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 2019년 7월 25일 목요일 오늘의 세상 – 흐림 장마예보중

modory 2019. 7. 25. 06:15


2019725일 목요일 오늘의 세상 흐림 장마예보중

[조선일보 팔면봉]

독도 도발 러·되레 큰소리, 은 뒤에서 총질, 舊韓末 판박이인데 은 거북선만 만지작. 나라가 걱정일세.

해오름 표현한 다리 장식이 욱일기 같다며 철거하라는 '과도한 反日'. 이러다 "태양도 日製"라는 주장 나올 판.

'소련놈 속지말자. 되놈 되나오고 일본놈 일어난다.' 백년 전 역사의 기습. '조선사람 조심해라, 미국놈 믿지말고.'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25/2019072500163.html

 

중국·러시아 역공 계속되는데비판 한마디 안하는 정부

[침범당한 독도 영공]/, 러시아 무관의 말 인용해 ", 깊은 유감 표명" 브리핑

지난 23일 러시아·중국 군용기의 독도 도발을 놓고 청와대와 국방부는 24일 러·중에 대한 엄중한 항의와 비판은 하지 않고 사태를 축소 해석하려는 태도로 일관했다. 특히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의도적인 침범이 아니었다"는 주한 러시아 무관의 말만 성급하게 전했다가 러 국방부가 영공 침범을 부인하며 오히려 우리를 비난하는 공식 입장을 밝히자 "무관의 발언을 러시아 공식 입장으로 봤다"고 궁색한 변명을 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25/2019072500056.html

공중에서는 구한말 한반도에서 일어났던 4대강국 각축장이 됐던 시절이 다시 일어나고 있다. 무능했던 고종과 문재인이 무엇이 다른가? 역사를 배워야하는데 우리는 좌익들이 왜곡시켜놓은 역사 밖에 없으니 배워봐야 헛것이다.

 

정부, 일본엔 공세대통령, 부산 오찬 장소는 '거북선 횟집'

[침범당한 독도 영공] 국방부 "일본의 독도 영공 주장, 일고의 가치도 없어 엄정 대응"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25/2019072500060.html

문재인은 친일파인가봐요. 맛있고 영양 좋은 양식이나 한식은 제껴놓고 일식인 횟집에 가는 걸 보니... 모르는 소리하지마시오. 문재인에게 일본 이길 방법은 아무것도 없고 입으로 일본 잡자며 왜식 먹어치우거나 배 열 두척 있다는 그 말 밖에 없으니까요.

[김광일의 입] ·러 공군기도 죽창으로 물리치자?

동물 무리, 철저한 약육강식, 정글의 법칙, 이것이 글자 그대로 통용되는 곳이 바로 국제 사회다. 국가 간 경쟁과 다툼은 오로지 힘의 논리가 지배한다. 이곳에서 통용되는 원칙은 하나뿐이다. 바로 국가 이기주의. 그 어떤 선의도, 그 어떤 의리도, 그 어떤 과거도 필요 없는 오로지 이빨과 발톱’, 그 힘의 논리에 충실한 배타적·합법적 폭력 집단’, 그게 바로 국가의 본질이고, 그러한 국가들이 모여 있는 곳이 국제 사회인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24/2019072402528.html

동영상보기 : https://youtu.be/W84nW0ue60k

21세기 비행기가 날아다니다 못해 달나라에 자국 기지를 선점하려고 미국과 중국이 다투는 때인데 대한민국 문재인정권은 경제 전쟁을 일으킨 일본에 죽창을 들고 싸우자고 선동하고 있다. 그것도 명색이 서울대 교수라는 문재인의 비서관중에 비서관인 조국이란 자가 이런 코미디 같은 글을 SNS에 올렸다. 문재인은 이런 비서관을 격려했는지 꾸중했는지 알 길 없지만 이런 와중에 러시아와 중국이 한국 영공을 침입했다. 하늘을 보고 죽창을 휘둘러보자고 하지않아 다행이다.

