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 2019년 8월 19일 월 오늘의 세상 - 가을 닮아가는 맑음
modory
2019. 8. 19. 10:29
◈ 2019년 8월 19일 월 오늘의 세상 - 가을 닮아가는 맑음 법무부장관으로 임명하려는 조국(曺國)이란 작자는 노태우대통령 시절 사노맹(사회주의노동자연맹)에 관련되어 대한민국을 무력으로 전복하려다가 발각되어 김영삼대통령때 실형을 선고 받고 감옥을 살았다가 사면을 받았다. 이런 인물을 문재인은 민정수석으로 2년을 데리고 있다가 2019년 8월에 장관 후보로 지명했다 그에 대한 의혹은 너무 많다. 아버지가 사학을 경영하고 그는 그 학교 이사로 있었다. 아버지가 죽었을 때 재산은 21원이었다.상속세가 없었을 것이다. 야당에서는 가족사기단이라는 이름을 부쳤다. 이런 인물을 장관으로 임명한 문재인의 사고는 도저히 이해 할 수 없고 이런 인물이 서울대 교수였다는 것이 신기하다. 별나야 출세하고 사는 세상이긴하지만 너무 별나고 이상하다.그래서 세상이 팔월 더위처럼 들끓고 시끄럽다. 문재인은 야당에서 아무리 떠들고 악을 써 봐야 장관으로 임명할 것이다. 이런 짓을 하니 오죽하면 북한에서 문재인하는 짓을 삶은 소대가리가 앙천대소 할 일이라 했겠는가? 정말 삶은 소대가리가 웃을 일이 이것 말고도 수없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 문재인정권의 대한민국이다. ● [조선일보 팔면봉] ○조국, 이상한 사모펀드 투자·부동산 거래에 친동생은 위장 이혼으로 채무 면탈 의혹…. 누가 뭐래도 임명은 되겠지.○난폭·폭력 운전자 지명수배 후 체포…. 한국과 너무 다른 日 경찰 대응. '日 도로의 평화' 이래서 가능한 것.○日 아사히, "아베, 한·일 관계 개선 위해 과거사 반성 표명해야" 촉구. 해결책 있어도 피해가는 게 문제.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19/2019081900113.html ● 軍, 北도발 하루전 포착… 靑 등 윗선에 보고했다 평화경제 강조한 광복절 경축식前… 미사일 발사대 포착해 밀착감시北, 하루뒤 김정은 참관 아래 도발 한미 정보 당국이 북한의 미사일 도발 하루 전인 15일 광복절 오전에 강원 통천 지역에서 신형 단거리탄도미사일(SRBM)을 실은 이동식발사차량(TEL)의 움직임을 이미 포착했던 것으로 18일 확인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북한과의) 평화경제에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고 밝히기 수 시간 전 북한의 도발 징후가 파악된 것이다. ☞ 이하생략 원문보기- 원문보기-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819/97011547/1 북한의 도발을 알고도 문재인은 광복절 축사에서 평화경제가 어떠니 하며 헛소리를 했다. 이러니 북한에서 삶은 소대가리 앙천대소 할 짓이라 비웃지 않았을까? 참 어이없고 이게 생각있는 사람들의 행태라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다. ● 한국당 "가족사기단 조국은 사퇴하라" 전담 TF 꾸리고 검찰 고발 검토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적합성을 놓고 친여(親與) 성향의 정의당과 민주평화당마저 '보류' 입장으로 돌아섰다. 정의당 오현주 대변인은 17일 "정의당은 인사청문회를 지켜보면서 국민 눈높이에서 꼼꼼하게 파악하고 검증한 후에 파악하겠다"고 했다. 정의당은 지난 9일 문재인 대통령이 조 후보자를 법무부 장관으로 내정했을 때만 해도 "장관직을 수행하는 데 큰 문제가 없다"고 했는데, 입장을 바꾼 것이다. 평화당 박주현 수석대변인도 이날 "(조 후보자에 대해) 청문회 과정에서 부적절 여론이 늘어난다면 정부도 결단을 내릴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하생략 원문보기-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19/2019081900186.html 삶은 소대가리가 앙천대소 할 일 ●국방부장관도 아닌 법무부장관이 ‘서해맹산’이라니…선조의 孤臣 이순신 vs 문재인의 寵臣 조국 충무공 이순신의 한시 ‘진중음’(陣中吟·진중에서 읊조리다) 전문이다. 1592년 임진왜란이 발발해 피란을 갔던 선조가 평양성까지 함락되자 중국 명나라로 넘어가 망명정부를 세울 요량으로 세자인 광해군에게 통치권 절반을 이양한 분조(分朝)를 단행한 상황에서 자신의 충정을 노래한 5언 율시다. ☞ 이하생략 원문보기-

