 만들어 유포하며 영웅인양 설쳐대던 한 여자, 그를 둘러 싼 안민석을 비롯한 썩은 정치꾼들 모두 광화문 네거리에 매달아 인민재판을 한번하자. 쇠고기 파동, 세월호 사건등등 헛소문 만든 인간들을 모두 잡아서.

 

[김광일의 입] 기본도 없이 국정 운영하는 정권

한 때 이념적 뿌리가 비슷했던 인사가 칼을 뽑으면 더 통렬하기 마련이다. 올해 일흔인 김대환 인하대 명예교수가 그런 인사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와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이 분은 노무현 정부에서 2년간 노동부 장관을 했다. 문재인 정부의 뿌리라고 할 수 있다. 김대환 교수가 이번 주 야당 초청으로 국회에서 강연을 했다. 김 교수는 문재인 정부를 가장 잘 이해하고, 또 애정도 각별한 인사일 것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의 간판 정책들에 대해 어디서도 듣기 힘든 뼈아픈 얘기를 쏟아냈다. 동시에 위트가 넘치고 비유가 절묘했다. ‘합리적 진보주의자인 김대환 교수의 발언을 소개한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14/2019061402194.html

동영상 보기:https://youtu.be/Yl_7cHbiq3U

무능력 무책임 무양심-3무 정권. 국민들이여, 분노하라! 2020 총선에서 단 1석도 주지 말자!

 

김제동, 김포서 90분 강의에 1300만원아산서는 2700만원

고액 강연료 논란에 휩싸였던 방송인 김제동씨가 경기 김포시에서도 1300만원의 강연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충남 기초자치단체 등에서도 고액 강연료 논란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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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14/2019061401539.html

2년제 전문대학관광과을 나온후 리크레이션강사를 하다가 야구경기장 볼보이 비슷한 장내아나운서 한 경력이 전부인 사람. 언젠가부터 좌파들과 어울리면서 시위현장이나 축제에 따라다니며 박근혜 이명박 정권에 욕을 퍼부어대니 더불당 즉 좌파들이 정권 전위대로 활용했던 것이다. 국민의 혈세로 이런 인간에게 자기돈인양 막 퍼주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이것 역시 돈을 멋대로 지불한놈들은 직권남용 국고손실죄로 정권이 바뀌면 철저히 조사하여야 한다.

 

[태평로] 참을 수 없이 가려운 '한국대학생진보연합'

'백두칭송위원회' 등 만들어 정권 칭송하는 대학생 단체 /한국·대학생·진보 모두 모욕차라리 '김정은찬양연합'으로/ 한현우 논설위원

군대 다녀와 복학한 1990년대 초, 학생 시위대 속에서 뉴욕 양키스 로고가 박힌 야구 모자를 쓴 사람을 발견했다. 나는 주사파도 아니고 핵심 운동권도 아니었지만, 그 이율배반은 납득하기 어려웠다. 아직 학생운동 기저에 반미(反美)주의 또는 적어도 패션으로서 반미주의가 남아 있던 때였다. 모자에 '양키 고 홈'이라고 쓰고 다닐 것까지야 없었지만 양키스 모자를 쓴 학생 시위대의 모습은 너무나 낯설었다. 그날 친구들과 그런 주제를 놓고 막걸리를 마시며 세대 차이 운운했던 기억이 난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13/2019061303548.html

하긴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 그 어떤 말도 할 수 있어야 한다. 반면에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들으면 거기에 대놓고 반박을 하거나 그게 미친 소리라고 지적할 수 있는 자유도 있는거다. 웬 덜떨어진 애녀석들이 상명하달 식의 조직을 만든 모양인데, 그건 필시 그 위에서 지령을 내리는 조직이 또 있어서 그런 모양이 나오는거다. 자유? 니북에 가서 정은이 욕 해봐라. 그럴 수 있으면 북조선도 자유 국가라고 봐주겠다.

 

이석기 재심 나선 민변 변호사들 "의원님이 기뻐하시며 논리적 준비하라 요청

이씨는 2015년 대법원에서 내란 선동 등의 혐의로 징역 9년을 확정받고 수감 중이며, 옛 통진당 인사들은 지난 5일 법원에 이씨에 대한 재심을 청구했다. 그 재심 청구 변호인단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세실극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이석기 의원 내란 음모 사건 재심 설명회'를 열었다. 민변 출신 변호사 3명이 설명회에 참석했다. 객석에서 '재심 청구에 대해 이 의원님 반응이 있었느냐'는 질문이 나왔다. 사회자가 "직접 면회 다녀오신 조지훈 변호사가 답하겠다"고 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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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15/2019061500210.html

의원님이 기뻐하시며...”이런 어법은 북한 김정은에게 하는 최대 존칭 어법이다. 민변이란 단체가 주사파 교육을 받아 붉은 물이 든 탓이 아닌지 의심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