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16일 목 ☞ 오늘의 세상 ◆
[팔면봉]
○ '집값 폭등' 책임론 일자 '매매 허가제'까지 꺼낸 靑, 국민 재산권도 헌법도 아랑곳없이 선거만 보는 '文 독재'.
○ 靑 압수 수색 거부에 진보 판사들 "막 나가는 청와대"라고. "이쯤 되면 막 하자는 것", 누가 누구한테 말했더라.
○ 트럼프, 드론으로 폭사시킨 이란 군인 향해 "개XX" 욕설. 한동안 잠잠하더니 역시 제 버릇 남 못 줌.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16/2020011600150.html
● "한번도 경험 못한 거짓의 나라"…'조국 사퇴' 교수 6000여명, 2차 시국선언
정교모, 2차 시국선언…전·현직 교수 6000여 명 참여/"상식과 공정 궤도서 무한이탈…대한민국號 미래까지 격침"/"무능 넘어선 시대착오적 이념 노선 고집이 국 가 위기 초래"/"文정부는 유사 전체주의"… 기자회견 후 靑까지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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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15/2020011502433.html
아직 대한민국이 살아있다는 증거입니다, 지식층인 교수단체 소속교수님들이 추운날씨에 저렇게 행진과 응어리를 표출하는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제발 현정부 문재인 정신차리고 국민이 무서운것을 4.14에서 표출합시다
● [단독] 판사들 "靑 구차한 주장 웃긴다… 다음엔 구속영장도 불응할 건가"
[文정권의 폭주] 文정부에 우호적이었던 판사들도 靑 비판 /압수수색 거부한 靑에 "적법한 수사 불응한 것" 조목조목 논박 /"불특정했다고 거부, 특정하니 또 거부… 본질은 그냥 영장 거부"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16/2020011600115.html
청와대나 문재인은 더는 법원이 발부하는 영장쯤은 대수롭지 않을 것이다. 사법부수장을 자기 부하처럼 여기고 앉혀놓지 않았던가? 껄끄러운 판검사 등 말을 듣지 않는 고위공직자는 공수처에서 손보려 할 게다. 이제 나라꼴이 중국 공안을 그대로 닮아간다. 누구를 탓하랴... 이번 총선에서 좌파들을 철저히 응징하고 안정화되어야 한다.
●인권단체들 “靑, 인권위 독립성 침해” 비판
靑 “조국 인권침해 조사 요청 유효”… 인권위 관계자 “전례 없는 공문”청와대가 국가인권위원회에 조국 전 법무부장관 수사와 관련해 검찰의 인권 침해 여부를 조사해 달라는 공문을 보낸 것에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인권위 관계자는 15일 “인권위는 누구도 조사를 지시할 수 없는 독립기관”이라며 “청와대처럼 공문으로 조사 여부를 물은 전례가 없다”고 말했다. 국가인권위원회법은 ‘인권의 보호와 향상을 위한 업무를 독립해 수행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인권운동사랑방 등 15개 인권단체는 이날 ‘청와대와 인권위의 자성을 촉구한다’는 성명서를 냈다. 이들은 “인권위는 청와대의 하부 행정기관이 아니다”며 “청와대가 비서실장 명의로 공문을 보낸 건 단순한 전달이 아니라 지시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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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116/99245594/1
검찰의 수사가 문재인을 직접 겨눌때가 됐다. 검찰은 문재인 직접수사 필요성을 국민앞에 공개천명하라. 좌고 우고간에 다 필요 없고, 정의에 어긋났고, 위헌범죄를 저질렀으면 누구든 검찰은 당연히 칼날을 들이대야 한다.
● [논설실의 뉴스 읽기] 시청률 11→4%, 19→11%… 정권 호위하는 공영방송 뉴스의 추락
[신뢰 잃은 공영방송 뉴스] /MBC·KBS, 종편 출범후부터 하락 / 조국 사태·울산시장 선거개입 등 정권의혹 축소·왜곡하며 더 떨어져 /SBS도 10→5%로 시청률 반토막… 의혹 심층 보도한 종편은 상승 /"공영방송들 정권 편들다 화 자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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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16/2020011600011.html
공영방송이 아니라 어용방송으로 미쳐가고 있다. 사장하나 바꿔 놓으니 이렇게 말 잘 들으니 어째 대통령되면 공영방송 쥐고 흔들고 싶지 않겠는가? 군부 독재시절보다 더한 공영방송이다. 문빠방송들 잘해라. 보고 들을 방송 얼마든지 있다.
●[김광일의 입] ‘정권 심판’ 대 ‘야당 심판’
한 언론이 4.15 총선을 앞두고 핵심 변수를 다섯 개 꼽았다. 첫째 야당 통합 여부다. 이것을 위해 한국당과 새보수당이 협상 중이다. 황교안 대표는 보다 큰 규모의 빅텐트를 구상해왔고, 반면 유승민 의원은 통합의 전제 조건으로 ‘탄핵의 강 건너기’ ‘개혁보수로 나아가기’ ‘헌집 헐고 새집 짓기’ 같은 보수 재건 3원칙을 주장해왔다. 여기서 우리공화당이 어떤 역할을 하느냐도 눈여겨봐야 한다. ‘박근혜 탄핵’ 책임론이 극복될 수 있느냐도 향방을 결정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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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16/2020011602896.html
동영상보기 ☞https://youtu.be/MjtvW1Ud7PE
● 1월 16일 조선일보 핫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를 볼수 있음
1."한번도 경험 못한 거짓의 나라"…'조국 사퇴' 교수 6000여명, 2차 시국선언
2. [단독] 판사들 "靑 구차한 주장 웃긴다… 다음엔 구속영장도 불응할 건가"
3. [단독] 진보 판사들도 '靑 법치부정' 비판
4. [논설실의 뉴스 읽기] 시청률 11→4%, 19→11%… 정권 호위하는 공영방송 뉴스의 추락
5. 임은정에 분노한 후배 검사들 "사건 팽개치고 검찰 욕… 차라리 정계 가라"
6. [경제포커스] 집값 강제로 반 토막 낼 때 벌어질 일
7. [김창균 칼럼] 석 달 후 여론조사도 함께 심판대에 선다
8. [사설] "봉건적 命 거역하라, 우리는 민주 시민" 한 검사의 외침
9. [단독] 靑수석, 임동호 출마 전날 전화해 "다른 자리 가면 어떤가"
10. 세상을 다 구하고 싶은 의사 vs 영웅 뒷바라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