원문보기-http://www.donga.com/news/BestClick/article/all/20190818/97002202/1 ● DJ 10주기 맞아 여야 정치권 추모"김대중·오부치 선언, 韓日관계 해법과 미래 제시" 여야(與野) 정치권이 18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 모였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추도식에서 "김 전 대통령은 1998년 김대중·오부치 선언을 통해 양국 관계의 해법과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우리 국민은 능동적이고 당당하게 이 어려움을 헤쳐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김 전 대통령은) 대외 정책에서도 한·미 동맹을 중심에 놓고 이웃 나라들과 우호와 협력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했으며,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김 전 대통령은 위대한 민주투사이자 정치가였다. 한국 민주주의를 위해 평생을 바치고 결국 평화적 정권 교체를 이룩했다"고 했다.☞ 이하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19/2019081900209.html 2019년 대한민국의 혼란과 불안의 시작점이 김대중이었다. 그는 친북으로 김정일에게 퍼주기를 하며 북한은 핵은 만들지 않을 것이며 지가 책임을 진다고 큰소리를 쳤다. 그 이후 노무현이 같은 길을 걸었고 다시 문재인이 그 환상에 빠져 북한으로부터 욕이란 욕은 다 먹으면서 허우적거리며 만나자고 물에 빠져들고 있다. 한심한 일이고 책임진다던 김대중을 부관참시라고 하고 3족을 멸해야 한다. 그리고 노무현, 문재인에게 여적죄를 적용해야 한다.
●"친일파 자한당 해체"…광화문서 아이들에 '동요 개사 메들리' 합창시킨 친북단체 민주노총 등 진보 단체들의 연합체인 민중공동행동이 최근 주최한 행사에서 초·중학생으로 보이는 청소년들이 유명 동요와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개사해 "자한당(자유한국당) 해체" "친일파 자한당"이라고 비난하는 메들리 곡을 합창한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 이하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18/2019081801104.html 토착 빨찌산들이 자유민주 대한민국을 점령한 모양이네. 그 새끼들까지 나서서 광화문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걸 보면. 이걸 잡아가지 않는 걸 보면 경찰이 죽었는지 아니면 붉은 세상이 됐다고 묵인하는 지 알길 없네. ● [사설] 업종 구분 없이 10대 그룹 영업이익 1년 새 반 토막 올해 상반기 10대 그룹에 속한 상장사 90곳의 전체 영업이익이 21조3000억원으로 작년보다 약 54% 감소했다. 30% 감소할 것이란 당초 예상보다 상황이 훨씬 나쁘게 전개되고 있다. 우리나라 전체 수출의 20%를 차지하는 삼성전자는 반도체 수출이 상반기 내내 감소하면서 영업이익이 70%나 줄었다. 삼성그룹 전체 영업이익도 66% 감소했다. SK그룹 역시 SK하이닉스 영업이익이 84% 쪼그라들면서 그룹 전체 영업이익이 61% 줄었다. LG, 롯데, GS, 신세계, 한진 등도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우리나라 상장기업 전체 수출의 80%를 차지하는 10대 그룹이 업종 가리지 않고 부진을 겪은 적은 거의 없었다. 현대·기아차가 다행히 신차 효과로 호조를 기록했지만 조선·철강·석유화학·유통 등 사방을 둘러봐도 성한 기업을 찾기 어렵다.☞ 이하생략 원문보기-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18/2019081801895.html 문재인각하께서 이런 가짜 뉴스를 내지말라고 하셨다. 폐간당하고 싶으냐? 이런 것을 강력히 추진할 방통위원장을 갈아치운걸 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