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10월 4일 금 오늘의 세상 맑음

◈ 2019년 10월 4일 금 오늘의 세상 맑음 문재인은 2017년 2월 대선 당시 한 방송에서 "국민들이 모여 '문재인 퇴진'을 요구하면 어떻게 하겠느냐?"라는 질문에 "광화문광장으로 나가 끝장토론을 하겠다. 그리고 퇴진을 요구하는 대표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충분한 대화를 갖겠다"고 했지만 대통령된지 2년만인 2019년 10월 3일 수십만이 광화문을 완전히 매웠지만 나오기는 커년 일언반구의 말도 없었다. 겁이 나서 쫄아서 안 나왔는지 알 수 없지만 분명한 것은 거짓말을 한 것이다. 입만 벙긋하면 거짓말을 쏟아내놓은 문재인에게 새삼 놀랄 것은 없다. 거짓말 공화국이 되어버린 문재인정권은 얼마나 더 국민들에게 거짓말을 시키고 사기를 치면서 국민들이 속아 넘어갈지 그게 문제이고 이런 거짓말은 사기죄에 해당이 안 되는지 궁금하다. ​● 최고 권위 의학한림원 '조국 딸 논문' 성명... "1저자, 황우석 사태만큼 심각한 의학부정" 의료계 원로들 "한림원이 침묵해선 양심 어긋나"/"용납할 수 없는 일탈행위, 욕심의 대물림이다"/"오늘도 많은 의학자, 밤낮 잊고 연구 매진중"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4일 성명서를 내고 “조국 법무부 장관 딸 제1저자 사태에 대해 국민들에게 사과한다”며 입장문을 냈다.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을 위한 검증과정에서 드러난 조 장관 딸 의학 논문과 관련한 연구윤리 위반 문제는 의학계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심각하게 실추시킨 사안이다. 황우석 사태와 비견될 만큼 심각한 의학계 부정이다. 의학계 연구 윤리 방안을 마련하겠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04/2019100401598.html 그 논문 이야기가 언젠데 이제야 입을 여나? 조국이나 그의 딸이나 어미는 꼼짝도 안한다. 거짓말공화국에서 권위가 최고로 있으면 뭘하나 거짓말이나 가짜로 승부나는 것 아닌가?   ●시민 300여 명, 청와대 앞서 '조국 사퇴' 6박7일 철야 노숙 농성 돌입 보수단체 회원 등 300여 명, 청와대 앞 ‘철야 노숙 농성/오는 9일 ‘조국 사퇴’ 집회까지 6박 7일간 농성 예정/"끝없는 내로남불 볼 수 없어 하와이서 귀국해 농성"/"독단적 선택만 하는 文 정부, 참을 수 없어"/"文 대통령 응답 없으면 계속 농성할 것" 개천절인 지난 3일 광화문광장 등 서울 도심에서 열린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 촉구 집회 참석자들은 청와대 진출을 시도하며 한동안 경찰과 대치한 뒤 오후 8시 30분쯤 대부분 해산했다. 하지만 집회 참가자 수백 명은 청와대 사랑채 앞 도로에 모여 철야(徹夜) 농성을 이어갔다. 이들은 ‘조국 사퇴’ 집회가 예정된 오는 9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청와대 앞 노숙 농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04/2019100401910.html 문재인은 2017년 2월 대선 당시 한 방송에서 "국민들이 모여 '문재인 퇴진'을 요구하면 어떻게 하겠느냐?"라는 질문에 "광화문광장으로 나가 끝장토론을 하겠다. 그리고 퇴진을 요구하는 대표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충분한 대화를 갖겠다"고 했지만 이렇게 하지 않고 있다. 거짓말로 대통령에 당선된 셈인데 사기죄가 성립되지 않나요?   ● [사설] 상식 배반 대통령 한 명이 불러일으킨 거대한 분노 개천절인 3일 서울 도심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구속과 문재인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이날 오후부터 광화문 광장에서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을 거쳐 서울역 일대까지 도로가 집회 참석자로 가득 찼다. "조국 장관이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해서 나왔다"는 할머니, "나라가 망가져 가는 것을 더 볼 수가 없다"는 중년 남성, "조 장관의 위선과 조로남불에 화가 난다"는 30대 청년, "검찰 개혁을 핑계 삼아 거짓말쟁이를 감싸는 문 대통령에게 더 실망했다"는 대학생에 이르기까지 집회 참석자들은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었다"고 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03/2019100302457.html 권력을 주니 엉뚱하게 쓰고 쓸 줄도 모르는 무식, 무능한 문재인에게 국민의 권력을 돌려 받자. 문재인아 권력을 돌려 줄래? 조국을 감옥에 보낼래? 선택하라.   ● '조국 딸' 조민, '김어준 라디오'서 첫 실명 육성 인터뷰..."온 가족이 언론 사냥감" 침묵하던 조민, 친여 성향 ‘김어준의 뉴스공장’ 출연/정경심 소환날엔 한국일보와 첫 인터뷰…직접 여론전?/"온 가족이 언론의 사냥감…잔인한 것 같다"/"봉사활동·인턴, 하고 나서 받은 것…표창장 위조 안 했다"/"고졸 돼도 상관없다…시험 다시 치면 돼" 각종 입시 부정 의혹에 침묵해온 조국 법무장관의 딸 조민(28)씨가 4일 tbs교통방송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직접 출연해 "온 가족이 언론의 사냥감이 된 것 같다"며 "개인적으로는 좀 잔인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씨가 직접 실명을 공개하고 육성으로 방송에서 인터뷰한 것은 처음이다. 어머니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검찰에 소환된 지난 3일엔 한국일보가 조씨와 처음으로 인터뷰한 내용을 보도했다. 조씨는 다음날 친여(親與) 성향의 방송인 김어준(51)씨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직접 출연한 것이다. 어머니인 정씨에 대한 조사가 본격화되자 딸인 조씨가 직접 언론을 상대로 여론전에 나선 모양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04/2019100400629.html mbc pd수첩에도 나가서 한 말씀 하시면 의혹이 다 사라지지 않으실까요?   ● 은성수 금융위원장 "정경심 사모펀드 투자 처벌 어려워, 문제 안된다" "정씨, 코링크PE에 특정기업 투자하도록 했더라도 책임 없어"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4일 조국 법무장관 아내 정경심씨가 자신이 투자한 펀드 운용사인 코링크PE로 하여금 특정기업에 투자하도록 지시했다는 의혹과 관련, "투자자가 특정 기업에 투자하도록 했더라도 책임은 운영사(GP)에 있다"며 투자자인 정씨를 처벌할 수 없다고 말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04/2019100401679.html 진짜 기가 막힌 인간이네. 정경심이 시켜서 코링크가 투자를 했으면, 투자의 주체는 조국/정경심이지 지시를 따른 코링크냐? 민정수석은 특정 주식을 소유할 수도, 특정 기업에 투자할 수도 없는게 현재의 실정법인데... 조국과 경제공동체인 정경심이 특정회사에 투자하라고 지시했다면 그건 명백한 실정법 위반이지, 이 정신나간 놈아. 도대체 이런 말도 안 되는 인간이 금융감독위원장이라니 큰 일이다. 문재인패거리리는 모두 법위에서 노네.   ●文대통령 "개성공단 재개되면 다국적기업 공단으로 만들 것" 文대통령 "52시간제 중소기업 현장준비 덜 된 것 인정, 곧 보완책 발표" 전경련은 초청 못 받아 문재인 대통령이 4일 경제단체장들과 만나 개성공단이 재가동되면 다국적 기업을 참여시키겠다는 뜻을 밝혔다. 문 대통령은 최근 유엔총회 연설에서 비무장지대(DMZ)를 국제평화지대로 만들자는 구상을 제안했다. 이와 맞물려 문 대통령이 다국적 기업 참여 카드를 통해 개성공단 재개 필요성을 국제사회에 부각하려는 생각을 갖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04/2019100402151.html 유엔에서 북한 경제재제를 풀어준다는 약속이 있었는가? 희망 사항이겠지만 문재인은 죽으나 사나 북한타령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