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 2019년 10월 18일 금 오늘의 세상-가을비

modory 2019. 10. 18. 15:37

20191018일 금 오늘의 세상-가을비

한국 대표팀 주장 손흥민(27·토트넘)17일 새벽 평양 원정을 마치고 귀국하면서 서 안다치고 온 것만도 큰 수확이라 했다. 그리고 언론은 평양 축구 선수들 거친 플레이선수단장 전쟁 치르는 듯했다라고 표현했는가 하면 소림축구라고 했을 정도로 북한 선수들이 주기살기로 거칠게 경기를 했던 것 같았다. 손흥민의 발언을 듣고 남북 관계를 저해하는 발언이라며 극겅 친북파들이 말썽을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남북 문제를 다루는 통일부는 북한을 거스리는 말을 한마디도 하지 못하고 쩔쩔 매는 꼴이었다. 이게 대한민국 문재인정권아래 대북 태세다. 참 황당하고 참담하다. 이 나라가 북한 김정은 눈치에 끌려 사는 나라가 되어버린 것이다. 심지어 녹화중계도 화질이 나빠 못하는 형편임에도 중계권료 에약금 떼일 처지에 놓인 것이다.  

목표로 삼았던 승리를 거두진 못했지만(0-0 무승부) 부상을 피하는 소득이 있었다고 비꼬았다. 15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북한과의 방문경기를 마치고 중국 베이징을 경유해 돌아온 한국 선수단은 북한의 플레이가 거칠었다고 입을 모았다.

최영일 선수단장도 전쟁을 치르는 듯했다북한 선수들이 팔꿈치를 휘두르고 공중볼 경합 때는 무릎을 들이밀었다고 경기 분위기를 설명했다.
국내 축구팬들은 이 같은 험악한 장면이 담긴 경기 중계를 제대로 볼 수 없었다. 북한 측은 대한축구협회에 카메라 4대로 촬영한 전후반 90분 경기 영상을 제공했다. 하지만 북한 측은 HD급 고화질로 촬영한 영상을 SD급으로 화질을 떨어뜨려 제공했다. “해당 영상을 상업적인 용도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조건도 달았다. 이 조건 때문에 중계권을 보유한 KBS 등 지상파 3사에서는 당초 17일 방송하기로 했던 녹화 중계를 취소했다

 

북한은 상종할수 없는 집단이라는 것은 해방이후 줄곧 해온 이야기를 문재인 이를 걷어차고 지맘대로 김정은과 히히닥거리며 평양에다 백두산까지 마누라 데리고 관광 다니듯 하면서 한반도 평와가 왔다고 국민들에게 사기를 치고 있다. 국민우롱하는 죄는 어떻게 다스려야 하나?

 

[사설] 검사들 불러 직접 지시한 대통령, 이 모습 없애는 게 검찰 개혁

문재인이 16일 법무부 차관과 검찰국장을 청와대로 불러 검찰 감찰 등 개혁에 속도를 내라고 지시했다. "직보해달라"고도 했다. 대통령 앞에 두 명이 앉아 무엇을 열심히 받아 적는 사진도 공개했다. 심각한 경제 악화나 북한의 도발 때도 이런 적은 없었다. 특히 이 두 사람은 조국 가족을 수사하는 검찰 간부들에게 '윤석열 검찰총장을 (수사에서) 빼고 가자'고 했던 사람들이다. 청와대 뜻을 받들어 수사팀을 압박한 것으로 봐야 한다. 문 대통령은 유독 그 두 사람을 청와대로 불러 김오수 차관에 대해서는 "우리 차관"이라며 "(조 전 장관을) 아주 잘 보좌했다고 들었다" "아주 큰 역할을 했다"고 했다. 말은 검찰 개혁이지만 실제 목적은 조국을 수사한 검찰을 우회적으로 비난하고 지지 세력을 달래는 것이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17/2019101703427.html

대통령이 법무부를 장악하고 법무부 장관아래 검찰을 두어 대통령 손아귀에 넣으려는 속셈이 훤히 보인다. 그러면서 국민들에게는 검찰 개혁을 외치고 앉았다. 얼굴 뜨거운 짓을 하는 꼴이 조국과 똑 같다.

