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 2019년 8월 3일 토요일 오늘의 세상 - 맑음 폭염 계속

modory 2019. 8. 3. 15:24

 

201983일 토요일 오늘의 세상 - 맑음 폭염 계속

뻐꾸기는 붉은머리 오목눈이의 둥지에 몰래 알을 낳아 제 새끼를 기르게 한다.
먼저 부화한 새끼 뻐꾸기는 오목눈이의 알을 둥지밖으로 밀어내기도 하고 부화한 오목눈이의 새끼까지 역시 둥지 밖으로 밀어내 버린다. 혼자 남은 뻐꾸기 새끼는 먹이를 독차지하며 무럭무럭 자란다. 몸집이 큰 새끼 뻐꾸기의 엄청난 식욕을 채우기 위해 어미 오목눈이는 혼신의 힘을 다해 먹이를 잡아온다. 3주후 쯤 둥지가 비좁을 정도로 몸집이 커져서 공짜 밥을 먹고자란 뻐꾸기는 날아가 버린다.
딱새둥지에도 '매사촌'이 제 알을 낳아 딱새로 하여금 부화하여 기르게 한다.
이것이 탁란(托卵)이고 동물의 생존 방법 하나다. 이런 탁란의 과정을 밟아 살아 온 좌익들이 남한에서 판을 친다. 남한의 빵을 먹고 자유와 인권, 풍요와 복지를 누리며 뿌리를 내리고 있는 좌익 세력들과 다를 바 없다. 민노총과 전교조 그리고 민주를 팔아 온 연대들이다. 봄은 뻐꾸기 울음 소리를 연상 할 만큼 대표적인 상징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누구라도 이 탁란의 과정을 알게되면 '뻐꾸기의 음흉함'과 아무것도 모르고 남의 새끼를 키우는 오목눈이의 헌신적인 노력에 안타까움을 넘어 분노를 느끼게 될 것 이다.'남한'의 둥지에서 자라난 어린 학생들에 좌편향된 이념교육을 30여년 시켰다.
그 결과 광우병과 탄핵에 촛불을 들고 나선 수 많은 3~40대가 바로 전교조이다. 어린 진압 경찰에게 쇠파프를 휘두르며, 경찰버스를 파괴하는 폭력시위의 주인공인 민노총 역시 '탁란의 결과물'이다. 블랙리스트는 뻐꾸기와 매사촌이 탁란하기 위해 문화예술 둥지에 낳아놓은 알을 가려내기 위한 것이었다.

남한의 둥지에서 부화된 뻐꾸기 새끼들이 지금도 무럭무럭 자라고있고, 우리가 품고있는 좌파의 알은 또 얼마나 될까 ?
이를 가려내는 일이 우리 국민이 당장 해내야 할 일이다. 내년 '4월 총선'에서 저 죄파빨갱이들을 골라내어 국민의 이름으로 처단해야 한다.

 

재인 "다시는 에 지지 않아일본도 큰 피해 감수해야 할 것"

대통령, 긴급 국무회의서 일본 강력 비판/"무모한 결정, 깊은 유감...향후 사태 책임, 전적으로 에 있음을 경고"/"강제징용 판결에 대한 무역보복...강제노동금지·3권분립 가치 위반"/"다시는 일본에 지지 않을 것우리는 충분히 이길 수 있다"/"맞대응 방안 갖고 있다..., 큰 피해 감수해야 할 것"/"대응·맞대응 악순환 원치 않아...대화의 길로 나와야"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일본 정부가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수출 심사 우대국)에서 배제하는 결정을 강행한 것에 대해 "문제해결을 위한 외교적 노력을 거부하고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는 대단히 무모한 결정으로, 깊은 유감을 표한다"라고 말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02/2019080201399.html

비책도 없이 큰소리나 펑펑 치고 앉았다. 대일 외교를 붕괴시켜놓고 일본에는 이런 헛소리해도 국민들에게는 사죄부터해야 하는 것 아닌가?

[사설] 자사고 무더기 폐지, "공산당과 뭐 다르냐" 학부모들 울분

교육부가 경희고·배재고 등 서울 지역 자사고 8곳과 부산 해운대고 등 전국 9곳 고교에 대해 자사고 자격을 무더기 박탈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경기 안산동산고를 포함해 올해 평가를 받은 전국 24개 자사고 가운데 10곳이 학생·학부모·교사 반발에도 내년부터 일반고로 강제 전환될 처지에 놓였다.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가르치는 학교에서, 국민 세금 지원 없이, 자기 돈 들여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학생·학부모를 상대로 '남들보다 앞서가지 말라'며 강제로 주저앉힌 것이다. 내년에도 30개 외국어고와 자사고 12곳에 대한 평가가 예정돼 있다. 집단 학살극이 계속될 수 있는 상황이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02/2019080202891.html

사촌 논사면 배가 아프다는 옛말이 현실이였다, 정부돈 먼저 먹는 사람이 최고다, 그렇기 때문에 민노총이나 전교교가 풍족한 자금으로서 인원을 동원하고 정부와 기업에 압력을 넣어 최고의 포식을 하고있다,이런 세상에 우리 국민들만 불쌍하다, 그런데 머리 좋은 사람이 싫고 다 똑같이 살아가는 것이 좋으면 이 나라의 발전은 퇴보되고 말것이다, 이것이 바로 북한과 같은 공산주의다,

