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 2019년 6월 18일 화요일 오늘의 세상

modory 2019. 6. 18. 07:06

 2019618일 화요일 오늘의 세상

[조선일보 팔면봉]

, '보유국' 인정받으려 대화하고, 이란과는 핵·미사일 교류. 회담 목매다 뒤통수 맞는 일 없어야.

정권 탓에 좌천된 윤석열, 정권 검찰총장으로. 날이 갈수록 눈이 가는, '정권 탓에 좌천된 검사들'.

아르헨·우루과이 국가 대정전. 에너지大計, 포퓰리즘에 맡긴 결과는 현대판 野蠻이지.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18/2019061800259.html

 

[사설] 새 검찰총장은 충견인가, 법치 수호자인가

문재인 대통령이 지명한 신임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는 검찰 내에서 인정받는 수사 전문가라고 한다. 후배들 신망도 높은 편이라고 한다. 과거 국정감사에서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소신을 밝힌 적도 있다. 그러나 윤 지검장이 이런 평판 때문에 검찰총장이 됐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본인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17/2019061702930.html

그의 적폐수사로 몇사람이 목숨을 끊었던가? 앞으로 몇 사람을 더 죽일지 걱정이다. 정말 충견일까? 법치 수호자일까? 답은 나와 있지 않는가?

 

[김광일의 입] ‘윤지오의 농단’, 대통령이 해명하라
KBS 뉴스 201937일 방송에는 제목이 장자연 문건성추행...유일한 목격자의 증언이라는 뉴스가 나간다. 여기서 유일한 목격자·증언자행세를 했던 사람이 바로 단역 배우 출신 서른두 살 윤지오씨, 본명 윤애영 씨다. 윤지오씨는 이밖에도 MBC, 한겨레, 경향신문에도 나왔고, JTBC 뉴스룸 손석희씨, tbs 뉴스공장 김어준씨와도 인터뷰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17/2019061702834.html

동영상보기: https://youtu.be/1-K1O8lNccE

일개 단역 여배우에 놀아나서 헛소문을 만들어 낸 국회의원 안민석은 사퇴해라, 그리고 동조한 국회의원과 언론은 한마디 해명이라도 해보라!!

한국형 원전 핵심기술, 미국·UAE에 유출 의혹

국정원, 韓水原 퇴직자 수사UAE 원전업체로 이직하면서 안전 관련 핵심 SW 등 넘긴 듯
20여년간 2000억 들여 독자 개발한 전략물자탈원전으로 핵심인력·기술 유출 현실화 우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18/2019061800073.html

한국에서 써 먹지도 못하는 기술 쥐고 앉았으면 돈이 나오나? 배가 부르나? 한국에서는 쓸모없게 만들어 놓고 다른나라에 팔면 죄가 되고...그래도 목구멍이 포도청인데 굶어 죽을 수는 없지 않는가? 어디에 팔아 먹든 팔아서 쌀이라도 사먹어야 할 것 아닌가? 이게 모두 탈원전정책 쓴 문재인정권 탓이다.

 

경제 괜찮다는 , 추경 얘기땐 "경제 어렵다"

지난달 초까지 "거시지표 양호" 그 이후엔 "상황 심각, 추경 절실"
원내대표 "한국 경제 어렵다", 정책위의장 "고용시장 훈풍"당 지도부 내에서도 엇갈려/

더불어민주당은 17일 자유한국당을 빼고 국회를 열기로 결정하면서 '추경(추가경정예산)안 처리가 시급하다'는 이유를 내세웠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국회가 정상화돼야 하는 이유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추경"이라고 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18/2019061800313.html

문재인은 경제 상태가 좋다는데 추경은 무슨 추경인가? 추경으로 선거때 표 살 꼼수 쓰는게 분명하니 추경은 절대로 국회에서 논의하지마라.

 

"김제동 5년전엔 300만원정부 들어 강연료 5배 뛰었다"

방송인 김제동<사진>씨는 최근 서울, 경기, 충남 등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에서 강연을 하고 회당 1500만원 안팎의 강연료를 받아 '고액 강연료' 논란을 빚고 있다. 그런데 김씨는 5년 전 서울시에서 주최한 행사 때는 300만원의 강연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확인된 것만 보면 최근 5년새 강연료가 5배 늘어난 셈이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17/2019061702164.html

문위병에게 이 정도 대접은 해야 할 게 아닌가? 그리고 내 돈 주는 것도 아니고 국민 세금인데 북한도 막 퍼 주는 판에 김제동에게 주면 왜 안 되나?

 

[서지문의 뉴스로 책읽기] [155] 우산과 촛불

녠 정 '상하이에서의 삶과 죽음'/서지문 고려대 명예교수

촛불이 탄생시킨 정부라는 것을 그리도 자랑스러워하는 문재인 정부는 이상하게도 다른 나라에서 일어나는 민중 시위에 대해서는 부정적이고 적대적인 것 같다. 한 언론이 요즘 홍콩에서 일어나고 있는 평화적 '범죄인 송환법' 반대 시위를 폭동이라 불렀다고 하고, 세계 여러 도시에서 동조 시위가 일어났고 국가들도 지지 성명을 발표했지만 우리 정부는 냉담하기만 한데, 촛불이 우산에 밀릴까 봐 그럴까?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17/2019061702962.html

 

시진핑, G20 회의 직전 북한 간다

·"김정은 초청으로 20~21일 국빈 방문" 전격 발표 / 집권 7년만에 처음지도자로는 후진타오 이후 14년만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이달 20~21일 북한을 국빈(國賓) 방문한다고 북한 관영 매체와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17일 보도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18/2019061800266.html

중국으로부터 따돌림받는 문재인. 한국외교는 길을 잃고 방황하는데 김정은 문재인보다 한 수 높게 시진평을 불러 들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