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 2019년 7월 31일 수요일 오늘의 세상 폭염속 열대야

modory 2019. 7. 31. 07:28

 2019731일 수요일 오늘의 세상 폭염속 열대야

[조선일보 팔면봉]

민주, 당 대표 중심 단일대오로 총력 총선 체제 선언. 한국당은 신발끈도 못 맸는데, 攻守가 뒤바뀐 듯.
民辯, "보편적 인권 문제"라며 "한국군에 학살된 베트남대신해 소송." 그 관심 1%'인권'에 쏟아주길.
일본 내부서 '·미 동맹 위험하다'는 목소리 잇따라. 경계하는 것인가, 조장하는 것인가.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31/2019073100128.html

 

[송평인 칼럼]어른거리는 국정파탄의 그림자

전쟁과 평화의 역설 모르는 리더가 시간만 벌어준 기만적 한반도 평화/ 북한은 핵탄두 늘리고 미사일 개발소득주도성장에서 U턴할 생각 없는데/韓日 1965년 체제 허무는 최악 갈등안보와 경제 양면에 그림자 짙다/송평인 논설위원

문재인 정부가 내세울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업적인 한반도 평화 정착마저 기만적인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북한 핵협상은 한 걸음도 진전하지 못했다. 북한에 시간만 벌어주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는 현실화되고 있다. 북한이 그 사이 핵탄두를 12개나 늘렸다는 보도가 나왔다. 보도의 근거를 따져 물을 필요도 없다. 내가 김정은이라도 그랬을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원문보기-http://www.donga.com/news/Main/article/all/20190731/96765225/1

나라가 거덜나고 있다고 많은 국민들이 우려 하고 선각자들은 말 한 지가 언제인데 신문에서는 이제야 그 그림자가 보인다니 한심한 신문이 아닌가?

 

휴가 안 간다고 해놓고 휴양지 찾아 다니는 재인 "저도는 이순신 장군 첫승 거둔 곳"/오는 91년간 시범 개방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대통령 휴가지로 이용됐던 경남 거제시 장목면의 저도(猪島)에 방문해 "빠르면 올해 9월 국민에게 (저도를) 개방할 것"이라며 "저도를 국민에 돌려 드리겠다는 지난 대선 공약을 지킬 수 있게 돼 기쁘다"고 했다. 정부는 오는 9월부터 저도 해수욕장과 산책로, 전망대 등을 1년간 시범 개방할 계획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31/2019073100261.html

참 얍삭한 인간이 아닌가? 휴가 안다고 국민들에게 말해놓고 제주도, 저도 찾아 다니며 헛소리 하고 앉았는 사람을 국민들은 일 잘한다고 박수를 친다.

민변, 이번엔 "한국군에 학살된 베트남 민간인 손배소

일제 징용 소송 이어한국 정부 상대로 소송 나설 변호사 모집
법조계 "전쟁범죄는 국가간 논의 우선개인별 소송 땐 끝이 없어

베트남 전쟁 중 한국군에 의해 피해를 입은 베트남 피해자들을 대리해 대한민국 정부를 상대로 손'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소속 변호사들이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에 이어 이번에는 베해배상 소송을 내기로 했다. 민변은 진보 성향 변호사 모임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31/2019073100083.html

민변이란 단체는 어떤 단체인지 모르지만 민주만 팔면 장사가 잘 되는 모양이다. 대한민국에서 별 난 것을 다 꼬투리 잡아 분란속으로 몰아 넣다가 이제 국제적 잇슈를 찾아 나라 망신시키는 짓을 하는구나. 민주 팔아 대통령도 만들어 내고 사법부 장악하더니 세상이 손바닥만하게 보이는 모양이네.

