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0년 1월 20일 월 ☞ 오늘의 세상 ◆

modory 2020. 1. 20. 09:32

2020120일 월 오늘의 세상

카톡에서 날라온 글

올해 4.15 총선은 대한민국이 자유를 잃느냐 자유를 유지 하느냐는

선택을 하는 정말 중요한 선거다.

이번 선거를 문재인과 종북파인 문패거리 일당이 이기면 본격적으로

공산연방제로 헌법을 개정하고 공산주의로 질주해 많은 사람들을 처형의

장으로 몰아 넣을 것이다.

지금도 우파였던 두사람의 대통령을 감옥 가둬놓고 수많은 우파 인사들을

적폐라는 명목으로 재판에 회부하여 감옥살이를 시키고 있다. 심지어 사법부

수장까지 재판에 회부하였다. 대한민국 건국이래 이런 탄압은 없었다

 

반면 자유 우파가 총선에서 절대 다수가 되면 문재인의 공산주의 질주는

브레이크가 걸리고 파탄나고 여적죄로 사형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번 선거는

이런 의미에서 선거가 아니고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전쟁이다.

 

그래서 이번 선거에는 다른 것을 보면 절대 안 된다. 국회의원 선거지만

지역의 유불리를 따져서도 안 된다개인의 복지 혜택의 많고 적음을

따져서도 안 된다. 지연 학연 혈연을 따져서 투표해서도 안 된다.

국회의원 후보자의 개인의 실력이나 능력을 볼 일도 아니다. 그런 것은

나라가 평안할 때 따지는 일이다. 지금은 자유 대한민국 건국 이래 최고의

비상시국이다.

 

자유 대한민국이 공산화 되느냐 계속 자유주의 국가로 살아 남느냐 기로에

서있다. 혈맹인 미국과 함께하는 자유 진영에 남느냐 아니면, 중국과 함께

하는 공산 진영에 속하느냐를 선택하는 선거다.

나와 사랑하는 내 처자식이 자유인으로 계속 살아 가느냐 아니면, 나와

내 처 자식이 북한처럼 비참하게 살다가 죽는지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선거다.

 

개인의 욕심이나 유불리를 떠나서, 단체의 손익계산을 접어두고, 지역의

정서나 학연 지연 혈연을 떠나서 대한민국을 지켜야한다는 신념으로 투표해야

할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이냐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대한민국이냐  하는 중대한 결정을

짓는 매우 중차대한 선거이다.

 어느 정당이 우리 자유와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줄 정당인지 어느 후보가

우리의 자유 대한민국 수호자인지 두 눈 부릅뜨고 살펴서 반드시 선거에

임해야 할 것이다.

난세 일수록 많은 정당이 나서고, 많은 가짜 영웅들이 설치고, 많은 엉터리

주장들이 일어날 것이다많은 소리에 이리저리 휘둘리지 말고 자유수호의 

음성에 귀를 기우리고 대한민국 지킨다는 신념으로 선택해야한다.

그리고 두 눈 부릅뜨고 선거의 부정을 감시해야 한다. 우리 모두가 부정선거가 있는지 살펴야 한다. 사전에 부정선거가 있다면 선거를 보이콧해야 한다.

그리고 김정은이나 시진평을 불러 국민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서울에서 

가짜 평화쇼를 펼칠지도 모른다. 여기에 속아 넘어가서도 안 된다.

 

언론에 대해서도 최대한 편파방송이 되는 것을 항의해야 한다.국민이 주인이다.

주인인 국민이 가만히 있으면 안 된다. 잘 못 된 언론보도에 반드시 한 번

이상 전화해서 항의하는 전화를 해서 바로 잡도록 해야 한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나도 살고 대한민국도 살고 모두가 산다. 이번 선거가 마지막이다.

다음은 없다.

