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9월 3일 화 오늘의 세상 – 가을을 재촉하는 비 [조선일보 팔면봉] ○청문회 걷어찬 조국, 셀프 간담회 열어 핵심 의혹에 "나도 의아하고 모르는 일."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십니까. ○文 대통령 "대입 재검토" 발언에 교사·학부모·학생들 혼란. 조국 딸 입시 부정 의혹의 2차 피해? ○홍콩 민주화 시위, 중·고·대학생들 동맹휴업하며 주력군으로 등장. 오죽하면 학생들이 들고일어났을까.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03/2019090300207.html ● 조국(曺國) 대국민 기자간담회 후폭풍..정국 격랑 속으로/전형민 기자 2019.09.03. 제20대 국회의 마지막 정기국회가 대장정의 문을 열었지만, 정국 경색이 불가피해 보인다. '정국의 핵'이었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가 무산되고, 대신 대국민 기자간담회가 정기국회 개회일인 2일 오후 국회에서 치러졌기 때문이다. 다만 여당과 조 후보자는 국회 청문회가 무산되자 '대국민 해명' 차원에서 기자간담회를 마련했다는 입장이다. 野 3당 강력 반발 "민주적 절차에 대한 유린"/조국, 보고서 없이 임명 시 野 반발 '최고조' (서울=뉴스1) 전형민 기자 = 제20대 국회의 마지막 정기국회가 대장정의 문을 열었지만, 정국 경색이 불가피해 보인다. '정국의 핵'이었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가 무산되고, 대신 대국민 기자간담회가 정기국회 개회일인 2일 오후 국회에서 치러졌기 때문이다. 그 결과 조 후보자 임명 과정에서 국회 청문회가 '패싱'됐다는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하게 됐다. ☞ 이하생략 원문보기☞ https://news.v.daum.net/v/20190903073135134https://news.v.daum.net/v/20190903073135134URL복사 국회에서 뭐하는 짓이냐? 대한민국 국회가 쓰레기 같은 집권여당 것이냐? 청문회는 안 열고 의혹투성이에 젊은 날 사회주의노동자혁명으로 대한민국을 엎어버리자고 했던 인간의 변명 자리를 왜 멍석을 깔아주는가? 기자들은 왜 그의 변명을 왜 받아적어 대서특필하나? 대한민국에 썩은 시궁창 냄새가 진동한다. 앞날이 안 보이는 나라다. 대한민국은 곧 나락으로 추락할 것이다. 트럼프 말처럼 어떤 일이 일어날지 두고보자. 이제 야당은 총사퇴해라. 야당이 왜 필요한가? 쓰레기같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시녀인 민주당의 일당 독재의 나라이다. 야당이 이렇게 능멸당하고도 국회의원이라고 개소리하며 있는가? 총사퇴해라. 강간하는 놈이 나쁜가? 당하는 여자가 나쁜가? 야당은 강간당하고도 엉거주춤있는 여자꼴이다. ● [사설] 이런 쇼 하지 말고 그냥 조국 임명하고 그 책임을 지라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가 2일 국회에서 각종 의혹을 소명하겠다며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야당이 가족 증인을 양보할 테니 청문회 날짜를 다시 잡자고 했지만 민주당은 청문회를 하지 않겠다고 하고 있다. 그가 자청한 기자간담회는 예상했던 대로였다. 기자는 아무 강제 수사권이 없다. 의혹 대상자가 "몰랐다"고 하면 더 추궁할 방법이 없다. 거짓말을 해도 법적 책임도 없다.☞ 이하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02/2019090202445.html 쇼를 잘하는 정당인줄 알고 있지만 정말 문재인정권의 막장 쇼 신파극이다. 쇼 제목, 조국이 조국을 말한다. 주연-조국, 조연-대한민국 공영방송과 전TV매체, 총감독-문재인, 연출-더불어민주당, 장소-국회의사당. 선전벽보- 보라!! 딸을 위해 눈물을 흘리는 애틋한 부정을 그리고 강남 좌파는 금수저 물고 나왔다고 우쭐하게 말하며 흙수저 물고 나온 사람의 심정을 모른다는 당당한 모습을 보라!! ● [사설] 추석 전에 세금으로 5조원 현금 살포, 끝없는 매표 행위 국세청이 추석 전에 473만명에게 근로·자녀 장려금(EITC) 5조300억원을 지급하겠다고 발표했다. 작년보다 가구는 1.8배, 지원 금액은 2.9배 늘었다. 유례없는 폭증이다. 전체 가구의 20%가 연간 최대 300만원을 받는 또 하나의 '세금 퍼주기' 제도가 됐다. EITC는 근로자들이 낸 세금이나 그보다 약간 더 많은 금액을 돌려줌으로써 근로를 하도록 유도하려는 '생산적 복지' 개념의 제도다. 하지만 이 정부 들어 세금을 아예 안 내는 저소득 근로자에게 지원이 집중됨으로써 사실상 '현금 살포'로 성격이 바뀌었다. 