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10월 10일 목 오늘의 세상 – 서늘한 가을날 맑음
曺國이란 자를 문재인이 2019년 7월 초 법무부장관 후보자로 지명하자 조국의 비리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경남지방에서 웅동학원이란 사학을 운영하던 사람의 아들이었다. 그런데 그 재단 이사장이 유산 21원이라는 것이 보도되었다. 직감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비리와 부정이 터져나왔다. 조국 딸의 대학과 의학전문대학 부정 입학 문제에 조국의 사모펀드 투자에 웅동학원의 비리였다. 이런의 일가족인데 조국은 의혹만으로 장관 임명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문재인은 법무부장관으로 임명했다. 그러자 10월 10일 오늘까지 나라는 두동강이 났다. 조국이 검찰개혁의 적임자이기에 지켜야 한다는 더불어민주당과 좌파들과 이런 양심과 법치에 불량한 인간을 파면해야 한다며 갈라져 결국은 문제인 하야를 요구하는 일로 번지고 있다. 조국은 장관되자마자 자기 마누리 수사에 압력을 넣고 방해하고 있다. 이러면서 검찰 개혁을 발표한다. 8시간 이상 조사하지말고 심야 수사도 하지말라는 개혁안을 발표했다. 개혁안이 아니라 내마누라 정경심은 8시간 이상 조사하지말고 심야조사도 하지말라는 것이다. 이게 권력 남용이 아닌가? 수사방해와 압력이 바로 부정한 짓을 했다는 증거이다. 이 이상의 확실한 증거는 없다. 장관쯤 되면 수사를 철저히 하여 내 아내의 누명을 벗겨달라고 해야 한다. 그것이 사람이 가는 길이다. 죄를 지었으니 증거를 못 찾게 수사방해를 하는 게 아닌가? 왜 죄가 없으면 가로 막는가?
● 법원, 조국부부 휴대전화 압수수색 영장 수차례 기각
[조국 의혹 파문]
사생활 보호 등 이유 들어… 자택 압수수색 영장 3번만에 발부
조국 법무부 장관과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휴대전화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 영장이 법원에서 수차례 기각돼 검찰이 두 사람의 휴대전화를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서울중앙지검이 청구했던 조 장관과 정 교수에 대한 휴대전화 압수수색 영장을 각각 두 차례 이상 기각했다. 8월 27일 조 장관 의혹 수사에 착수한 이후 검찰은 조 장관과 정 교수의 동양대 PC 증거인멸, 동양대 최성해 총장 상대 통화 의혹에 대한 가담 범위를 가리기 위해 휴대전화 압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www.donga.com/news/MainTop/article/all/20191010/97803161/1
문재인정권이 들어선 이후에 대한민국에 사법부가 사라졌다. 사법부를 일개 춘천지방법원장하던 김명수를 대법원장으로 앉혔다. 이런 사법부가 제 기능을 하고 제 목소리를 내겠는가? 문재인이 주물럭에 놀아나고 있는 것이 아닐까?
● 돈 전달자는 구속, 돈 받은 조국 동생은 불구속
법원, 어제 '웅동학원 뒷돈 채용' 혐의 조국동생 영장 기각
검찰, 영장 재청구 방침… 정경심도 다음주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 아내 정경심씨에 대해 다음 주 구속영장을 청구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9일 알려졌다. 또 이날 새벽 법원에서 기각된 조 장관의 동생 조모씨에 대한 구속영장도 재청구하기로 했다. 조씨는 조 장관 일가가 운영해온 웅동학원의 교사 채용 대가로 수억원대 금품을 수수한 혐의(배임수재) 등을 받고 있다. 중간에서 조씨에게 돈을 전해준 브로커 2명은 이미 구속돼 있다. 그런데 법원은 조씨의 배임수재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조씨에 대한 영장은 기각한 것이다. 검찰은 "종범(從犯) 2명이 구속됐는데 주범격인 조씨 영장을 기각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반발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10/2019101000164.html
사법부가 죽었다. 문재인의 하수인도 아니고 어찌 이런 일이 벌어지나?
● 유시민, 양승동 사장 거론 KBS 법조팀 문제삼자 KBS, 특별팀 구성 발표…사실상 현 취재팀 배제
유 이사장, 9일 오전 라디오서 "내가 KBS 양승동 사장이면 김씨 인터뷰 영상과 뉴스 점검해볼 것" / 오후엔 유튜브 방송서 "KBS CEO가 나서 공신력 위기 빨리 정리해야"/ 이후 KBS 진상조사위·특별취재팀 구성 발표⋯기존 조국 취재팀 취재 배제하고 감찰하겠다는 뜻인 듯
野 "중립적 보도 않던 KBS, 조국 수사 보도 더 편파적으로 보도하겠다는 것"
KBS가 9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유튜브 방송 '알릴레오'를 통해 KBS 법조팀이 조국 법무장관 관련 보도를 검찰에 유출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취지의 주장한 것과 관련해 "조 장관 및 검찰 관련 보도를 위한 특별취재팀을 구성해 관련 취재 및 보도를 담당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유 이사장 의혹 제기에 조 장관 의혹이 불거진 후 두 달간 취재해 오던 법조팀 기자들을 사실상 조 장관 관련 보도에서 배제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야당은 "문재인 정권 출범 후 중립적인 보도를 하지 않았던 KBS가 조 장관 관련 수사 보도에서 더 편파적으로 보도하겠다는 것이냐"라고 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09/2019100902266.html
조국이퇴진은 조국이만의문제가아니라 문재인패거리 전체의 사활이걸린 문제이다보니 유시민이가 상식 밖에 발악을한다.
