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 2019년 7월 30일 화요일 오늘의 세상 –맑음 폭염주의보
modory
2019. 7. 30. 14:48
◈ 2019년 7월 30일 화요일 오늘의 세상 –맑음 폭염주의보 [조선일보 팔면봉] ○한·일 갈등에 與 "아베가 四面楚歌" "국제 여론 우리 편". 지금 필요한 건 我田引水보다 차가운 대응인데…. ○진보 정당 국회의원에게 '죽은 새' 보내 협박한 '태극기 자결단', 잡고 보니 親北 단체. 北 공작 수법까지 배운 듯. ○존슨 英 총리 '노딜 브렉시트' 대비 戰時內閣 구성. 진짜 필요한 곳 따로 있지 않나? 연방 미사일 쏘아 대는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30/2019073000148.html ● [김대중 칼럼] 有能과 無能과 不能 사이 한국의 좌파는 文 대통령이 한반도 미래 운용해나갈 의지·능력·판단력 있다고 보는가/김정은의 모욕과 미사일 발사 애써 외면하는 건 有·無能 아니라 不能 아닌가/김대중 고문 한반도가 궁극적으로 가는 길은 세 갈래로 가늠할 수 있다. 하나는 대한민국 체제에 의한 통일이고 다른 하나는 북한 체제 편입에 따른 대한민국 해체다. 남은 하나는 좋게 봐서 공존이며 경쟁이고 나쁘게 봐서 갈등 구조의 지속이다. 한국 사람 대부분이 원하는 것은 우리에 의한 통일이고, 그것이 전쟁이라는 극한 수단을 동반해야 하는 것이라면 차라리 현 구도로 가는 것이 차선이라고 본다. 물론 소수 친북 세력과 이념적으로 경화된 좌파 세력은 북한에 의한 통일을 바랄 것이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29/2019072902330.html 아무리 봐도 무능에 무식한 정권이다. 망하려면 무슨 짓을 못 하라? ● [동서남북] 당한 만큼 되돌려 주려면 '아베 보복' 잘못 지적하되 일본 국민은 차분하게 설득/우린 자유무역 지키는 문명국… 국제사회에 지속적 알려야 /이한수 문화부 차장 일본 지식인과 두 차례 논쟁을 벌인 적이 있다. 한 번은 2008년 와세다대학에서 1년 연수할 때 정치학과 대학원 수업에서였다. 담당 교수는 "한국이 먼저 근대화했다면 한국도 일본을 침략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의 죄과(罪過)를 시대 상황으로 돌려 면죄부를 주는 발언으로 여겨졌다. 반박했다. "한국은 먼저 근대화했더라도 일본을 침략하지 않았을 것이다. 당시 조선을 지배한 성리학은 한심할 정도로 평화적인 사상이다. 이웃 나라를 먼저 침략한다는 사고가 아예 존재하지 않았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29/2019072902326.html 또 다시 망국의 한을 안고 후손들에게 나라 없는 서러움을 안겨 줄 것인가? 토착 빨지산들을 척결하고 자유민주주의 한국의 초석을 다져나가야 한다.그러기 위해서는 대북 유화 정책도 바꾸어야 한다. ● [사설] 이 판국에 현대차 노조 또 '돈 더 달라' 파업 추진 현대차와 기아차 노조가 30일 동시에 파업 찬반 투표에 들어간다. 이번에도 통과될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요구 조건은 돈 더 달라는 것이다. 현대차 영업이익은 2012년 매출액의 10% 수준이던 것이 해마다 줄어 작년엔 2.5%로 곤두박질 쳤다. 사상 최악이다. 5년 연속 적자를 기록한 한국GM 노조와 르노삼성 노조도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파업을 밀어붙이고 있다. 이 완성차 노조들의 평균 임금은 전국 2000만명 임금 근로자 상위 10%에 든다. 회사 경영이야 어떻게 되든 노조원 배만 불리자는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29/2019072902313.html 민주노조는 문재인 전위대이다. 문재인은 대한민국 망가뜨리기 세력이다. 밑에 노조가 있다. 노조가 없어야 회사 바로 굴러가고 나라가 바로 선다, ● 與, DJ 10주기에 김여정 초청... 