하위 40%의 근로자는 세금을 내지도 않는데 EITC를 통해 가구당 연평균 122만원의 '국가 보너스'를 받게 됐다.☞ 이하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02/2019090202449.html 돈 먹고 다른 데 찍읍시다. 이대로 가면 문재인은 3년 후에 물러가지만 대한민국은 거덜난다 ● [서지문의 뉴스로 책읽기] [166] 지옥을 예약한 사람들 단테 '신곡 지옥 편'/서지문 고려대 명예교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10년간 트위터에 올린 글을 모아보았더니 1만5000건이 넘는다고 한다. 그중 다수가 이런저런 인사의 행동을 비난하고 징벌을 제안하는 글인데 그런 행동을 자기가 똑같이, 또는 더 지독하게 하거나 심지어는 뒷구멍으로 이미 했으니 참으로 요사스럽다. 그 글들이 자기를 찌르는 창끝이 되리라는 생각을 한 적이 없었다면 백치일 것이고, 그런 생각을 했으면서도 계속 그런 글을 올렸다면 사이코패스가 아닐 수 없다.☞ 이하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02/2019090202485.html 누가 가보지 않았는 지옥을 두려워하랴. 지옥이 있다해도 겁 낼 인간들이 아닐 것이다. 국민들만 불쌍하다. ● [단독] 조국펀드 '와이파이 사업권 따낸 뒤 매각' 사전설계 운용사 설립 한달前 작성 문건서 현금화 등 구체적 출구전략 세워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가족의 사모펀드(일명 조국펀드)를 운용한 코링크PE가 2016년 A컨소시엄을 통해 서울 지하철 공공(公共) 와이파이 사업권을 수주하기 전 '사업을 따내면 사업권이나 지분을 매각한다'는 계획을 미리 세운 것으로 2일 알려졌다. 기술력과 자금력도 부족했던 코링크와 A컨소시엄이 실제 공공사업을 제대로 추진하기보다는 사업 수주 이익만 챙기려 한 것이다. 자유한국당은 "정권 실세들의 협조가 없었다면 수주를 전제로 한 매각 계획이 나올 수 있었겠느냐"고 지적했다.☞ 이하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03/2019090300203.html ● 北 "제 집안 불 끄기에도 바쁜 남조선 당국, 美와 협상하든 말든 중뿔나게 나서지 말라" "지소미아 종료는 응당한 것… 치욕적인 한미동맹 끝장내야" 한편으론 한미 관계 이간질 북한은 2일 선전 매체를 통해 "조선반도 핵 문제는 조(북)·미 간의 문제로서, 이는 당사자들끼리 나서서 해결할 일"이라며 "조·미가 협상을 하든 말든, 협상 내용이 무엇이든지 간에 남조선 당국이 하등 상관할 필요도 없다"고 주장했다. "남조선 당국자들과는 할 말 없다"는 입장을 밝혀온 북한이 이번엔 '미·북 대화에서 남조선은 빠지라'고 주장한 것이다. 북한의 '통미봉남(通美封南)' 전술이 더욱 노골화하는 모습이다.☞ 이하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03/2019090300281.html 북한은 언제나 남한을 비방해왔고 도발을 일삼고 있다. 그런데 문재인은 바보처럼 놀고 있다. 욕을 얻어먹으면서도 함께 살자고 히죽거리고 있다. 모자라는 것일까? 착한 것일까? ● 문재인 케어·탈원전 '뒷감당'하다…7조 흑자 공기업, 1.6조 적자1 기재부, 39개 기관 실적 전망/ 건보공단 올 적자 5조 육박/ 한전도 1.2조 순손실 예상 ‘문재인 케어’와 탈(脫)원전 정책이 전체 공기업 순이익 적자라는 부메랑이 돼 돌아왔다. 기획재정부는 2일 발표한 ‘2019~2023년 공공기관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에서 한국전력 국민건강보험공단 LH(한국토지주택공사) 등 정부가 중점 관리하는 39개 주요 공공기관의 올해 실적을 추정한 결과, 1조6000억원의 당기순손실이 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들 기관의 당기순이익은 2017년만 해도 6조9000억원에 달했으나 작년 7000억원으로 10분의 1 토막이 났고 올해는 마이너스가 될 것으로 추정됐다. 주요 공공기관의 당기순손실은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3년 이후 처음이다. .☞ 이하생략 원문보기☞ 출처: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90247821 문재인 경제정책은 수렁으로 빠져가고 있다. 전체 공기업 순이익 적자는 이것도 국민이 떠안아야 할 할 빚이다. 국민들을 도탄으로 끌고가면서 장관이나 공공기관장들은 제 사람으로 앉혀 금수저를 물리고 앉았다. 이게 평등사회인가? 개소리 그만해라.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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