 

오전엔 ", 깊은 유감 표명"... 오후에 電文받고 "러의 영공 침범 입증하겠다"

, 오전에 전날 러 차석 무관 설명듣고 ', 기기 오작동' '깊은 유감' 등 브리핑
오후들어 책임 전면 부인한 러 측 공식 전문 전달되자 "러는 재발 방지 약속하라"관계자 "정부가 러시아 입장 파악되기 전, 책임 인정 부분부터 공개해 혼란"
청와대는 24"러시아 측이 (독도 인근) 영공을 침범한 사실을 입증하겠다""(러시아가) 재발 방지를 약속하라는 것이 우리의 요구 사항"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러시아로부터 '전날 한국 측이 안전을 위협하는 비 전문적인 비행을 했다'는 내용의 전문을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러시아 현지로부터 이번 사태의 책임을 부인하는 공식 외교 문서를 전달받은 만큼, 우리 정부도 강경 대응에 나서겠다는 취지였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24/2019072402524.html

러시아와 중국 비행기가 영공을 쳐들어 왔는데 항변 한번 하지 못하고 국민들에게 알리는 말은 조석으로 다르게 갈팡질팡이니 국민들이 어찌 안심하고 살 것이며 이런 정부를 믿겠는가? 대한민국의 그 많은 인재들은 어디로 가고 국정의 중심이 되는 청와대에는 함량미달의 인간들이 차지 하고 앉았는가? 쿼바디스.

 

국정원·경찰, 정찰총국이 남파한 '직파 간첩' 검거

24일 공안당국에 따르면 국가정보원과 경찰청은 공조 수사를 벌여 지난달 말 40대 남파간첩 용의자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A씨가 작년부터 올해 6월까지 국내에서 간첩 활동을 해온 것으로 의심하고, 구체적인 활동 내용과 목적 등을 파악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24/2019072402580.html

국정원은 북한 김정은에게 보고하고 발표하나? 이런 북한 간첩 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남한에서 간첩보다 더한 난동을 부리며 김정은 전위대처럼 날뛰는 좌익들을 잡아 넣어야 한다.

 

조국 민정수석법무장관 직행논란 줄이려 시간차 인사

대통령, 26수석 3명 교체 법무부 장관 임명이 유력한 조국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이 자리에서 물러난다.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민정수석, 시민사회수석, 일자리수석에 대한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www.donga.com/news/Main/article/all/20190725/96683592/1

꼼수부리고 헛소리하고 오리발 내밀고 잔꾀부리며 독선에 빠져 우쭐거리는데 일가견이 있는 정권이다.


KBS노동조합, 윤도한 수석 고발은 언중위 조정 신청

'시사기획 창' 외압 의혹 관련해 방송법 위반·직권남용 혐의
3대 노조 중 2곳서 고발장 제출윤수석 "공상과학소설 같은 보도"

KBS노동조합(1노조)'시사기획 창태양광 복마전' 청와대 외압 의혹과 관련해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을 방송법 위반 및 직권남용 혐의로 24일 검찰에 고발했다. 조합원 1500여명을 둔 KBS노조는 이날 오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수석의 연락을 받은 사람을 알아내기 위해 한 달이 지나도록 사내 조사 결과를 기다렸지만 결국 실패로 돌아갔다""당사자들의 휴대전화 통신 기록 등에 대해 신속히 압수 수색할 것을 검찰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KBS 3대 노조 중 소수 노조인 공영노조는 지난 4일 서울 남부지검에 윤 수석에 대한 고발장을 이미 제출한 바 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25/2019072500286.html

한판 붙어라. 윤도한은 전직 mbc기자 출신이다. 볼만 한 싸움이다.

  

서울민주주의위원회 25일 출범, 개방형 직위 위원장 9월 임용

서울시가 합의제 행정기관인 서울민주주의위원회25일 출범한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위원회는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시민과 시의회, 서울시 등 3개 주체가 함께 논의하고 결정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위원회의 설치 근거는 올 4월 서울시가 제정한 서울특별시 시민 민주주의 기본조례에 담겼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725/96683841/1

서울시민이 뽑은 의회는 뭐하는 곳이며 이 민주주의위원회는 누가 뽑은 거야? 박원순 호위무사들인가? 서울시는 시민 주머니 털어 박원순 호위무사들에게 월급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