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 2019년 9월 4일 수 오늘의 세상 - 태풍 영향 비

modory 2019. 9. 4. 15:12


201994일 수 오늘의 세상 - 태풍 영향 비

"조국 청문회 패싱, 나쁜 선례만" 국회 존재 이유 스스로 팽개친 여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여권이 국회 인사청문회를 대신해 2일 개최한 대국민 기자간담회가 각종 의혹은 해소하지 못한 채 청문회도 패싱할 수 있다는 나쁜 선례만 남겼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조 후보자 임명을 강행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임명권자가 마음만 먹으면 청문회를 통하지 않고 변칙적인 기자간담회카드를 악용, 공직 후보자를 임명할 수 있는 길을 터준 셈이 됐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여야가 굳이 머리를 맞대 청문회 일정을 협상할 이유도 없어진다. 전문가들은 의회 민주주의 파괴”, “헌정사에 커다란 오점을 남긴 사건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https://news.v.daum.net/v/20190904044320806

[팩트 파인더] 조국 블라인드 펀드강조업계 투자처 설명 안 했다면 불법

 경영참여형 사모펀드 법률상 6개월에 1회 투자자에 설명 의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3일 새벽까지 이어진 기자 간담회에서 가족이 공동 투자한 사모펀드에 대해 시종일관 블라인드 펀드라고 강조했다. “어디에 투자하는지 모르도록 설계돼 있고 실제 알려주지 않았다며 펀드 운용보고서까지 공개하며 자산 운용에 개입했다는 의혹에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조 후보자는 법학자 출신이라 펀드에 대해 그 동안 잘 알지 못하다가 이번에 비로서 펀드에 대한 공부를 하게 됐다고 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9031646078020?did=PA&dtype=3&dtypecode=2754

 

진보원로 최장집, 조국 작심 비판 "기자 간담회는 초법적 권력 행사"

[조국 의혹 확산]/ "·제도·정당정치 규범들 무시촛불 위임 받았다는 정부 맞나"/신영무 "미련 버리고 사퇴하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2일 정식 청문회 대신 기자 간담회 형식의 사실상 '셀프 청문회'를 연 데 대해 국회 무력화, 민주주의 원칙 훼손이라는 원로들의 비판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2012년 대선 때 문재인 캠프 국민통합추진위원장을 맡았던 윤여준 전 환경부장관은 3일 본지 통화에서 "조 후보자 간담회는 대의제의 기본 원리를 무시한 것"이라며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들이 열어야 할 청문회를 장관 후보자가 자처해서 여는 것은 초법(超法)적 발상"이라고 했다. 그는 조 후보자가 민주당 지원으로 국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홍익표 수석대변인이 사회를 본 것에 대해서도 "국민의 신임을 받은 국회의원이 행정부 각료 후보자 기자회견 보조를 하는 것은 자신들의 신분을 망각한 것"이라고 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04/2019090400280.html

입법부가 행정부의 시녀로 전락시키고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의 권위를 실추시킨 더불어민주당은 즉각 해산해라. 정당이 아니고 국회의원될 자격이나 자질이 없는 패거리들일 뿐이다.

 

[태평로] 가치 팽개친 패거리 좌파

조국 사태 본 국민은 묻는다/좌파가 도덕·가치 버리고 패거리 정신으로만 뭉치면 조폭과 무엇이 다른가/이동훈 논설위원

1980년대는 좌파 대량생산의 시대였다. 공장에서 물건 찍어내듯 대학은 좌파를 양산했다. 87년 민주화 이후 좌파 이론이 해금됐고 각종 사회주의 원전이 쏟아져 들어왔다. 피가 뜨거웠던 젊은 학생들은 밤을 새워 탐독했다. 장차 '사회주의 혁명가', 혹은 '수령님의 전사'가 되겠노라고 맹세하는 학생도 여럿 등장했다. 운동권 주류 주사파는 골방에 모여 '위수김동(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을 외치며 한민전의 교지를 외웠다. 대한민국에서 정상 교육을 받고 자란 20대가 수령론에다 세습의 논리를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게 가당키나 한 일인가. 그럼에도 주사파 학생들은 "북한 체제가 남한 군사파쇼보다는 낫지 않겠느냐"며 서로 등을 두드려가며 억지 이론을 목구멍으로 넘겼다. 다른 한쪽에서 사회주의 무장혁명을 부르짖으며 레닌의 경전을 밑줄 쳐가며 읽는 그룹도 있었다. 그들 간에 격렬한 논쟁도 벌어졌다. 3() 호황으로 고도성장하던 대한민국을 두고 '반제반독점민중혁명'을 하자 하고, 다른 쪽에선 '반제반봉건혁명'을 하자고 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03/2019090303166.html

토착 빨찌산들이 80년대 전대협을 장악하고 전교조가 이 땅에 자리잡고 김대중이 그 씨앗을 뿌려 이들이 나무가 되었다. 대한민국을 그 그늘로 뒤덮고 있다. 역사의 필연일까?

 

의전원 6학기 연속 장학금 받은 조국 딸재학한 7학기 내내 유급심사 대상이었다

[조국 의혹 확산]/고교 30개월 중 29개월 인턴활동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 딸 조모(28)씨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에서 이례적인 6학기 연속 장학금을 받았지만 재학한 7개 학기 가운데 단 한 학기도 빠짐없이 유급 심사 회의에서 이름이 거론됐던 것으로 3일 확인됐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04/2019090400258.html

이상한 장학금을 받고도 큰소리 펑펑 치는 그 아비 조국

 

[단독]"최순실을 넘어선 딸 사랑"전대협, 연세대에 '조국 비판' 전단지 20만장 살포

전대협, 3일 연세대에 조국 비판전단지 살포/"최순실을 넘어선 조국 교수님의 딸사랑"/"사회·자본주의 섭렵한 융복합인재 조국"/학교 측 "수거작업경찰 "경범죄 해당"
보수 성향 대학생 단체인 신()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이 연세대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비판하는 전단지를 살포한 것으로 확인됐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04/2019090401206.html

국민들은 젊은 대학생들의 정의로운 행동을 기대하며 진실을 말하기를 기대한다.

 

이해찬 "6일 재송부 기한까지 최대한 조국 잘 지킬 것"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4"(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6일 재송부할 때까지 당은 최대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잘 지켜나가는 일을 하겠다"고 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04/2019090401144.html

이게 국회의원인가? 정당 대표라는 인간이 장관후보를 지키겠다니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인가? 문재인이 호위병인가?

 

[김광일의 입] 조국의 증거인멸


법무장관 후보자 조국 씨, 어제 오늘 셀프 면죄부기자회견을 8시간20분 동안 했다. 휴식 시간 빼고 그렇다. 어제 오후3시 반에 시작해서 오늘 새벽 216분에 끝났다. 크게 네 가지다. 조국 딸의 논문, 장학금, 입시 특혜, 사모펀드다. 질문이 100차례쯤 쏟아졌는데 조국 씨는 몰랐다’, ‘부탁한 적 없다’, ‘불법은 없다’, 그러나 죄송하다로 일관했다. 이중 몰랐다는 말은 50번이나 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03/2019090302109.html

동영상보기 https://youtu.be/AfEkz_RRv10

단군이래 최악의 파렴치한이고 부패 정치인이며 학자라는 이름을 앞세운 저질 인물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