리종혁 "상부에 보고하겠다"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8일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DJ) 서거 10주기를 앞두고 김여정 북한 노동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 등을 초대하는 방안을 북측 고위 인사에 타진했으나, 즉답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30/2019073000777.html 토착 빨찌산들이 설치는 세상이라 어쩔수 없는 일이 아닌가? 지리산과 한라산 골짜기마다 빨지산 원혼들이 대한인민공화국 만세를 외치며 일어나겠다. 그리고 여당이란 패거리는 이걸 정치라고 하나? 완전 미친 짓이다. 제정신으로 이런 발상은 안 된다. 필시 이 삼복에 더위를 먹었을 게다 ● 곽상도 “문 대통령, 친일 토착 왜구…친일파 재산 지켜줘” 정치권에서 ‘친일파’ 논쟁이 가열되는 가운데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은 29일 “문재인 대통령부터 친일 토착 왜구라는 점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곽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 대통령과 부일장학회 설립자인 고(故) 김지태 씨의 연관 의혹을 제기했다. 김씨의 상속인들이 정부로부터 부과받은 세금의 취소를 끌어내고, 친일인명사전 명단에서 김씨의 이름을 빼주도록 문 대통령이 관여했다는 주장이다. 곽 의원은 “김지태는 1927∼1932년까지 동양척식주식회사에서 근무한 공로로 전답을 2만평이나 불하받아 재산을 축적한 친일파”라며 “허위서류를 작성해 재판부를 속이기까지 한 소송에 (문 대통령이) 참여해 친일파 재산을 지켜줬다”고 주장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원문보기-https://news.joins.com/article/23539275 토착왜구 프레임은 누가 먼저 만들고 그 올가미에 씌웠는가? 민주당의 자승자박이다. 해방된지 80년도 넘는다. 이제 친일타령 접고 토착 빨지산들이나 때려 잡자. ● [기자수첩] 아무 검토 없이 교과서에 실은 '재외 동포 윤동주'김연주 사회정책부 기자 교육부가 올해부터 초등학교 6학년들이 공부하는 국정 도덕 교과서에 윤동주 시인을 '재외 동포 시인'이라고 소개하는 글을 실어 논란이 되고 있다. 문제의 글은 도덕 교과서에 실린 '끊임없이 자신을 성찰한 시인 윤동주'다. '독립을 향한 열망과 자신에 대한 반성을 많은 작품에 남기고 떠난 재외 동포 시인, 바로 윤동주입니다'라고 쓰여 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30/2019073000146.html 정부 어느 부처이든 나사가 풀리지 않는 곳이 없지만 대표적인 부처가 국방부, 외교부, 교육부이다. 국가 안보와 외교에 국가백년지대계를 세울 부서가 이 모양이다. ● [서지문의 뉴스로 책읽기] [161] 콩쥐가 된 우리 국민 전래 동화 '콩쥐팥쥐'/서지문 고려대 명예교수 우리는 흔히 동화라고 하면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최고의 아름다운 이야기라고 생각하지만 동서양을 막론하고 동화에는 참 잔인한 요소가 많다. 세상이 무시무시하고 위험한 곳이라는 인식을 어릴 때부터 심어주기 위함일까? 동화 주인공은 대부분 그래도 시련 끝에 '동화 같은' 행복을 차지하지만 '성냥팔이 소녀'나 '인어공주'처럼 온갖 고초를 이겨내고도 쓸쓸히 죽거나 남의 행복을 지켜봐야 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29/2019072902354.html 무덤을 파고 함께 들어가자고 물귀신 작전을 펴는 문재인정권을 두고 팥쥐엄마의 고약한 심성을 빗대어 쓴 글이다. 한번 읽을만한 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