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 2019년 7월 8일 월요일 오늘의 세상-무더위 맑음

modory 2019. 7. 8. 08:53

201978일 월요일 오늘의 세상-무더위 맑음

[조선일보 팔면봉]

벌써 法務장관 된 듯 '의혹 해명'한 조국, 이곳저곳 다 나서는 양정철, 측근들 바야흐로 '그들만의 리그'.

경기교육청, 학교생활 속 日帝 용어로 수학여행들어. 이 기준이라면 교육청 행정 용어부터 왕창 바꿔야.

駐美 英 대사 트럼프 무능하고 불안정, 붕괴할 수도.” 무능·불안정한 인물에 맡겨둔 비핵화, 붕괴할라.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08/2019070800065.html

 

[팩트 체크] 대통령, G20정상 7개 행사중 4개 불참

오사카 G20서 안보였다? 48시간의 재구성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28~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개·폐회식을 포함해 주요 정상들이 대부분 참석한 세션 등 모두 7개 중 4개에 불참한 것으로 7일 확인됐다. 문 대통령은 세션 6개 중 '디지털 경제''여성' 2개 특별 세션을 포함해 4개에 참석하지 않았다. 이 자리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이 참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문 대통령이 G20 정상회의에서 사라졌다'는 유튜브 동영상까지 등장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08/2019070800020.html

그럼 어디로 놀러다녔다는 말인가? 세금으로 대규모 출장가서 대통령은 회의 참석을 하지 않고 무슨 짓을 하고 다녔다는 것일까? 제 입으로 밝히지는 않을테고 청와대에서는 변명할 게 분명하니 오사카의 행적을 철저히 취재하여 국민들에게 알려야 한다. 그것이 언론의 사명이다.

 

이언주 강원 산불 당시 대통령 행적 5시간 공개해야
이언주 무소속 의원이 7일 강원 산불과 관련 문재인 대통령의 5시간을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청와대와 민주당으로부터 고발당한 네티즌 피해자 모임등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실시간으로 추적해볼 때 청와대가 대응하지 못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 의원은 강원도 산불의 인명피해가 크지 않았던 것은 주민들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재빠르게 대피부터 했던, 주민들의 자체적인 노력 때문이라며 청와대가 기여한 바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www.donga.com/news/Main/article/all/20190707/96361515/1

박근혜는 해상 교통 사고였던 세월호 사고 당시 행적을 문제 삼아 촛불을 든 문재인이었다. 그렇다면 국가적 재난이었던 강원도 산불로 동해 야산이 불타고 있던 그 시간에 문재인은 무엇햇는지 밝혀야 한다

 

김진태 "정권 출범 후 10대 기업 중 9곳 검찰수사...이중 6, 윤석열이 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국내 100대 기업(매출액 기준) 가운데 54개 기업이 검찰 수사를 받았거나 받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와 현대차, LG전자 등 상위 10대 기업 중에는 무려 9곳이 검찰 수사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07/2019070701238.html

기사 댓글에 적폐를 빙자하여 칼날위에서 칼춤을 추는 선무당이 뿌린 피비릿내의 종말이 보인다.” 그리고 윤석열이 정권의 주구(走狗) 라는 확실한 증거다. 주인이 가르키면 무조건 물어버린다.” 라는 것도 있네

 

[사설] “한국이 에 독가스 원료 넘겼다는 일본, 근거 대라

아베 일본 총리가 TV 선거 토론에서 "한국은 (대북) 제재를 잘 지키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국가 간 약속(·일 청구권)을 지키지 않는 상황에서 (대북) 무역 관리 규정도 어길 것이라고 생각하는 건 당연하다"고 말했다. "한국의 수출 관리상 부적절한 사안이 있었고 한국 말을 신뢰할 수 없다"고도 했다. 대한(對韓) 수출 규제 강화 이유로 '북한'을 끌어들인 것이다. 아베는 "개별 사안에 대해선 말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그의 측근들은 노골적으로 '북한 관련설'을 흘리고 있다. 자민당 간사장 대행은 "(한국에 수출한 화학물질의) 행선지를 알 수 없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했고, 일본의 한 TV는 자민당 간부가 "화학무기 생산에 사용될 수 있는 에칭 가스가 한국에 대량 수출된 이후 행방이 묘연해졌는데 행선지는 북한"이라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에칭 가스는 일본이 수출 규제를 시작한 3대 품목 중 하나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08/2019070800017.html

조만간 나라 거덜날 것이다. 북한에 퍼주고도 왕따당하고 많은 국민들이 이렇게 말 할때 권력자 귀담아 들을 줄 알아야 한다. 아무리 운동권 출신들이라도 나라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야당도 뭐하고 있는건지 참으로 한심하다 망해가는 대한민국 박수만 친다 국민들은.

 

황교안 "경제 보복, 정부 비판보다 문제 해결부터"

권태신 "일본과 강대강(强對强)으로 나가선 안 된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7일 일본의 무역 보복과 관련해 "우리 정부의 무책임한 태도와 늑장 대응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도 "우선 우리 국민과 기업들의 피해를 막는 데 모든 역량을 결집시켜야 한다"고 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07/2019070700572.html

당연한 비판이다. 한일 관계가 깨어진 것은 문재인 정권의 실정이다. 그러니 당연히 정권을 비판해야지 일본을 비판해야 하는가? 이건 친일 반일의 문제가 아니다. 유리한 쪽으로 움직이는 게 인간의 속성인데 문재인정권은 계속 불리한 쪽으로 움직인다. 그게 정책이란다.

이 참에 한일관계를 다시 한번 생각하자. 정말 일본은 나쁜 나라인가? 어떤 글 중에 이런 글이 있다. - 일본은 1965년 한일협정을 통해 식민모국중에서는 유일하게 피식민국에 대한 경제적 보상을 제공했다. 일본이 제공한 보상 6억불은 무상 3억불, 유상 2억불, 상업차관 1억불로 구성되어 있으며 당시 일본 외환보유고의 50%에 달하는 거액이었다.- 라고.

 

[사설] 민노총 또 기자 감금·협박, 경찰은 또 팔짱 끼고 구경

민노총이 톨게이트 요금 수납원들의 청와대 부근 집회를 촬영하던 TV조선 기자들을 감금하거나 둘러싸고 촬영 영상을 지우라고 협박하는 일이 잇따라 벌어졌다. 수십 명이 기자 두 명을 둘러싼 채 카메라를 빼앗으려 하거나 욕설과 폭언을 퍼부었다는 것이다. 민노총은 이어 기자들을 주민센터 건물에 사실상 가둔 채 협박하다가 기자들이 해당 영상을 삭제하자 풀어줬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08/2019070800023.html

문재인정권의 전위대인 민노총은 지금 무소위로 날뛰고 있다. 막장으로 가는 열차가 아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