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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4일 금 설 연휴 시작 ☞오늘의 세상◆

modory 2020. 1. 24. 13:20


2020124일 금 설 연휴 시작 오늘의 세상

[조선일보 팔면봉]

출신 줄줄이 민주 현역 의원에 도전. 親文 위에 眞文, 총선 될까 일까?

, 2'검찰 학살' 人事에서 서울지검 1·2·3차장 다 날려. "이쯤 되면 막가자는 거죠?" 그분 목소리가 떠오르네.

최대 갑부 베이조스 스마트폰 해킹했다는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 다른 거물들 폰은 놔뒀을까. 이유 있는 의심.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24/2020012400220.html

   

검찰청 점거에 현직 때 좌파단체 후원도추미애는 '운동권 검사' 발탁했다

장관특보 출신 이종근, 신라젠 수사중인 남부지검 차장/국정원 댓글수사좌파단체 후원 진재선은 개혁 담당/1988년 서울지검 점거했던 검사는 간부들 비리 감시/검찰 인사·예산 담당과장은 19집권당사 점거 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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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23/2020012302813.html

언론, 사법부,국회,노동계 온통 좌파일색인 나라 그 좌파를 때려잡을 검찰마져 좌파종북파로 채원가는 문재인정권과 그 하수인 추미애 대한민국을 붉게 만들고 있다.

 

[사설] 법 무시 대통령이 또 검찰 '학살'한 날, 측근 기소한 진짜 검사들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차장·부장급 중간 간부 인사를 강행했다. 법무부가 형식상 나섰을 뿐 실제 주역은 문 대통령이다. 윤석열 검찰총장의 대검 참모 등 현 정권 비리 수사 지휘부 전원을 좌천시킨 데 이어 수사팀 중간 간부들까지 쫓아내는 '2차 학살'이다. 이번 인사로 대검 반부패부와 공공수사부 간부가 대부분 교체됐다. 윤 총장이 "대검 기획관·과장은 전원 유임시켜 달라"는 의견을 냈으나 완전히 묵살했다. '총장 의견을 들어 인사를 하라'는 검찰청법을 정권이 다시 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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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23/2020012303273.html

이런 지조있고 법을 바르게 집행하려는 검사들이 있어 아직은 절망하지 않아도 되겠다. 윤석열총장은 끝까지 불법과 무법의 이 정권과 맞서주기를 기대한다.

 

[박정훈 칼럼] 무능한 줄로만 알았는데 '선수'였다

정권의 善意를 믿었다, 나라 위하는 마음은 순수할 것이라 여겼다
그러나 대통령은 애당초 취임사의 약속들을 지킬 생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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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24/2020012400016.html

대한민국의 많은 국민들은 문재인이 이중인격에 인면수심의 인간인줄 몰랐겠지.

 

법조계 "법무부가 기소 개입해선 안돼검찰총장 지시 따른 것, 아무 문제 없다"

[정권의 폭주] 최강욱 기소로 본 검찰청법

23일 검찰의 '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기소'를 두고 법무부·최 비서관 측과 검찰이 강하게 충돌했다. 법무부와 최 비서관 변호인은 "불법 절차" "날치기 기소"라고 주장한 반면 검찰은 "적법한 절차였다"고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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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24/2020012400231.html

상식으로는 문제가 안 된다. 그러나 지금 대한민국은 좌파 정권이다. 이들은 특징 1. 석두이다. 가치관이 상식과 반대다. 그래서 더럽고 지저분한 인간들이 대부분이다 2. 입을 열었다하면 거짓말 부터 시작하여 진정성이란 찾아 보기 힘들다 3. 사기성이 농후하고 사기를 치는 것을 자랑으로 여긴다, 4. 혼자있으면 불안해서 항상 패거리를 지어다닌다, 당연한 귀결로 범죄자가 많을 수 밖에 없다 5. 목적을 위해서라면 친구든 무슨 짓이든 한다. 동료든 같은 동네 사람이던 가족이든 가리지 않고 죽여서라도 이용해 먹는다. 6. 매우 감정적으로 화를 잘 내며 온갖 쌍욕을 잘한다. 7. 관대하지 못해 절대 용서할줄 모른다. 반대파는 무조건 죽여야한다고 단두대를 만든다. 8. 의혹 의심 추측을 많이 하고 사실화하여 확신한다. 9. 불신 자기들 주의주장과 다르면 진리나 사실도 불신하고 부정한다. 10. 무엇이든지 내로남불이다. 이런 패거리들에게 상식은 안 통한다

[김광일의 입] ‘조국 공소장’ 13쪽에 담긴 친문의 맨얼굴
오늘은 유재수 감찰 무마 사건의 피의자로 불구속 기소된 조국 전 민정수석의 공소장을 실물(實物)로 보겠다. 검찰의 수사 결과에 따른 최종 공문서라고 할 수 있는 공소장에는 이제까지 우리가 알지 못했던 진실, 그리고 어렴풋이 알았던 진실, 언론 보도로 간접적으로 접했던 진실을 독자 여러분이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23/2020012302795.html

동영상보기 https://youtu.be/pvJZdSEuBOc

검찰이 기소했다고 유죄판결이 나올까? 사법부가 문재인의 눈치를 살피는 듯한 상황이 현재 대한민국이다. 이런 가운데 문재인은 놓아주자고 은연중에 사법부를 압박하고 사리분별이 안 되는 대깨문들이 연일 데모하고 일부 언론은 기소한 검찰을 맹공하고 있는 이 판에 사법부 판사들이 검찰 기소대로 유죄로 판결할까? 두고 볼일이다

 

[사설] "안 참는다" 문다혜씨, 이번 기회에 '해외 이주' 다 밝혀지길

한국당 곽상도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외손자가 한 해 학비 4000만원인 태국의 한 국제 학교에 다니고 있다 하자 대통령 딸 문다혜씨가 "자식을 건드리는 것은 정말 참기 힘들다"며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했다. 문씨는 "태국에 갔다는 것 외에는 사실과 다른 부분이 너무 많다" "이제는 근거 없는 의혹, 악성 루머 등을 참지 않겠다"고 했다. 그러자 인터넷에는 '제발 참지 말고 법정이든 어디서든 사실관계를 가리자'는 견해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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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23/2020012303277.html

전부 밝혀라. 대통령의 딸이 왜 태국으로 가서 살며 경호비용을 국가가 부담해야 할 이유가 무엇이며 외손자 학비는 누가 부담하고 있는지 국민들이 마땅히 알아야 할 사항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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