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12월 21일 토 흐림 ◆ 오늘의 세상 ◐

◑ 2019년 12월 21일 토 흐림 ◆ 오늘의 세상 ◐ [조선일보 팔면봉] ○'4+1' 범여의 선거법 야합에 野 '비례한국당'으로 반격. 누가 꼼수 대마왕인지 경연장 돼버린 선거판.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靑은 아니라는데, 계속 靑 향하는 검찰 수사. 점점 짙어지는 戰雲. ○스탈린 생일 140년 맞아 러시아에서 추모 열기 북적. 살기가 팍팍하니 추억을 씹을밖에.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2/21/2019122100113.html   ● 대통령 딸 해외이주, 동생 취업, 조국… 고장난 靑 감찰 靑민정, 대통령 가족·측근 의혹에 "법적 문제없다" 무대응/정치권 "당장은 몰라도 임기 후반 되면 걷잡을 수 없을 것“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2/21/2019122100239.html 문재인이는 임기 5년이다. 그런데도 영구 집권한 사람처럼 대한민국을 떡 주무르듯 줄무러대면서 난도질하고 친구를 시장으로 당선 시키려 선거에 개입하고 그들 졸개들이 부정한 짓을 해도 합법적 불공정이라며 덮어나가고 있다. 보장된 5년을 채울 것인지 걱정스럽다. 그 후에는 비참할 종말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모를까? 하긴 인생은 한바탕 꿈이거늘 5년동안 하고 싶은 것 다 했으니 여한이야 없겠지.   ●공약협의·불출마 회유·하명수사… 모든 의혹은 靑을 가리키고 있다 [드러나는 靑 선거개입] - 울산시장 靑선거개입 논란 확산/검찰 '송병기 업무일지' 확보 수사 급물살… 靑과 협의 내용 담겨/기재부 압수수색… 野김기현 공약은 '예타' 탈락시킨 의혹 수사/'文대통령 30년 지기' 송철호 당선 위해 靑이 무리수 둔 정황 속속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2/21/2019122100088.html 檢察의 <칼>끝이 靑瓦臺 깊숙한 문재인의 <턱밑>까지 다달은듯한데 칼끝을 멈출까? 찌를까? 자유민주주의 꽃인 선거를 난장으로 만든 사람들은 용서해서는 안 된다. 법으로 엄격하게 다스려야 한다. 살아있는 권력에도 칼을 꽂으라고 문재인이 주문 사항이었다. 국민들은 보고 있다.   ● 문민정부 이후 최악 대통령… 서울대 학생들 투표서 文대통령 87%로 1위 서울대 동문·교직원을 상대로 한 '문민정부 이후 역대 최악 대통령' 온라인 투표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초반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2/21/2019122100179.html 역시 서울대이다. 민도가 높아야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다. 대한민국은 이류 사회라는 것은 다 안다. 문재인이 한국 사회 주류를 이류로 채워놓았고 그들이 떠들고 찧고 까부니 국민들도 그 장단에 춤추고 있다.   ● [사설] "신한울 3·4호 원전 건설 재개" 과학계 원로들 충언 무시 말라 김우식 전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 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 등 과학계 원로 13명이 19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탈원전 정책 철회를 요구하는 건의문을 보냈다. 원로들은 "탈원전으로 원자력 산업 생태계가 붕괴하고 원자력 분야 우수 인재의 이탈 현상이 심각하다"면서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와 신재생·원자력 병행 정책을 요구했다. 앞서 17일엔 세계 저명 과학자 53명이 "원전 없이는 기후변화 대응이 어렵다"는 경고를 담은 기고문을 파이낸셜타임스에 실었다. 유럽의회는 얼마 전 "기후변화에 맞서려면 원자력을 포함한 모든 기술을 활용해야 한다"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 역시 "각국은 원전 투자를 강력 지원해야 한다"고 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2/20/2019122003343.html 이 세상에서 제일 골 때리는 인간이 무식하면서 무식하지 않다면서 만용을 부리는 것이다. 그게 누구냐? 대한민국 사람은 다 알아요.   ●정의당 "오만한 美, 한국은 몸 대주는 속국 아니다" 논란 민경욱 "심상정, 석고대죄하고 대표직 물러나야"/공지영 "정의당, 제정신인가"/ 정의당 "부적절한 표현 사과"⋯해당 표현 삭제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2/21/2019122100510.html 이게 정의당의 수준이다. 이런 수준의 인간들이 정당이라고 모여 들어 선거법 고쳐 남의 밥상에 숟가락 드리밀 꼼수를 만들고 있다.   ● [사설] 정부가 野 후보 공약 훼방, 與는 수사 방해, 범죄와 은폐다 검찰이 청와대 선거 공작과 관련해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을 압수 수색했다. 작년 울산시장 선거 당시 한국당 김기현 후보의 공약이 무산되는 과정에서 청와대와 기재부의 개입 증거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김 후보와 민주당 송철호 후보는 선거 때 각각 산업재해 모(母)병원과 공공병원 건립 공약을 내걸고 경쟁했다. 그런데 선거일을 불과 보름 앞두고 나온 산재 모병원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정부가 불합격 판정을 내리면서 김 후보는 공약을 취소해야 했다. 김 후보는 선거에서 떨어지고 송 후보가 시장으로 당선됐다. 송 후보 공약인 공공병원은 올 1월 예타 면제 사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지난달 KDI의 사업 적정성 검토까지 완료됐다. 정부가 야당 후보 공약은 예타 탈락, 여당 후보 공약은 예타 면제라는 상반된 결론을 내린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2/20/2019122003341.html 검찰에서 기소를 해도 사법부에서 증거 불충분등등 갖가지 핑개를 대며 무죄가 될 것이 빤하지 않는가? 다시 2심 다시 대법원 이렇게 시간을 끌다보면 문재인정권은 끝나고 나중에 불려 나오면 통치 행위라 우기면 뭐라 말 할 것인가? 그리고 사법부도 한 통속인데 누구를 믿고 기소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