 

[사설] 남미형 포퓰리즘 코스를 그대로 밟아가고 있다

재정 자립도 47.5%, 전국 평균(50.3%)에도 못 미치는 경기도 안산시가 내년부터 대학생에게 등록금 절반을 대주기로 했다.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안산시 거주 대학생 2만여명에게 다 지급할 경우 연간 335억원 국민 세금이 필요하다고 한다. 재정 자립도 꼴찌(25.7%)인 전남도는 내년부터 농민 24만명에게 연 60만원의 '수당'을 지급하겠다고 했다. 농민수당은 전남 해남군이 처음 도입하자 한 달여 사이 전국 40여개 기초단체로 확산된 데 이어 광역단체까지 가세한 것이다. 안산시의 등록금 대주기도 곧 전국으로 퍼질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30/2019073002761.html

 

결혼은 8년째, 출생아는 41개월째 감소아동·양육수당 안 통해

취업난 젊은 세대, 혼인할 여력 없는 게 출산율 급락의 주요인

지난해 0.98명에 그쳐 처음으로 합계 출산율이 1명에도 미치지 못한 데 이어 올해는 0.9명을 밑돌 수도 있다는 암울한 전망이 나왔다. 지난해 합계출산율 0.98명은 인구 67만명인 도시국가 마카오(0.92)를 제외하면 세계 모든 국가 중에서도 가장 낮은 출산율이었는데 더 추락한다는 것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전년도 같은 달보다 아이가 적게 태어나는 달이 201512월부터 무려 41개월째 이어지고 있을 정도로 심각한 저출산 ''에 걸려 있다. 더 큰 문제는 출산율 1명 이하가 올해만 아니라 앞으로도 기약이 없다는 점이다. 통계청은 6년이 지나면 1명을 회복할 것이라고 하지만, 전문가들은 '1명 이하'가 고착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정부가 올해부터 아동수당 지급 대상 범위를 확대하고, 양육수당도 지급 기간을 늘리면서 대대적인 현금 지급 확대 정책을 펴고 있지만, 출생아 수와 출산율은 계속 뒷걸음질치고 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31/2019073100106.html

망하는 게 눈에 보이는데 시집 장가가서 새끼 낳아 고통 물려 줄 바보는 세상에 없다.

 

이해찬 "지소미아 파기·올림픽 불참 안돼" 反日에 제동

[일본의 경제보복]/송영길·최재성·심재권의원 "화이트서 빼면 지소미아 파기"
강경화는 "상황 따라 검토"민병두 "오륜기가 파시즘기 됐다"

일본이 내달 2일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수출 심사 우대) 국가에서 제외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여권에서 '대일 강경론'이 쏟아지고 있다. 2020년 도쿄올림픽을 '보이콧'해야 한다는 여당 의원이 있는가 하면, ·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파기로 '보복'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일은 감정이 있더라도 헤어질 수 없는 이웃"이라고 한 것이 이날 이런 흐름에 제동을 건 유일한 목소리였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31/2019073100225.html

강경화 외무부장관은 정말 함량미달이다. 지소미아 폐기를 검토한다니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합참 , 오늘 새벽 호도반도 일대서 미상 발사체 수발 발사

합동참모본부는 31"북한이 이날 새벽 호도반도 일대에서 미상 발사체 수발을 발사했다"면서 "우리 군은 추가발사에 대비하여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의 발사체 발사는 지난 25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KN-23 신형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한 지 엿새 만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31/2019073100308.html

국방부는 아직도 불상인지 미상인지 핵탄인지 분석중인가보다.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문병호 조국, 촛불혁명 성과 거뒀다는 건 소가 웃을 일
문병호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29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퇴임사에서 촛불 명예혁명을 거론하며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고 한 것은 소가 웃을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원문보기-http://www.donga.com/news/Main/article/all/20190729/96738922/1

소가 웃을 뿐만 아니라 개도 짖고 고양이도 웃는다. 촛불이 무슨 썩을 명예혁명이라는 건가? 어이없다. 6법전서 법 조문 달달 외운다고 똑똑한게 아니다. !! 이 양반은 사시에 떨어졌다고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