 

[특파원 리포트] 앙가주망의 뜻을 아는가/ 진석 파리 특파원

조국 서울대 교수가 청와대 민정수석을 맡았던 걸 '앙가주망(engagement)'으로 표현했다는 소식에 지난해 파리 시내에서 만난 프랑스 소설가 알렉시 제니가 떠올랐다. 고등학교 생물 교사였던 제니는 마흔여덟이던 2011년 첫 소설을 출간했다. '프랑스식 전쟁술'이란 그의 작품은 '사고'를 쳤다. 프랑스 최고 권위 문학상인 공쿠르상을 받았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02/2019080202912.html

프랑스어 단어를 잘 못 해석 사용하고도 뻔뻔한 서울대교수다 모르면 한글을 써든지 하지 왜 단어의 원래 뜻도 모르면서 아는체 하고 설치나? 부끄럽지 않을까?

 

, 보복 유감없이 양비론, "·일 정치적 결정 반성부터"

"경제·안보로 추가 확산않도록 신중" 촉구/일본 백색국가 결정 뒤 3국 외교장관 회의/폼페이오 "·일 위기 극복하도록 돕겠다"/관리 "·일협정 중재 절차 있다" 동조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2일 일본의 한국 백색국가 제외 결정 이후 열린 한미일 3국 외무장관회의 기념사진 촬영에서 멀리 떨어진 강경화 장관과 고노 다로 외상 사이를 좁혀보려 하고 있다.[AP=연합뉴스]

미국 국무부는 2(현지시간) "·일은 양국 신뢰를 훼손한 정치적 결정들에 대해 자아 성찰부터 하라"고 말했다. 일본이 한국을 백색 국가(white list)에서 제외하는 2차 보복을 강행한 데 대해 직접적인 유감 표현 없이 양국에 동시에 책임과 반성을 촉구하면서다. 그러면서 "·일 유대관계의 경제와 안보 측면까지 긴장이 확산하지 않도록 신중함이 요구된다"며 한국의 보복은 자제를 촉구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https://news.v.daum.net/v/20190803084643573

남의 나라 싸움에 미국 이 왜 끼어들겠나? 미국을 믿지말라는 말은 옛날 해방직후부터 있었다. 그리고 한국은 좌익들이 득세하여 미국은 물러가라고 하고 문재인도 말은 하지 않고 있지만 은연중에 바라는 판인데 왜 한국편을 들겠나? .

 

아베 1월부터 준비 지시, 도쿄관가 "100개 보복 리스트 있다"

[2차 보복] 일본의 추가보복 카드는 / 재일교포 등 한국인 100만명 대상 눈에 안보이는 행정 차별 우려도 /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는 한국을 수출 심사 우대국(화이트 국가)에서 배제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을 수도 있다. 아베 총리는 지난 1월 징용 피해자들이 일본 기업 자산 압류 신청을 하자 "지극히 유감"이라며 "의연한 대응을 취하기 위해 구체적 조치에 대한 검토를 관계 성청(省廳)에 지시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재무성, 법무성을 비롯한 일본 정부의 모든 조직이 보복 조치를 준비해 놓은 상태다. 문재인 정부의 움직임을 봐가며 실행할 '100개의 보복 조치' 리스트가 있다는 얘기는 수개월 전부터 도쿄 관가(官街)에 나돌고 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03/2019080300138.html

 

노무현 수사검사도 옷 벗어중간간부 50여명 사표 파동

검찰인사 후폭풍 사흘째 /고위간부 더하면 65명 사직서상당수가 '코드 인사' 불만 표시

지난달 31일 발표 이후 검사들의 줄사표를 초래한 검찰 중간 간부 인사(人事)의 후폭풍이 사흘째 이어졌다. 2일에도 검사 6명이 사표를 던져 이날 기준으로 사표를 낸 검찰 중간 간부만 50여명으로 늘었다. 지난달 26일 검사장급 인사를 전후해 옷을 벗은 고위 간부 14명까지 더하면 사표를 던진 검사는 약 65명에 달한다. 전례가 드문 일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03/2019080300181.html

노무현을 수사했던 검사 그게 10년도 넘는다. 그런 검사까지 앙갚음을 하면서 살아 있는 권력도 다스리라고 하는 문재인의 파렴치하면서 2중 잣대는 무시무시할 뿐이다. 정권이 바뀌면 이런 폐악을 찾아 되돌려줘야한다.

 

[단독]서울대 학생들, 조국 사퇴 운동"그냥 정치를 하시라"

보수 성향의 서울대 학생 모임인 서울대 트루스 포럼이 서울대로 복직한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사퇴 운동을 시작했다.

서울대 트루스 포럼은 2일 오후 페이스북에 "조국 교수 사퇴를 촉구하는 서울대인 모임에 서울대 재학생, 동문, 교직원, 교수님들의 동참을 호소합니다"고 썼다. 포럼은 온라인을 통해 서울대 구성원을 대상으로 조국 교수 사퇴를 촉구하는 서울대인 모임등록을 받고 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03/2019080300520.html

공평한 사회 만든다는 문재인의 정치가 조국한테는 왜 공평하지 않고 특별대우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