"의원님!"윤석열 버럭에, 천하의 박지원도 혼났다

박지원, 국감서 "정경심 조사도 않고 기소했다" 다그치자/윤석열 총장 "왜 특정인 보호하는 말씀 하시냐" 언성높여/박지원 "보호하는게 아니라..." 당황한 기색 역력
"아니. 의원님!"
윤석열 검찰총장이 또 한번 버럭했다. 17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다. 상대는 박지원 대안신당 의원. 박 의원은 순간 당황하는 표정이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17/2019101703365.html

윤석열총장의 일갈에 10년 체증이 내려갔다. 더러운 박쥐 같은 인간. 빨리 정치계를 떠나야 정치판이 깨끗해진다. 저런 인간을 국회로 보낸 전라도 홍어들이 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

 

[김광일의 입] 정경심의 최후 코미디
이제 조국이란 두 글자를 잊고 싶다. 그는 떠났다. 그런데 아무리 잊으려 해도 저들이 언론과 국민을 놔주지를 않는다. 조국 전 법무장관의 아내 정경심 동양대 교수. 이 사람이 또 한 번 국민들을 어이없게 만드는 코미디를 연출하고 있다. 정경심 교수는 뇌종양과 뇌경색 진단을 받았다면서 검찰에 관련 자료를 냈는데, 그것은 진단서가 아니라 입원증명서였다. 진단서와 입원증명서는 전혀 다른 서류다. 회사에서 신입 사원을 뽑으면서 대학 성적증명서를 내라고 했더니, 엉뚱하게 이상한 입학확인서를 낸 것이나 비슷하다. 여기서부터 코미디는 시작된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17/2019101702340.html

동영상보기 https://youtu.be/iSEkLgNK09Y

조국일가는 하나같이 거짓말로 세상을 살아가느냐? 대학교수 이름이 아깝고 인재를 키운다는 학원 설립자라는 인물의 자식이라는 게 부끄럽지 않을까? 대한민국을 마구 휘저어 놓은 사악한 가족들이다.

 

정경두 "해병사령관 '함박도 초토화' 발언, 군사 대비 차원서 할 수 있는 말 한 것"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18일 이승도 해병대사령관이 최근 '함박도 초토화 계획'을 언급한 것과 관련, "해병대사령관이 군사적 대비 차원에서 그런 말은 (충분히) 할 수 있다"18일 말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군사적 대비 차원에서 만에 하나 유사시에 타격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 사령관은 지난 15일 화성 해병대사령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지난 2017) 함박도에 대해 유사시 초토화 시킬 수 있는 해병 2사단 화력계획을 세웠다"고 밝혔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18/2019101801633.html

해병대 사령관은 주적에 대한 질문에 당당하게 북한이 주적이라고 하고 함박도를 초전박살 내야 한다고 하는데 직위가 높은 국방장관이란 놈이 주적에 대해서도 말두 제대로 못하구 함박도엔 대해서도 제대로 말 못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문정권아래 각료들이다. 한심한 나라인다. 이게 나라인가? 북한에서 임명된 장관인가? 대한민국 국방장관인가??

 

[사설] 평양에서 국가대표가 악몽을 당해도 무마에 급급한 정권

평양에서 월드컵 예선을 치르고 돌아온 축구 대표팀이 악몽 같았던 경기 상황을 전했다. 주장 손흥민은 17"상대(북한)가 너무 거칠게 나왔고 심한 욕설도 했다""부상 없이 돌아온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했다. 축구협회 최영일 부회장은 "(북 선수들이) 팔꿈치를 휘두르고 무릎을 들이댔다""지금까지 그런 축구는 처음 봤다"고 했다. 최 부회장은 "전쟁 같았다"고 했다. 경기 중 완전히 폭행을 당한 우리 선수도 있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17/2019101703425.html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있는가? 북한 2중대보다 못한 집단이 문재인정권이 아닌가? 주권을 가진 나라라면 북한에다 강력하게 항의해봐라. 핵무기가 무섭겠지만...

조국 딸 특혜 의혹 조사도 않고서울·고려대 '공정성 쇼'

- 인턴·장학금 논란 서울대/학생들 요구에도 진상조사 않고 내달 '대학 공정성' 포럼 열기로/"포럼 열 자격있나" 내부서도 비난
- '단국대 논문' 입시 반영 고려대/논문 취소됐는데 "수사 지켜볼 것"/ 대신 윤리헌장 만들어 공표/
학생들 "조민사태부터 해결하라"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18/2019101800115.html

모든 대학에도 문재인정권에 동조하는 좌파교수들이 완전히 장악했다고 볼 수 있다. 전교조에 좌파교수가 대한민국을 흔들고 있다. 이나라 교육이 어찌 되려고 대학까지 이모양인가. 김진태 국회의원의 말이 생각 나는구나 "이 나라는 적화됐다. 통일만 안됐을 뿐이지"

 

[갤럽] 대통령 지지율 39%한달새 세번째 40% 깨졌다

30, 일주일새 긍정평가 60%46% 부정평가 35%48%/ 서울·충청, 5%p씩 하락부정평가 이유 1'경제·민생 문제' 꼽아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퇴에 '잘된 일' 64%, '잘못된 일' 26%/민주당 36%, 한국당 27%갤럽 조사서 지지율 격차 한자릿수는 처음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18/2019101801084.html

내년 총선에서 자유한국당이 2/3 국회의원을 확보하고 문재인을 탄핵하여야 한다. 이 길이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