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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3일 금 ☞ 오늘의 세상◆

modory 2020. 1. 4. 16:51


 202013일 금 오늘의 세상

[조선일보 팔면봉]

안철수 '컴백'에 한국당 '불출마 러시', 유승민 '創黨', 혼돈의 野圈. 이걸로만 '4+1' 汎與圈을 대적할까.

추미애 "정확히 진단, 병 부위 제대로 도려내야 名醫." 검찰 수사 권력 방패막이 제대로 해야 법무.

FBI, 암세포 샘플 양말에 숨겨 출국하려던 연구원 체포. 무역 전쟁 이어 기술 전쟁이 본게임이라는 얘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03/2020010300137.html

 

[박정훈 칼럼] 2년 뒤가 두려울 自害 국정의 부역자들

정책 판단이 성역이라고? 천만의 말씀이다/ 너무도 많은 공직자들이 정책이란 방패 뒤에 숨어 /나라 망치는 부실 국정의 부역자 노릇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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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02/2020010203442.html

문패거리는 눈앞에 이익만 챙기지 역사의식이나 하늘 무서운 줄 모르는 불한당에 가까운 패거리다. 그들이 역사의식 있거나 하늘 무서운 줄 알면 지금 같은 만행을 저지르지 않을 것이다. 曺國이 같은 사람을 장관을 임명하고도 반성이나 후회없이 그의 부정을 수사하여 기소한 검찰을 비난하고 있으니 적반하장의 극을 보이고 있는 패거리가 아닌가?.

 

임명한 날, 검찰 '선거개입'

대통령, 법무 임명장 주며 "검찰 감독자로 개혁 잘 이끌라" /검찰, 울산선거개입 사건 배당당대표 시절 부실장 전격소환 이하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03/2020010300112.html

검찰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검찰이 무능해지기를 문재인이나 추미애는 은연중에 압력을 넣지만 절대로 굴복해서는 안 된다. 문재인까지 수사를 학대하라.

[기자수첩] 대법 다과회 시작하자마자 행사 달려간 김명수

대법원은 2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동 대법원 청사에서 새해 시무식(始務式)을 열었다. 대법원장이 각급 법원 판사들과 직원들을 불러 새해 각오를 밝히고 격려를 하는 연례행사다. 김명수 대법원장은 이날 시무식에서 "좋은 재판의 전제인 재판 독립을 위협하는 움직임에 단호히 맞서겠다"고 했다. 곧바로 다과회가 이어졌다. 대법원장과 대법관들이 일선 판사들과 환담을 나누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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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03/2020010300242.html

안다구요 알아, 사법부 수장이 문재인 호위무사임을 알고 있는데 뭣하러 눈도장 찍으러 쪼르르 달려가나?

 

여당은 폭주, 보수는 무기력이때 치고들어온 안철수

"외로운 길일지라도 갈 길 갈 것" 10일 전후에 귀국 가능성 /바른미래당으로 당장 가기보단 '안철수당'으로 재편합류할 듯 이하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03/2020010300155.html

경자년 쥐띠 해에 쥐답다.

 

[사설] 불법 의혹 받는 대통령의 검찰 비난, 수사 무력화 시동

문재인 대통령이 2일 검찰을 향해 "권력기관이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을 때까지 법적·제도적 개혁을 멈추지 않겠다"고 했다. 새해 첫 공식 업무로 추미애 법무부 장관 임명을 강행했다. 국회 청문보고서 채택 없이 임명한 23번째 장관급 인사다. 장관 청문회가 거의 의미가 없어졌다. 그러나 현재 검찰이 수사 중인 청와대의 선거 공작과 측근 비리 무마 의혹에 대해선 단 한마디도 없었다. "공정 사회" "교육 불공정 개선"을 말하면서 불공정과 부정의 대명사로 기소된 조국 전 민정수석의 혐의에 대해선 유감 표명조차 하지 않았다. 이하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02/2020010203425.html

 

13일 조선일보 핫 뉴스 10 제목 클릭하며 기사를 볼수 있음.

1.임명한 날, 검찰 '선거개입' 수사

2. 진중권 "문빠들은 집단 속 승냥이" "뇌 없이 떼지어 다니는 좀비"

3. [박정훈 칼럼] 2년 뒤가 두려울 自害 국정의 부역자들

4. [사설] 포퓰리즘 망국 막을 사람은 현명한 유권자뿐이다

5. 조국, 아들 '대리 시험' 봐준 뒤 트위터에... "정유라 '대리 과제' 경악"

6. [속보] 법원, 전광훈 목사 구속영장 기각... "구속 필요성 인정 어려워"

7. [사설] 불법 의혹 받는 대통령의 검찰 비난, 수사 무력화 시동

8. [사설] 출마한다며 나간 인사만 100여명, 선거밖에 안 보인다

9. [기자의 시각] 민주적인 민주당

10. 한국당 당무감사 결과가 'TK100% 갈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