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10월 23일 수 오늘의 세상 – 맑음 러시아 폭격기들, 울릉도·독도 사이 지나 서해까지 빙둘러 훑었다고 조선 동아에 보도가 되었다. 내우외한의 나라가 됐다. 이런 막중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데 북한 김정은이 금강산에 남측시설물 보기도 싫다면 철거하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문재인이 국회에서 남북 협력으로 북한에 철도 깔아 주겠다고 하자 그 이튿날 이런 뉴스가 터졌다. 작금의 대한민국은 난파선이다. 이런 원인은 曺國이 만들었다. 조국(曺國)일가의 비리가 터져나올때마다는 조국과 그 마누라는 대한민국을 능멸하며 장난질을 했다. 조국(曺國)은 청문회에서 딸의 휴학 증명이 되는 진단서를 내라니 딸이 친구와 페이스북으로 지껄인 말을 복사하여 냈다. “급성으로 허리를 접질러 일주일 넘게 운동도 못 가고 밖에도 못 나가고 침대에 누워서 먹기만 했더니 돼지가 되고 있다봉가” 라는 딸의 페이스 북의 글을 냈다. 이걸 진단서라고 냈느냐는 추궁에 ‘거기에 아프다고 적혀 있지 않느냐’ 고 반문까지 했다. 형사법을 강의한다는 서울대 교수의 짓이다. 또 마누라는 어찌했는가 뇌종양 진단서를 검찰에 내라니 정형욋과병원에서 발급한 입원내용서를 냈다. 증거를 중시하는 검찰에 이걸 서류라고 내며 검찰을 우롱했다. 그것만이 아니다. 이런 세상을 만들어 놓고 잘한다고 유시민이 거품을 물고 글께나쓴다는 공지영, 안도현 장석남시인들이 조국 지지에 열을 올리며 비판하는 사람들을 승냥이 떼로 몰아붙이고 가슴이 찢어진다고 울부짖었다. 이러니 사회는 완전 난장이 되었다. 여기에 한 술 더떠 친북 단체이며 서울시가 지원하는 대진연 학생 단체가 미대사관 점령하러 들어가고 사무실 현장 압수 수색때에 경찰을 보고 욕질을 해댔다. 과연 이게 나라인가? ●김정은 “금강산 너절한 남측 시설 싹 들어내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금광산 관광시설을 전부 헐고 새로 지을 것을 지시했다고 북한 노동신문이 23일 보도했다. 김위원장의 지시는 2008년 박왕자씨 피격 사망 사건을 계기로 중단돼온 현대아산의 금강산 관광사업을 백지화하고 북한이 독자적으로 관광지구를 새로 건설해 관광사업을 펼 것임을 밝힌 것이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http://www.donga.com/news/MainTop/article/all/20191023/98024031/1 문재인이 완전 죽 됐네. 문재인이 어제 국회에서 남북철도 어쩌구저쩌구 하며 협력을 외쳤는데 그 이튿날 김정은이 금강산 남측 시설 걷어내라고 했다. 문재인이 죽을 상 한 것 구경한번 했으면 좋겠다. ●러 폭격기들, 울릉도·독도 사이 지나 서해까지 빙둘러 훑었다 조기경보기 먼저 KADIZ 진입, 폭격기 2대·호위 전투기 들어와/한반도 3면 바다 헤집고 태안쪽까지 갔다가 다시 울릉도쪽 나가/日 JADIZ 구역도 비행… 러 국방부는 "정례 훈련" 재도발 예고 ☞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23/2019102300234.html 대통령이 대통령답지 못하고 정권이 부실하니 주변 국가들에게 마구 짓밟힌다. 김정은이 눈치만 볼 처지니, 그렇게 될 수밖에 없으리라. 니리 꼴이 말이 아니다. 조국이 사회를 난장으로 만들어 놓으니 대진연 같은 친북단체가 경찰에 욕설하며 덤비는 끝장 난 사회가 된 것이다. 한사람 때문에 온 국민들만 피곤하고 불안하다. ● 대통령 한마디에… 黨政 돌연 "대입 정시 확대" 부정적이던 여당 "당론으로 추진"/유보적이던 교육부 "내달 案 발표"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정시 모집 비율 상향을 포함한 대입 개편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자 정시 확대에 부정적 입장을 보여왔던 더불어민주당은 "당론으로 정시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했고, 교육부도 즉각 "정시 비중 상향을 포함한 '대입 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을 다음 달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 주문에 당·정(黨政)의 교육정책 방향이 180도 뒤바뀌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23/2019102300205.html 왕조시대 임금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 같네. 