●작년 8월 영장전담판사로 추가배치된 명재권… 적폐 관련은 줄줄이 영장, 조국 3건은 다 기각
[조국 게이트]
- 조국 동생 풀어준 판사는 '우리법' 출신 법원장이 전격임명/ 양승태 前대법원장에 구속영장
조국 법무부 장관 동생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명재권(52) 판사는 9년간 검사로 근무하다 2009년 판사로 전직한 뒤 지난해 8월 서울중앙지법 영장 전담 부장판사로 임명됐다. 검사 출신으로 중요 사건의 영장을 처리하는 서울중앙지법 영장 전담이 된 것은 그가 처음이었다. 법원 내부에서도 그를 임명한 배경을 궁금해하는 이가 적지 않았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10/2019101000291.html
법관이 권력의 앞잡이가 되면 그 사회는 독재국가이다. 한 개인의 문제로 돌리지말고 사법부는 냉정하게 사태를 판단해야 한다. 어느 교수의 말대로 사법부 치욕의 날이다.
● "대답 없는 대통령...불통에 화 났다" "더 불의한 정권"...'광화문 집회' 시민 목소리 들어보니/ ‘9일 한글날 광화문 집회’ 시민 목소리 들어보니/"文 대통령 불통에 화나…독재 같다" /아이와 함께한 부모 "민주주의가 뭔지 보여주고 싶었다"/2030세대 "정권이 바뀌면 정의 세상이 될 줄 알았는데…실망"/집회 참가자들 "동원이 아닌, 내 의지로 집회 참여…폄훼 마라"
3일 개천절에 이어 9일 한글날에도 광화문광장 등 서울 도심은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를 요구하는 시민들로 가득 찼다. 이들은 청와대 방향으로 진출해 "조국 사퇴" "문(文) 정권 심판"을 외쳤다. 집회 참석자 상당수는 기존 보수 정당이나 보수단체가 ‘동원’한 것이 아니라 ‘조국 사태’에 분노해 스스로 집회 현장을 찾은 사람들이었다. 2030세대도 거리로 나와 문재인 정부의 불통과 위선을 지적했다. 부산·강원·충남 등 전국 곳곳에서 새벽에 출발해 상경한 참석자도 많았다. 조선일보 디지털편집국은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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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09/2019100902139.html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아주 편리한 인간이다. 대통령되면 반대자와 광화문에서 끝장 토론을 한다는 거짓말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사기죄가 성립 안되나? 이제 국민과 약속한 것을 지키지 않는 선출직들은 사기죄목으로 구속시키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
● 손혜원父 서훈직전, 심사委가 '용역 보고서' 관여
보훈처 공적심사위 일부 위원 포상 용역 보고서 작성에 참여/"민족주의 계열은 거의 다 포상… 사회주의 껴안아야 국민지지"/유공자 포상 범위·기준도 바꿔
국가보훈처가 2017년 사회주의 경력자도 독립유공자 포상을 받을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하기 위한 용역보고서를 발주했고, 보고서 작성에 일부 공적심사위원이 직접 관여했던 것으로 9일 나타났다. 이를 통해 사회주의 활동 경력이 있는 무소속 손혜원 의원의 부친이 건국훈장을 수여받는 혜택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공적심사위가 '셀프 용역'으로 사회주의 경력자들에게 특혜를 준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10/2019101000319.html
모조리 목을 쳐라! 앞으로는 보훈처는 오로지 자유민주 체제를 유지하기 위하다가 희생된 우리 선현들을 위한 일에만 전념하라!무슨 사상 이념 따위가 무슨 필요가 있는가?지금 현 정부가 얼마나 용공 좌파 친북 세력들에 의해 좌지우지 되고 있는 것을 증명하는 사항이라 하겠다!절대로 잊어선 안될 것이다!
●자산관리인 "정경심도 증거인멸 부인 못할 것"...유시민 '편집 방송'에 "인터뷰 후회"
김경록 "하드 교체·PC 반출, 증거인멸 맞다" 인정했지만/유시민 방송선 曺측에 불리한 내용 빠져…檢에 녹취록 전문 제출/인사청문회 당일 정경심 지시로 노트북 건네…정씨는 부인/與 "보복성 조사"주장vs.檢 "방송과 무관, 본인·변호인 동의"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09/2019100902169.html
유시민을 비롯한 많은 좌파들의 악랄성과 허위성, 이중성을 보고 느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