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자유전사들 일동


[조선일보 팔면봉]

16개월 만에 정계 복귀 안철수. '中道 정치' 레퍼토리 不變인데, 정부와 野圈 사이 '간 보기 정치'도 그대로?
曺國 수사 지휘 검사 찍어내고 새로 온 대검 부장 "曺國 무혐의 처리하자". ! 그 이름 萬代에 남으리.
왕실, '독립 선언'한 해리 王孫 부부 사실상 퇴출. 할머니 여왕, 화가 단단히 나신 듯.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20/2020012000142.html

안철수 볼수록 짜증난다. 올해는 경자년 쥐띠 해이다. 눈치 살피기 딱 좋은 경자년, 제발 이런 짓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지금 대한민국은 자유와 반자유, 문재인과 반문재인의 싸움이 전쟁인냥 벌어지고 있는데 중도는 무슨 얼어죽을 중도인가?

 

[사설] '월성 1호기' 조작 무려 3차례, 검찰 수사 사안이다

2018년 한국수력원자력이 월성 1호기 조기 폐쇄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세 번의 경제성 평가를 했고 그 결과 모두 조기 폐쇄보다 계속 가동이 이익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맨 처음은 20183월 한수원의 자체 분석으로, 연장 수명대로 2022년까지 계속 가동하는 것이 즉시 정지보다 3707억원 이익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이때는 가동률(이용률)85%, 원자력 전기 판매 단가는 2017년 실가격인 h60.82원으로 잡았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19/2020011901873.html

문재인정권이 끝나도 이 사건은 진실을 밝혀 문재인의 권력 남용 책임을 물어 감방에 집어 넣어야 한다. 이명박과 같은 방에 수감시켜야 한다.

검찰, 울산시장 선거개입 혐의 임종석 소환 통보

송철호에도 통보, 둘 다 소환 불응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20/2020012000138.html

자유민주주의 기본인 선거를 부정으로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는 인간들이 왜 검찰 소환에 불응하나? 뒤가 구리고 부정하게 했다는 말이 아닌가? 검찰은 체포 영장을 발부 받아 구속하라.

윤석열, 법무부에 대검 중간간부 남겨달라건의

윤석열 검찰총장이 최근 대검찰청 과장과 기획관 등 중간간부들의 전원 유임의견을 법무부에 전달한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19/2020011901507.html

팔다리 다 잘린 윤석열총장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고 믿음성이 간다.

[조용헌 살롱] [1229] &쌍끌이에서도 윤총장을 기대하고 있다
원문읽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19/2020011901903.html

 

[단독] 법무가 임명한 반부패부장 "조국 무혐의 보고서 만들어라"

총장 주재 대검 회의에선 "유재수무혐의로 처리하자"/총장, 받아들이지 않고 기소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20/2020012000136.html

문재인과 추미애의 전위대들이 검찰청에 요직에 앉아 조국을 비롯한 권력 핵심의 사건을 없던걸로 만드는 작업이 이뤄지는구나. 이게 검찰독립을 위한 개혁인가? 추미애와 문재인을 수사방해로 입건해라.

120일 조선일보 핫 뉴스 10 제목 클릭하면 기사르 볼수 있음

1."당신이 검사냐"... 대검 간부, 조국 편든 반부패부장에게 고함쳤다

2. "정권 애완견 하다 의원 되는 게 평범한 정의냐"진중권, 여당행 판사 저격

3. 윤석열, 법무부에 대검 중간간부 남겨달라건의

4. [신격호 별세] 83엔 들고 유학, 123층 마천루까지재계 5'신화' 만들다

5.돌아온 안철수 "실용 중도 정당 창당총선 불출마"

6. [단독] 백종원, 제주로 간 포방터 돈가스에 관해 입 열었다(골목식당 100회 인터뷰)

7. "안나푸르나 트레킹 17일 아닌 16"... 충남교육청, 장소도 잘못 발표

8. 진중권 "김의겸·송병기 출마? 선거가 비리 공직자 땟국물 빼주는 세탁기냐"

9. "누가 조국이 무혐의래!" 喪家 모인 검사들, 심재철 앞에서 소리쳤다

10. '한일 재계 거인'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