왕의 한마디로 모든 것이 통하는 그런 시대의 제왕인줄아는 이런 인간이 대통령이라 생각하고 이런 망상에 빠진 사람의 말을 듣고 지당하옵니다 하고 받드는 민주당이 더 서글프다. 대한민국 국민들 뽑았으니 국민 수준이 이모양이니 어쩌랴? ●“KBS 뉴스-시사 프로, 조국옹호 편향” 미디어연대 “반대집회 등 축소 보도”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지명된 뒤 KBS의 보도 및 시사 프로그램 내용이 편향적이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언론시민단체 ‘미디어연대’는 22일 성명을 내고 “‘KBS 뉴스9’는 조 전 장관이 지명된 8월 9일 이후 광장집회를 보도한 13건 가운데 9건을 (조 전 장관) 옹호 집회로 편성했다”며 “반대 집회 보도는 2건에 불과했고 찬반 집회 동시 보도도 2건에 그쳤다”고 지적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1023/98022587/1 KBS다운 보도였다고 평해야 되겠지? 공영방송이 살려면 사장부터 올바른 정신을 가진 사원들이 정치에 물든 사장을 몰아내야 한다. ● 이낙연 총리 "대단히 장중한 일본의 역사·문화를 느꼈다" 文대통령 친서 일왕에 전달 우리 정부 대표로 일본을 찾은 이낙연 국무총리는 22일 오후 1시 고쿄(皇居)에서 열린 나루히토(德仁) 일왕 즉위식에 흰 셔츠, 흰 보타이와 검은 연미복 차림으로 참석했다.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 응우옌쑤언푹 베트남 총리와 나란히 앉아 즉위식을 본 이 총리는 이후 기자들과 만나 "대단히 장중한 일본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23/2019102300178.html 자유한국당 황교안이나 야권의 인사가 일본에서 이런 말을 했다면 친일 수구 일베라고 야단났을 것이고 공항에서 들어오지도 못하게 데모했을 것이다. 들어온다해도 무한 달걀 세례를 받았을 것이다. ● 군인권센터가 공개한 '촛불 계엄령 문건'… 원본이라던 표지부터 오자에 조작 논란 기무사의 機자를 幾자로 잘못 써… 웹사이트에 올릴 땐 바로잡아/야권 "원본 아닌 재가공된 자료"/軍 "내부 문서는 아니다" 결론 ☞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23/2019102300218.html 문서 조작, 위조하는 임태훈 군인권센터소장도 曺국과 그 아내 정경심과 같은 부류구나! 거짓말 사기로 나라를 혼란에 빠뜨리는 것들을 모두 척결해야 나라가 바로 돌아간다. 국정감사에서 문서를 조작해서 거짓말을 한 임태훈에게 징역 10년을 때려라! ● "조국 보도 가짜뉴스라고 가르쳐… 정치교사 사과하세요" - 親與 성향 강요한 교사들에 맞서 단체 행동 나선 인헌고 학생들/"MB·박근혜는 사기꾼, 노동유연성 말하면 또라이… 교실서 막말/大入 생활기록부 작성 끝나 학교 눈치 볼 필요 없어… 공론화 나서/학생들로부터 피해사례 50여건 접수, 오늘 정치교사 명단 발표“☞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23/2019102300123.html 어린 학생들에게 가지 좌파 이념 교육을 시키는 좌파 세상에서 분명 칭찬 해 줄만 한 일이긴 하지만 아직 고등학생들인데 이들이 공개됨으로 좌파들의 무차별 언어폭력을 비롯한 각종 박해가 가해질텐데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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