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13일 월 ☞오늘의 세상 ◆ [조선일보 팔면봉] ○ 트럼프 친서로 또 北에 조롱당한 文 정부. 하물며 연애도 '밀당'하건만 눈먼 러브콜에 정권도 나라도 망신살. ○ 靑 "검찰 영장에 없는 상세목록 제시는 위법." 박근혜 청와대 땐 박수 치더니. 泉石膏肓 알았지만 내로남불도 고황. ○ 이란, "새빨간 거짓말"이라더니 하루 만에 여객기 격추 사실 인정. 변화도 사과도 참 빠른 세상.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13/2020011300146.html ● 11시 출근해 낮잠 2시간, 영화보고 4시 퇴근하는 공무원 있다 [공무원 공화국] [上] 공익요원들의 증언 "이런 공무원도 있더라" 공공기관에서 근무하고 있거나 근무했던 공익근무요원 5명이 최근 서울 중구 본지 사옥에 모여 공무원들의 근무 실태를 털어놓고 있다. 공익요원들은 “공무원 상당수가 근무 기록을 허위로 작성하거나 일과 중 개인 용무를 보는 등 업무 태만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진한 기자 #10여명의 직원을 둔 지방의 한 기념관장은 출퇴근 시간이 따로 없다. 나오고 싶을 때 출근했다가 들어가고 싶을 때 퇴근한다. 보통 오전 10~11시쯤 출근해 점심 먹으러 나갔다 온 뒤 1~2시간 낮잠을 잔다. 일어나면 영화나 TV를 보고, 음악을 크게 틀어놓기도 한다. 종종 지인을 사무실로 부르는데 직원들에게 기관 공용카드로 과자와 음료수를 사오라고 시킨다. 관용차를 끌고 개인 용무를 보고 올 때도 부지기수다. 관용차 사용 내역은 직원들을 시켜 허위로 적는다. 오후 4~5시쯤 "출장 갔다고 기록하라"면서 나간 뒤 퇴근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13/2020011300103.html 공무원이 아니라 흡혈귀들이다. 문재인정권은 이런 흡혈귀들을 계속 늘려 나가겠다니 국민들의 피를 말려죽일 정권이 아닌가? ● [사설] "끼어들지 말라"는 北 바지춤에 언제까지 매달릴 건가 북한 김계관 외무성 고문이 '트럼프 미 대통령이 김정은에게 보낸 생일 축하 메시지를 친서로 직접 받았다'면서 우리 정부를 향해 "주제넘게 끼어들지 말라"고 했다. 미국을 방문하고 돌아온 청와대 안보실장이 '트럼프가 부탁한 김정은 생일 축하 메시지를 북측에 전달했다'고 발표하자 바로 반박한 것이다. 김계관은 "남조선이 흥분에 겨워 온몸을 떨며 긴급통지문으로 알린다고 호들갑을 떨었지만, 미·북 연락 통로는 따로 있다"며 "남조선은 본전도 못 챙기는 바보 신세가 되지 않으려거든 자중하라"고도 했다. 문재인 정부가 '트럼프 메시지'로 미·북 간 중재자 역할을 되찾은 것처럼 선전하려다가 북으로부터 모욕과 조롱만 당한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12/2020011201826.html 문재인정권의 불가사의일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대북정책과 김정은에 대한 생각은 정말 불가사의하다. ● [朝鮮칼럼 The Column] 결국 팩트가 승리할 것이다 우리 사회 모든 갈등·반목 그 한복판에 '진영 논리' 똬리 /팩트와 진영논리 대결서 번번이 후자가 승리 /민주와 정의, 공정을 향한 이성·양심 투쟁 계속돼야 하고 이길 수 있는 길도 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12/2020011201838.html 진영논리가 펙트를 이기고있다.목소리크고 단합되고 집결력있는 진영이 항상이긴다.그래서 당분간 우파보수는 어렵다.조용히 지켜보는 국민들까지 분개하여 나서야만 우파보수가 승리한다.그럴려면 지금보다 더 거덜나고 더욱 나라가 망해야 가능할것이다.군중이 내맘같지않기에 어쩔수없는 안타까운현실이며 망한 후에 사실이 밝혀진들 무엇하랴?. ●국제인권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 “추미애 검찰 인사, 헌법정신에 정면 배치 법원 내 진보적 성향 판사들의 연구모임인 ‘국제인권법연구회’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검찰 인사에 대해 "대한민국 헌법정신에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의견을 내놨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12/2020011200718.html 문재인 일당의 종북독재 악행이 워낙 심하니까...함께하던 진보그룹들조차...반기를 드는구나 ●조국 기소 통보 받은 서울대, 직위해제 결정 못 해... "내용 부족해 추가 요청" 검찰이 13일 오전 서울대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기소 사실을 통보했다. 서울대는 그러나 조 전 장관의 직위해제 여부를 판단하기에는 통보 내용이 부족해 추가 자료를 요청한다는 방침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13/2020011302739.html 사립대학도 문재인 눈치보는 세상인데 국립대학이야 오죽하랴? 대학총장쯤 되면 대쪽같은 선비정신을 가져야지 권력 눈치나 보고 있는 이런 총장밑에 어찌 바른 인간들이 나오겠는가? 나라가 망하려면 학교부터 썩는다 ● 조선일보 1월 13일 핫 뉴스 10☞제목 클릭하면 기사를 볼수 있음 1.11시 출근해 낮잠 2시간, 영화보고 4시 퇴근하는 공무원 있다 2. 트럼프가 金에 친서 보낸줄도 모른채… 중재자 자처한 靑 3. 민원인 2시간새 0명, 그 면사무소에 공무원 18명 4. 국제인권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 “추미애 검찰 인사, 헌법정신에 정면 배치” 5. "여객기 격추 부끄럽다" 이란 反정부 시위 봇물… 트럼프 "당신들의 용기 고무적"지지 6. 법무부, 이성윤이 좌천 간부에 보낸 문자 공개… 주광덕 "이게 조롱하는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7. [최보식이 만난 사람] "우린 박근혜 맹신 '박빠 정당' 아냐… 한 주도 안 쉬고 거리서 싸웠다" 8. [사설] '검찰 개혁' 우기고 싶으면 수사부터 제대로 받으라 9. [朝鮮칼럼 The Column] 결국 팩트가 승리할 것이다 10 "윤석열 수사팀 해체 말라"…청와대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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