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01월 01일 수 ▶ 오늘의 세상 ◆
● [사설] 2020 총선의 해, 국민이 현명하게 선택하는 길밖에는 없다
2020년 우리 국민은 4월 국회의원 총선거를 통해 나라의 진로를 다시 정한다. 우리는 크고 작은 고빗길마다 선택을 해왔고 그것이 우리의 역사가 됐다. 큰 흐름에서 국민이 현명한 선택을 해왔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이번에 우리 앞에 놓인 선택의 의미는 남다르다. 올해 총선을 1988년 13대 총선과 같은 정초선거(定礎選擧)라고까지 한다. 선거 결과가 앞으로 대한민국의 정치 지형과 미래를 결정짓는다는 뜻이다. 이번 선거는 과거 어느 선거보다 격렬한 양태로 진행될 것이다.☞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2/31/2019123102858.html
좌우의 대결이다. 목숨을 걸어야 한다, 자유민주주의를 되찾느냐 사회주의 기반을 더 단단하게 굳히느냐 하는 혈투가 될 것이다.
● [경향신문 이봉수의 참!]문재인 정부가 되돌려 놓아야 할 일
원문보기: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12311954005&code=990100#csidx0a1bef259ad622aa5747cbb8a2b7e39
문재인정권이 되돌려놓아야 할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원전정책을 비롯하여 헌법에 저촉되는 공수처법등등 이루 헤아릴수가 없다
●황교안·유승민, 새해 첫날 '보수통합' 꺼냈다.... 통합 열차 출발하나
'보수통합추진위 구성→설 前 통합 원칙 합의→2월초 통합 마무리' 시나리오 거론
지분·노선 합의가 관건⋯당명 변경, 비례 전문 자매정당 창당도 해결해야
☞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01/2020010101056.html
자유한국당은 유승민과 손잡아서 안 된다.손잡고 싶으면 황교안이 나가서 혼자 유승민과 배신의 당을 만들어라.
●2020년 1월 1일 조선일보 핫 뉴스 10-제목 클릭하면 기사를 볼수 있음
1.진중권 “조국 가족 전체가 파렴치 비리 연루됐는데 '옹색하다'니… 청와대마저 미쳤다”
2. 檢 "조국 아들 허위 인턴확인서, 최강욱 靑비서관이 발급"
3. 윤석열 "권력으로 국민의 정치적 선택 왜곡하면 엄정 대응"
4. [김대중 칼럼] 이승만과 박정희의 말로를 보다
5. "딸 다시 유급될까 걱정" 조국 문자에 성적 미리 알려준 노환중
6. 조국 아들 美대학 장학금 신청·교수 의사소통도 부부가 나눠했다
7. 서울대, 조국 기소에 직위해제 검토… “학생 수업권 보호 차원”
8. [사설] 2020 총선의 해, 국민이 현명하게 선택하는 길밖에는 없다
9.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송병기 울산시 부시장 구속영장 기각
10. [김광일의 입] 4월 총선은 어차피 ‘정권 심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